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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삼성전자 주주총회 참석한 주주들 2017-03-24 10:09:37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제 4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이 경영현환 발표를 듣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
삼성전자 "갤노트7 교훈 삼아 시장신뢰 회복하겠다" 2017-03-24 09:58:40
정기 주주총회에서 경영현안 보고에서 "올해 스마트폰 시장은 한 자릿수 성장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5대 핵심 전략을 소개했다. 그는 제품 출시 전 개발 단계별 검증 강화, 글로벌 품질 혁신실 신설 등의 경과를 전하며 "외부 전문가 영입을 확대해 부품 개발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中 반도체 추격, 장기적으로 굉장한 위협" 2017-03-24 09:53:50
정기 주주총회에서 DS(부품) 부문장으로서 경영현안 보고 후 이어진 주주와의 질의·응답에서 중국의 반도체 사업 추격에 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권 부회장은 "반도체가 단기간에 실적을 낼 수 있는 분야는 아니지만, 투자 규모는 신문 지상에 보도된 것만 200조 원이 넘는다"며 "기술 개발을 더 가속하고 이에 따른...
최태원 SK회장 13시간 밤샘조사 받고 귀가…검찰, 뇌물혐의 입증 안간힘…SK "특혜 없었다" 2017-03-19 19:41:21
상대로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111억원)이 여러 경영현안에 박 전 대통령의 도움을 받은 대가가 아닌지 집중 추궁했다. sk는 2015년 8월 최 회장의 광복절 특별사면 이 외에도 작년 상반기 서울 시내면세점 추가 선정 계획, 주파수 경매 특혜, cj헬로비전 인수·합병 등 정부의 협조를 구할 현안이 많았다는...
檢, 박근혜-최태원 '뇌물 의혹' 정조준…SK "대가성 없어"(종합) 2017-03-18 15:49:42
"대가성 없어"(종합) 미르·K재단 출연금, 사면·경영현안 해결 대가 여부 조사 박前대통령 조사 전 혐의 확인 주력…롯데·CJ 향배도 관심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강애란 기자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파헤치는 검찰이 청와대와 SK그룹 간 '부당 거래' 의혹을 정조준하며 뇌물죄 입증에 속도를 내고...
[단독] 윤부근·손영권, 하만 이사 맡아 경영 참여한다 2017-02-19 20:51:33
삼성' 흔들림 없다 동남아 포럼 열고 경영현안 챙겨…갤s8 3월 공개·미국 공장도 검토 [ 김현석 / 노경목 기자 ] 윤부근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부문 대표와 손영권 삼성전략혁신센터(ssic) 사장이 삼성전자 인수가 확정된 미국 전장(電裝)업체 하만의 이사를 맡아 경영에 참여한다. 삼성전자 전장사업과의 시너지를...
하만 인수·갤S8 계획대로…삼성전자 "사업 흔들림 없이 간다" 2017-02-19 07:02:00
간다" 이재용 구속에도 경영현안 순항…'미래사업'은 차질 우려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부회장의 구속에도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의 전장기업 하만(HARMAN)을 자회사로 품에 안았다. 다음 달에는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을 출격, 지난해 갤럭시노트7 단종의 악몽을 떨치고 신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 삼성그룹 '올스톱' 전망 2017-02-17 06:10:05
등 각종 경영현안도 상당부분 꼬일 전망이다.◆지배구조 개선, 사실상 정지상태삼성전자는 이르면 올해 상반기 지주회사 전환에 대한 답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현재로써는 논의 자체가 어렵게 됐다. 2014년부터 순환출자 구조를 끊고 지배구조를 개선하는 작업을 해왔지만, 사실상 중단 상태가 됐다.삼성그룹은 비주력...
[다산 칼럼] 기업가 열정 되살려 일자리 기적 이루자 2017-02-12 17:44:54
피해가 커진다. 고도의 보안을 요하는 경영현안과 조금만 먼저 알아도 주식시장을 흔들 수 있는 내부정보가 줄줄이 새어 나갈 판이다.대기업과 중소기업 틈새의 미래 먹거리를 찾는 창업이 절실하다. 벤처금융에 대한 규제를 혁파하고 성공기업의 경영권을 보호해야 한다. 2세 기업인이 부모의 재력을 미리 활용할 수 있...
삼성, 전경련에 탈퇴원 제출…"미래전략실 해체도 준비 중" 2017-02-06 15:44:41
하부조직으로 흡수 통합하는 방식, 그룹 전반의 경영현안과 리스크 관리를 맡을 위원회 형태의 별도 조직으로 재편하는 방식 등이 다양하게 논의되는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이재용 부회장은 작년 12월 6일 국회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에서 삼성 미래전략실을 해체해야 한다는 의원들의 지적에 "창업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