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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군부대서 무차별 총격사건…"병사, 동료들에 총 쏴 8명 사망" 2019-10-26 00:22:02
15분께 자바이칼주 치틴스키 구역에 주둔 중인 공병대 소속의 한 병사가 보초 교대 시간에 휴대한 무기로 동료들에게 총격을 가하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부대에 있던 2명의 장교와 6명의 병사가 숨졌으며 부상자 2명도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총격을 가한 병사는 현장에서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문제의 병사는...
美해안경비대, 골든레이호 치우는 데 "몇주에서 몇달 걸려" 2019-09-11 15:48:35
육군 공병대가 준설한 이 섬에는 1만쌍이 넘는 아메리카큰제비갈매기와 500쌍의 샌드위치제비갈매기, 200쌍의 갈색펠리컨, 제비갈매기 등의 새가 서식하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위트 사령관은 "사고 선박에는 분명히 상당량의 연료와 윤활유가 있다"며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정화 전략을 진전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광주세계수영] 31사단,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대테러 안전활동 2019-07-15 10:50:01
겸직하며, 503여단·95연대·공병대대·기동대대·화생방지원대·헌병특임대 등의 31사단 전력과 특전사 대테러부대·국군화생방사령부 특임대대·506항공대대·190공병대대 등의 증원부대들로 구성됐다. 지난 5일 선수촌 일대를 시작으로 안전활동 지원에 착수해 경기장 및 지원시설 외곽에 관측소와 편의대를 운용하고...
'카트리나 악몽' 뉴올리언스, 허리케인급 폭풍 북상에 초비상(종합2보) 2019-07-12 16:30:12
주 방위군 공병대는 "강물이 제방을 넘어설 정도의 수준은 아니지만, 도시 남쪽은 범람에 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뉴올리언스 방재당국은 도시로 내려오는 미시시피강의 수위가 주말까지 최고 5.8m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며, 제방이 6~7.6m 높이에서 범람을 막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에드워즈 주지사는 AP통신에...
허리케인급 열대성 폭풍 북상에 美뉴올리언스 주민 1만명 대피령(종합) 2019-07-12 06:54:48
주 방위군 공병대는 "강물이 제방을 넘어설 정도의 수준은 아니지만, 도시 남쪽은 범람에 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뉴올리언스 방재당국은 도시로 내려오는 미시시피강의 수위가 주말까지 최고 5.8m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며, 제방이 6~7.6m 높이에서 범람을 막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에드워즈 주지사는 AP통신에...
허리케인급 열대성 폭풍 북상에 美뉴올리언스 주민 1만명 대피령 2019-07-12 02:42:37
주 방위군 공병대는 "강물이 제방을 넘어설 정도의 수준은 아니지만, 도시 남쪽은 범람에 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뉴올리언스 방재당국은 도시로 내려오는 미시시피강의 수위가 주말까지 최고 5.8m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며, 제방이 6~7.6m 높이에서 범람을 막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oakchul@yna.co.kr (끝)...
[광주세계수영] 31사단, 수영대회 대테러 안전활동지원사령부 출정 2019-07-10 18:02:55
지원사령부는 503여단·95연대·공병대대·화생방지원대·헌병특임대 등 31사단 전력, 특전사 11공수특전여단·국군화생방사령부 특임대대·506항공대대·190공병대대 등 증원부대들로 구성됐다. 광주와 여수의 대회 경기장·지원시설에 투입, 대테러 안전대책본부,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로 대회 성공 보장을 위한...
美 늦겨울 폭설과 봄 홍수로 오대호 수위 기록적 상승 2019-06-18 15:11:24
육군공병대(USACE)는 매일 오대호 수위를 측정해 매월 말 평균치를 계산, 기록한다. USACE 측은 "미시간-휴런호 수위가 지난 한 달 사이 15.24cm 더 상승하며 작년 같은 기간보다 30cm 이상 높아졌다"면서 "지난달 쏟아진 기록적인 양의 비가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미 국립기상청은 미시간-휴런호 수위가 지난...
'슬픈 다뉴브강'…비극의 현대사 한몸에 품은 머르기트 다리 2019-06-05 07:00:01
헝가리 공병대는 11월 초에 머르기트 다리에 대량의 폭탄을 설치했다. 시시각각 진격하는 소련군이 다리를 통해 넘어오는 것을 막기 위한 방책이었다. 11월 3일 이 교량의 책임은 나치 독일군의 공병대로 이관됐고, 독일은 다음날 교량을 통제하지도 않은 채 폭파 모의훈련을 했다. 그런데 여전히 규명되지 않은 원인으로...
한미 장병 3천500여명 연병장서 '인간 사단마크' 만들어 2019-05-15 16:59:38
자부심을 갖고자 '인간 인디언 헤드 패치' 만들기 행사에 참여했다"면서 "2사단과 한미연합사단이 캠프 험프리스로 이전한 후 부대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공병대의 마이클 애로요 주임원사는 "사단이 캠프 레드 클라우드를 떠난 이후 부대원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면서 "정말 대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