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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2' 이정재 vs 정만식, 첫 만남 포착...팽팽한 긴장감 폭발 2019-11-12 18:17:01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강선영(신민아) 의원은 고석만(임원희) 보좌관이 사망하기 전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이 장태준임을 알게 됐다. 함께 공개된 스틸 컷에선 이 사실을 알고 난 뒤 처음으로 만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장태준에 대한 의심의 눈길을 보내는 강선영. ‘야망 커플’로...
‘보좌관2’ 이엘리야, 비서에서 든든한 보좌관으로 첫 방 부터 존재감 2019-11-12 13:58:01
윤혜원은 “단지 그것뿐이세요? 강선영 의원이 위험해질까 봐 걱정하시는 건 아닌가 해서요”라며 조심스럽지만 단호하게 장태준의 정곡을 찔렀다. 그런가 하면 윤혜원은 장태준에게 실망한 후 강선영 의원실 비서로 들어간 한도경(김동준 분)과 미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그는 퇴근길에 마주친 한도경과 어색한...
'보좌관2' 신민아, 기다린 보람 있었다…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강선영' 2019-11-12 12:45:01
비례대표 초선의원 ‘강선영’역을 맡아 당당하고 카리스마 있는 국회의원의 모습부터, 자신의 연인 장태준(이정재 분)과는 일과 사랑을 다 잡는 프로페셔널한 관계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신민아가, 시즌2로 돌아온다는 소식을 전하며 그녀를 향한 안방극장의 기대가 뜨거웠던 상황. 이에...
'보좌관 시즌2', 이정재 오른팔로 돌아온 이엘리야…첫회부터 존재감 과시 2019-11-12 11:30:38
윤혜원은 "단지 그것뿐이세요? 강선영 의원이 위험해질까 봐 걱정하시는 건 아닌가 해서요"라며 조심스럽지만 단호하게 장태준의 정곡을 찔렀다. 또한 윤혜원은 장태준에게 실망한 후 강선영 의원실 비서로 들어간 한도경(김동준 분)과 미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퇴근길에 마주친 한도경과 어색한 인사를 나누고...
'보좌관2' 국회의원 이정재, 김갑수 향한 거침 없는 반격…시청률 4.2% 출발 2019-11-12 07:52:00
때의 비난을 피하기 위해서였다. 강선영도 이런 속내를 간파했지만, 노동환경개선법안 통과와 당 대변인 자리를 조건으로 이를 수락했다. 총선 준비를 위한 대한당 의원총회가 열린 시각, 장태준이 언론에 흘린 이상국의 비리가 뉴스를 탔고, 강선영은 당 초선의원들과 함께 원내대표 사퇴 촉구 및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보좌관2' 국회의원 된 이정재의 과감한 정치행보.. '뿌리 자르기' 시작 2019-11-11 23:23:01
강선영에게 이야기하라는 말을 꺼내봤지만 장태준은 “누굴 속이려면 나 혼자 움직이는 게 나아”라며 거부했다. 윤혜원은 “단지 그거 때문”이냐며 “강선영 의원이 위험해질까봐 걱정하시는 건 아닌가 해서요”라고 말했다. 장태준은 송희섭(김갑수)에게 이상국을 정리하라고 조언했다....
첫방 D-day '보좌관2', 배우와 감독이 직접 뽑은 관전 포인트 #4 2019-11-11 10:55:01
삶을 뒤흔들어 놓았다. 장태준, 강선영(신민아), 윤혜원(이엘리야), 한도경(김동준) 등 단단했던 이들의 관계에 균열을 만들고 주변 관계에 대한 의심과 분노, 배신감을 싹틔웠다. 이에 서로를 향한 감정이 복합적으로 변하면서, “인물들 간의 관계성에서 오는 긴장감과 흥미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라고 밝힌...
'보좌관2' 방송 D-1, 이렇게 달라진다! 시즌1과 다른 변화 셋 2019-11-10 18:43:00
직원 사망사건을 무마시켜야 했으며, 연인 강선영(신민아) 의원의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조갑영(김홍파) 의원과 이상국(김익태)의원의 갈등을 유발해야 했다. 그러나 이제 그는 법안 발의권과 발언권을 갖게 된 국회의원으로서 자신의 목표를 향해 직접 행동할 수 있게 됐다. 한 걸음, 한 걸음 온 몸으로 부딪히며 앞으로...
[천자 칼럼] 여성 장군 시대 2019-11-10 17:30:04
출신으로, 항공단장을 지낸 강선영 육군 소장이 항공작전사령관에 임명됐다. 미혼인 강 소장은 “헬기와 결혼했다”는 말을 들을 정도의 베테랑이다. 이번에 진급한 김주희 육군 준장은 큰오빠인 김기철 준장과 함께 ‘남매 장군’이 됐다. 세계 최초의 여군 장성은 1970년 미국 육군 간호병과 준장이...
여군 첫 '투 스타' 탄생…강선영 항공작전사령관 임명 2019-11-08 17:43:35
최초로 육군 소장 진급자가 나왔다. 항공학교장을 맡고 있는 강선영 준장(여군 35기·사진)이 소장으로 진급돼 육군 항공작전사령관에 임명됐다. 군은 8일 강 신임 소장을 포함, 모두 103명의 하반기 장군 진급 인사를 단행했다. 강창구, 김현종, 박양동, 박정환, 허강수 육군 신임 중장 5명은 군단장 등에 보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