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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처피뱅’에 도전장을 내민 스타들 2016-09-13 23:00:00
매력의 처비뱅과 걸리시한 원피스, 스커트 차림이라면 어딜가나 모두의 부러운 시선을 즐길 수 있을 것. #리지 모델돌로 불린 애프터스쿨 멤버답게 긴 기럭지와 작은 얼굴의 소유자인 리지는 어떤 룩도 멋스럽게 소화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최근 한 뷰티 프로그램 진행자로 발탁되었으며 트렌디한...
워터파크 필수 아이템을 찾는다면? 선글라스가 빠질 수 없지! 2016-08-17 15:15:07
작아 보이게 만드는 효과와 각진 얼굴형의 단점을 보완해 주니 참고할 것. 하금테 선글라스도 여성들의 워터파크 스타일에 여성스러움을 상승시키는 훌륭한 아이템이다. 깜찍하고 통통 튀는 느낌의 마인드 마스터 하금테 선글라스는 걸리시한 스타일 연출에 안성맞춤. 이때 선글라스와 함께 핑크 컬러 래쉬가드를 더하면...
사랑스러운 소녀처럼, 브레이드 헤어 2016-08-04 16:30:00
이번 여름은 걸리시한 매력을 마음껏 뽐내보자. 양쪽으로 땋아내린 헤어스타일은 어딘지 말괄량이 같은 통통 튀는 매력과 더불어 사랑스러운 무드를 완성해 준다. 원피스에는 여성미가 물씬 느껴지고 캐주얼한 룩에는 듀얼 브레이드 헤어로 발랄한 느낌으로 마무리할 수 있다. 한 쪽으로 내려오는 헤어 스타일은 청순하고...
나의 ‘블랙 미니 드레스’는? 2016-08-01 09:00:00
시크한 룩을 완성했다. #임수정-김소현처럼 여성스럽게 연예계 대표 동안으로 손꼽히는 배우 임수정은 네크리스와 소매 부분이 시스루 레이스로 처리된 원피스를 골랐다. 여기에 플라워 패턴이 수놓아진 아이보리 컬러 미니 백을 매치해 페미닌한 매력을 뽐냈다. 포스트 손예진으로 불리는 배우 김소현은 일자에...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데님’을 즐기는 TIP 2016-07-28 14:41:58
샌들만 매치해도 에지 있는 캐주얼룩이 완성된다. 에코백이나 볼캠을 매치하면 스타일리시함이 더해진다. ▲ 데님 스커트나 핫팬츠는 필수지~ 여름에 데님 스커트와 핫팬츠는 빼놓을 수 없는 베스트 아이템이다. 데님 스커트는 어떤 상의와 매치해도 잘 어울려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민소매나 티셔츠와...
헬로비너스 나라-앨리스, 골프웨어 모델 발탁 2016-07-27 08:22:56
걸그룹 멤버다운 상큼한 매력으로 골프룩까지 걸리시하게 소화했으며, 흔치 않은 9등신 몸매와 도시적인 마스크에서 풍기는 세련미로 이중매력을 뽐냈다. 특히 타이트한 핏과 미니스커트, 쇼츠로 이루어진 골프웨어 특유의 코디는 ‘바비인형돌’ 나라와 앨리스의 늘씬한 각선미를 제대로 뽐내 촬영장 스태프들이 감탄을 금...
려원 vs 신민아, 매혹적인 시스루룩 대결 2016-07-21 16:30:00
시스루룩. 얇은 소재의 옷 사이로 살짝 비치는 살결과 이너웨어는 반전의 매력을 어필하는데 제격. 워너비 스타 려원과 신민아의 시스루룩 대결을 준비했다. 반전뒤태 #정려원 걸리시한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상들리에 디자인의 이어링과 산뜻한 포니테일로 여성미를 뽐냈다. 반전은...
밋밋함도 더위도 모두 날려줄 ‘쇼츠’ 2016-07-21 11:16:34
매치하면 걸리시한 쇼츠 스타일이 완성된다. ▲ 캐주얼 데님 쇼츠 스타일링 쇼츠 본연의 매력을 즐기는 데는 캐주얼 무드만한 게 없다. 편안한 스타일을 추구한다면 데님 쇼츠가 제격. 데님 쇼츠는 티셔츠 한 장 이랑만 입어도 스타일리시함이 풍기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다른 아이템들과 믹스매치 하기도 쉽고 소재의...
인기 걸그룹들들이 사랑하는 ‘상큼’ 메이크업 2016-07-20 08:20:00
모두 상큼한 소녀를 표방한 걸리시 콘셉트를 선보이고 있다. 무더운 여름 날씨와 잘 어우러지는 상큼한 걸리시 메이크업을 선보이고 있는 아이돌 스타들. 무대 위 걸그룹들이 선보이고 있는 메이크업을 일상에서 응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걸그룹 메이크업, 특징이 뭘까? 대세 걸그룹들의 메이크업은 ‘상큼’ 그...
[패션★롤러코스터] ‘자체발광’ 스타들의 공식 석상 패션 Best&Worst 2016-07-18 16:05:00
소재의 톱과 버튼업 스커트의 매치가 아쉬웠다. 시스루톱은 자칫 부해 보이는 실루엣을 자아냈다. 화이트 컬러의 상의를 선택했다면 엄현경의 장점을 더욱 부각시킬 수 있었을 것. 답답해 보이는 블랙 힐 대신 스킨 톤과 비슷한 슈즈를 선택했다면 전체적으로 걸리시한 무드를 완성할 수 있었을 것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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