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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3사, 상반기에 5G 단독 모드 상용화한다 2020-01-24 08:00:07
달린 휴대전화 단말이 출시될 예정이다. 가장 가능성이 큰 단말로는 삼성전자 갤럭시 S20이 꼽힌다. 수준 높은 AR·VR 콘텐츠도 선결 과제다. 5G SA 모드가 상용화되더라도 5G의 빠른 속도를 느낄 수 있는 AR·VR 콘텐츠가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한 통신 업계 관계자는 "LTE나 5G나 포털 검색으로는 속도 차이를 느끼기...
하현회 LGU+ 부회장, CES 참석…"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구상" 2019-12-26 09:29:29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현황을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혁신 과제와 성과를 논의하기로 했다. 또 LG전자[066570], 삼성전자[005930] 등 주요 제조사와 5G 단말 출시에 대해 논의하고 현대자동차[005380], 현대모비스[012330], 인텔 등과 자율주행 및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에 대해서도 협력 방안을 살펴볼 계획이다. 하...
"14억 블루오션 잡아라"…'5G'로 인도진출 사활 2019-12-23 17:44:50
차량공유부터 결제까지 모바일 앱은 생활 필수 서비스가 됐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여파로 스마트폰 시장 혹한기가 예고된 가운데 `이제는 인도를 잡아야 한다`는 말까지 들립니다. 특히 인도는 최근 집권 2기를 연 모디 정부가 5G 주파수와 경매와 서비스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미국, 일본, 중국 등...
과기정통부-인도 정부 5G 정책협의회…5G·R&D 등 협력 논의 2019-12-23 12:12:40
정책 공유와 민·관 전문가 파견을 요청해 이루어졌다. 과기정통부는 삼성전자, SK텔레콤[017670],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정보통신기술협회(TTA),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등 10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5G 대표단'을 파견, 한국의 5G 상용화 추진 현황과 '5G+전략'을 소개하고, 한국 기업의 5G...
한국 "세계 2위 인도시장에 세계 최초 5G 상용화 노하우 전수" 2019-12-23 11:11:23
정책인 `5G+ 전략` 을 소개했다. 우리 기업들의 5G 단말·장비 및 서비스 동향 및 5G 표준화 및 연구개발추진 방향 등에 관해서도 인도 측과 공유했다. 아울러 2020년 5G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인도정부 측 요청에 따라 5G 주파수 경매 정책과 5G 환경에서의 보안위협 대응 방안 등에 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동국 스타트업 CEO 50] 전기 공유 콘센트(SharePlug)로 전기도둑 잡는 ‘레인써클’ 2019-12-16 14:01:00
인턴기자] 정재웅(36) 대표가 운영하는 레인써클은 전기 공유 콘센트(SharePlug)를 개발하고 생산하는 스타트업이다. SharePlug는 실내 주차시설의 전기 콘센트 이용 시 사용자가 요금을 지불한 후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전기 공유 콘센트다. 전기를 끌어 쓰는 이른바 전기도둑을 방지하기 위해 개발됐다. “전기...
KT, 안드로이드 와이파이 보안 강화…IMSI 프라이버시 기능 적용 2019-12-15 09:00:02
때 가입자 고유 정보를 암호화해 단말과 와이파이 무선송수신장치(AP) 간에 공유한다. KT는 "KT 고객은 전국 13만개의 KT 와이파이 존에서 KT 와이파이와 KT 기가 와이파이 등에 접속할 때 더욱 강화된 개인정보 보안 환경에서 안전하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삼성 갤럭시S10 LTE와 갤럭시S10 5G...
KT, 안드로이드 폰에서도 와이파이 보안 강화한다 2019-12-15 09:00:01
간 공유하는 기술을 말한다. KT는 고객의 개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국제표준화단체(3GPP)의 IMSI 프라이버시 고도화 규격을 채택해 기술을 개발했다. 앞으로 KT 고객은 전국 13만개의 KT 와이파이 존에서 KT 와이파이와 KT 기가 와이파이 등에 접속할 때 안전하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난해 KT가 세계...
논란의 '타다금지법'…혁신 발목잡기인가, 상생 제도화인가(종합) 2019-12-09 18:02:26
= '공유경제'를 내세운 모빌리티 업계의 발목을 잡는 조치일까, 택시업계와의 상생을 위해 제도권으로 편입하기 위한 수순일까. 일명 '타다 금지법'으로 불리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의 국회 논의가 발빠르게 진행되자 이를 둘러싼 찬반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9일 정부와 국회, 관련 업계 등에...
논란의 '타다금지법'…혁신 발목잡기인가, 상생 제도화인가 2019-12-09 15:27:35
= '공유경제'를 내세운 모빌리티 업계의 발목을 잡는 조치일까, 택시업계와의 상생을 위해 제도권으로 편입하기 위한 수순일까. 일명 '타다 금지법'으로 불리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의 국회 논의가 발빠르게 진행되자 이를 둘러싼 찬반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9일 정부와 국회, 관련 업계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