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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악의 꽃’으로 이중생활 선보인다...♥마저 연기한 남자로 컴백 2020-07-07 11:35:58
이준기는 극 중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금속공예가 백희성을 연기한다. 공방을 운영하며 살아가는 백희성은 형사인 아내 차지원을 위해 살림과 육아에 능숙해진 가정적인 남편이자 딸 백은하(정서연)에게는 더없이 다정다감한 아빠다. 그러나 그는 이 평범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쏟아온 비밀을 숨기고...
'악의 꽃' 문채원, 남편 이준기 손목에 수갑 채운다?…예측불가 전계 예고 2020-06-17 12:54:00
공예가인 백희성의 작업실이 취조실로 변한 듯, 날카로운 형사의 눈빛을 한 차지원이 책상을 가운데 둔 채 그와 대립하고 있다. 순순히 손을 내어주며 그녀를 가만히 응시하는 백희성의 서늘한 표정은 미스터리한 긴장감을 배가, 차지원은 그런 그를 금방이라도 체포할 듯 손목을 힘주어 잡고 있지만 눈빛에선 복잡 미묘한...
서로 수갑 찬 이준기x문채원...‘악의 꽃’, 스페셜 포스터로 시선 확 끈다 2020-06-17 10:17:19
공예가인 백희성의 작업실이 취조실로 변한 듯, 날카로운 형사의 눈빛을 한 차지원이 책상을 가운데 둔 채 그와 대립하고 있다. 순순히 손을 내어주며 차지원을 가만히 응시하는 백희성의 서늘한 표정은 미스터리한 긴장감을 배가한다. 차지원은 그런 그를 금방이라도 체포할 듯 손목을 힘주어 잡고 있지만, 눈빛에선 복잡...
"힘내라 브라질"…코로나19 극복 응원하는 상파울루 그리팅맨 2020-05-26 10:44:40
규방 공예가가 제작한 가로 50㎝·세로 40㎝ 크기의 대형 마스크를 쓴 그리팅맨의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리팅맨은 '인사'를 모티브로 평화와 화해를 지향하는 유영호 작가의 작품으로 세계 곳곳에 설치되고 있다. 상파울루에는 지난해 8월 문화원 이전·개원을 기념해 설치된 이후 도시의 랜드마크 가운데...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마스크 쓴 상파울루 그리팅맨 화제 2020-04-21 09:12:28
규방 공예가가 제작한 가로 50㎝·세로 40㎝ 크기의 이 마스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아 양국 국기의 색깔인 파란색·빨간색·노란색·초록색 천을 이어 만들어졌다. 그리팅맨은 코로나19 사태가 끝날 때까지 마스크를 쓸 예정이다. 그리팅맨은 '인사'를 모티브로 평화와 화해를...
민들레 홀씨·알약·돌멩이…장신구에 피어난 '수집 본능' 2020-04-05 18:12:40
양국 금속공예가 10명이 참여했다. 한국에서는 지난 2월 공예 부문의 세계적 공모전인 ‘2020 로에베(LOEWE) 크래프트 프라이즈’의 최종 후보 30인에 선정된 조성호 작가를 비롯해 김우정 김유정 민복기 엄세희 조가희 조수현 등 서울금공예회 회원 7명이 작품을 내놨다. 덴마크에선 장신구 분야의 유명 작가인...
`높이 187㎝` 호날두 실물형 초콜릿 조각상 공개 2020-02-26 08:29:15
포르투갈 출신의 초콜릿 공예가인 쇼콜라티에가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를 모델 삼아 초콜릿을 이용한 실물 크기의 조각상을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6일(한국시간) ``맛있는 오른발`-초콜릿으로 만든 실물 크기의 호날두`라는 사진을 공개하면서 "포르투갈의 쇼콜라티에가...
온양민속박물관, 지역 작가 작품 공모 2019-12-18 17:08:30
충남 아산의 온양민속박물관은 오는 31일까지 지역 문화상품 개발을 위해 지역 작가 작품을 공모한다. 공예가 및 디자이너는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판매가 10만원 이내의 작품을 출품하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공예 트렌드 페어 참가 자격을 준다.
브라질 상파울루서 빛난 주얼리-옥공예 앙상블…'명품한류' 눈길 2019-11-27 14:24:41
예명지 디자이너와 서지민 옥 공예가의 작품이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동시에 선보여 한류 팬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했다. 브라질 한국문화원(원장 권영상)은 26일(현지시간) 상파울루 시내에 있는 문화원에서 예명지 디자이너와 서지민 공예가의 작품을 통해 전통 공예와 현대식 주얼리 작품을 보여주는 '한국 장신구 :...
'바이올린 본고장' 伊크레모나, 가야금 선율에 매료되다 2019-11-05 06:00:14
2012년엔 크레모나의 전통 바이올린 공예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했다. 우리나라 유수의 바이올린 장인들도 대부분 크레모나에서 유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가야금 공연은 오는 5일까지 여섯 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lu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