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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훈정 감독 '낙원의 밤' 베니스 영화제 비경쟁 부문 초청[공식] 2020-07-28 23:31:49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낙원의 밤'은 조직의 타깃이 된 한 남자와 삶의 끝에 서 있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제77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측은 28일 오전 11시(현지시간) '낙원의 밤'의 비경쟁 부문(Out of Competition) 초청 소식을 전했다. 제77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는 이탈리아 베니스...
아시아 사로 잡은 '반도'...주요국 박스오피스 석권 2020-07-25 11:12:23
2020 칸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된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강동원, 이정현, 권해효, 김민재, 구교환, 김도윤, 이레, 이예원 등이 출연했고 '부산행' '염력'의 연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올해 베네치아영화제 '명예 황금사자상'에 쉬안화·틸다 스윈턴 2020-07-21 00:35:14
일한 바 있다"고 언급했다. 베네치아 영화제는 9월 2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 개최되는 세계적 규모의 영화제로 관심을 끈다. 다만, 코로나19 여파로 공식 부문 등의 초청작 수는 예년보다 다소 줄어들 전망이다. 공식 경쟁 부문 진출작은 이달 28일 발표된다....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 ‘반도’ 2020-07-17 17:13:08
동원하며 2020년에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반도’는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부터 유럽과 북미, 남미는 물론, 오세아니아, 인도, 중동 등 총 185개국에 선판매됐다. 칸영화제 공식 초청작이기도 하다. 한편, 본 조사는 피앰아이(pmi)가 ‘궁금해결리워드앱, 무엇이든 물어볼! 헤이폴!’을 통해 시행했다....
'반도' 강동원 "'부산행' 성공 오히려 든든…공유 팬들도 응원해줄 것" 2020-07-09 16:39:18
첫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 영화로 더 커진 스케일과 압도적인 비주얼, 그리고 짜릿한 액션 쾌감으로 올여름 극장가 강타를 예고하고 있다. 작품은 2020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고, 개봉 전 185개국에 선판매 됐다. 강동원, 이정현, 권해효, 김민재, 구교환, 이레 등 출연. 오는 15일 개봉. 김예랑...
'반도' 연상호 감독 "'부산행'보다 희망적이고 싶었다" 2020-07-09 16:33:40
유니버스)로 돌아온 것. 작품은 2020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고, 개봉 전 185개국에 선판매 됐다 '반도'는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첫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 영화로 더 커진 스케일과 압도적인 비주얼, 그리고 짜릿한 액션 쾌감으로 올여름 극장가 강타를 예고하고 있다. 강동원, 이정현,...
9월 베네치아 영화제 초청작, 예년보다 줄듯 2020-07-08 02:22:02
베네치아 영화제 초청작, 예년보다 줄듯 (로마=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오는 9월 열리는 제77회 베네치아 영화제의 초청작 수가 예년보다 줄어들 전망이다. 영화제를 준비하는 알베르토 바르베라 예술감독은 7일(현지시간) ANSA 통신과 인터뷰에서 "공식 부문 등의 작품 수가 다소 감소할 것"이라며 규모 축소 방침을...
포스트 아포칼립스로 확장된 ‘반도’ aka ‘부산행2’ (종합) 2020-06-16 09:54:58
설명했다. 제73회 칸영화제 공식 초청작이다. 영화 ‘돼지의 왕’을 시작으로 ‘부산행’에 이어 ‘반도’까지 연상호 감독 작품의 칸영화제 초청은 이번이 세 번째다. 김 노인 역의 권해효는 “관객분들을 안심하고 만나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모두가 안도했다”고 전했다. 연상호 감독은 “여태까지 여섯 영화를...
[이슈+] 해빙기는 올까 …'침입자'부터 '#살아있다'까지, 6월 '승부처' 2020-06-06 08:34:01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관계자들이 느끼는 책임감은 막중한 것으로 보인다. '침입자'의 손원평 감독은 "코로나19 시국에 개봉하는 첫 번째 상업영화라 영화계 모든 이들이 사명감을 안고 지켜보는 중"이라며 "상황이 매우 특수하기에 영화 한편을 넘어선 의미를 갖게...
칸영화제 인정받은 ‘반도’...“‘반도’는 ‘부산행’의 훌륭한 시퀄” 눈길 2020-06-04 10:23:48
[연예팀] ‘반도’가 칸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3일 오후 6시(현지 시간) 2020 칸영화제 집행위원회가 파리에 위치한 ugc 노르망디 극장에서 영화 ‘반도(감독 연상호)’의 초청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반도’는 영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