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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직장인 골프대회 개최… 참가자 전원에 제주숙박권 2017-12-01 17:39:46
개인 부담), 골프모자, 양말세트, 골프티, 찹쌀떡 등을 모두 증정한다. 남문식 대한직장인체육회 골프협회 회장은 “이번 대회가 한부모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국경제tv와 협회는 앞으로 자선 대회를 정기적으로 열 계획이다. 대한직장인체육회는 직장스포츠...
"직장인 골프 최고수 가린다" 2017-11-26 18:04:07
‘한부모가정돕기 전국직장인자선골프대회’를 연다. 직장 내 스포츠 활성화를 통한 노사화합과 기부문화 확산이 취지다. 국내외 기업에 재직 중인 아마추어 골퍼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대회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리는 개인경쟁부문과 스트로크 방식의 팀 라이벌전 등 단체경쟁부문으로 나뉘어...
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의 '망신' 2017-11-21 16:13:30
골프닷컴은 21일(한국시간) 추수감사절을 맞아 ‘2017 골프 칠면조 시상식’ 수상자들을 발표했다. 골프 분야에서 수상한 일을 벌인 사람이나 단체에 상을 주는 행사다.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스스로를 다치게 한 상’을 받았다. 존슨은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 개막 ...
'1R 취소' KB금융챔피언십, '관리태만상' 수상 망신 2017-11-21 11:33:24
추수감사절을 맞아 '2017 골프 칠면조 시상식' 수상자들을 발표했다. 미국 대통령이 추수감사절에 식탁에 오를 위기에 있는 칠면조를 사면해주듯, 골프 분야에서 수상한 일을 벌인 사람이나 단체에 상을 내린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더스틴 존슨(미국)은 '스스로 다치게 한 상'을 받았다. 존슨은 시즌 첫...
"박세리 같은 선수 될래요" 韓선수 캐디로 나선 뉴질랜드 교포 2017-10-27 15:47:18
맞았다"고 전했다. 골프장에 있으면 같은 뉴질랜드 교포 선수인 리디아 고라는 오해를 수도 없이 받는다는 다래 양의 롤모델은 자신이 태어나기도 전에 전성기를 맞았던 박세리(40)라고 한다. "US여자오픈에서 양말 벗고 물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너무 감동했어요. 꼭 만나고 싶습니다. 저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골프소식]볼빅 직장동호회 골프대회 개최 2017-09-20 14:14:41
듄스코스에서 볼빅 직장인 동호회 골프대회를 연다. 직장 골프 동호회 회원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우승팀 직장동호회는 볼빅 골프볼을 비롯한 용품을 지원한다. 참가자에게는 모자, 양말, 손가방, 방한용 목 싸개, 귀마개 등을 무료로 나눠준다. 홀인원 상품으로 BMW 승용차가 걸렸다. 21일부터 내달 22일까지 4인...
파리게이츠 오지현프로, 한화클래식 우승기념 프로모션 진행해 2017-09-05 17:58:15
㈜크리스에프엔씨(대표 우진석)의 골프웨어 브랜드 ‘파리게이츠’가 오지현(21ㆍkb금융그룹)프로의 한화금융 클래식 우승을 기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대회를 통해 메이저퀸으로 등극한 오지현의 우승을 기념해 파리게이츠 및 마스터바니 에디션 전국 매장에서 100만원 이상 구매시 마스터바니 에디션...
`한국경제TV 베스트골프박람회` 9월7일~10일 개최 2017-08-29 09:39:51
퍼팅연습기(세영), 스윙연습용 배트(아현통상), 골프공을 절단해 만든 네임택 겸 키홀더(타미드), 장갑 없이도 사용 가능한 미끄럼 방지 그립(그립파워테크), 레이저 스윙연습기(티제이골프), 골프 스윙타이밍인 김덕규 타이밍 등 아이디어 연습용품도 전시될 예정입니다. ♣ 참가품목 : *골프장비 : 골프클럽, 골프백,...
한국경제TV, 9월7~10일 베스트골프박람회 개최 2017-08-29 09:18:57
원형 퍼팅연습기(세영), 스윙연습용 배트(아현통상), 골프공을 절단해 만든 네임택 겸 키홀더(타미드), 장갑 없이도 사용 가능한 미끄럼 방지 그립(그립파워테크), 레이저 스윙연습기(티제이골프) 등 아이디어 연습용품도 골프애호가들을 기다린다.♣ 참가품목 : *골프장비 : 골프클럽, 골프백, 샤프트, 그립, 액세...
신지애·박인비 이어 김인경…88년생 '세리키즈' 여전히 전성기 2017-08-07 08:39:00
선수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무대에서 유독 강세를 나타내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로 꼽히는 게 '세리 키즈'다. 1998년 US여자오픈 연장전에서 박세리가 양말을 벗고 새하얀 맨발을 드러낸 채 워터해저드에서 공을 쳐 내며 위기를 탈출하는 모습을 보고 골프 선수의 꿈을 키운 이들의 대표주자가 당시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