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광저우]현대차, 중국형 코나 '엔시노' 선봬 2017-11-17 15:58:29
현대자동차 2017 광저우모터쇼에서 중국형 소형 suv '엔시노(내수명 코나)'를 공개했다. 17일 현대차에 따르면 엔시노는 코나를 기반으로 중국 소비자의 운전 습관과 기호 등을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동력계는 1.6ℓ 가솔린 터보 gdi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dct)를...
현대차, 광저우 모터쇼서 중국형 코나 `엔시노` 공개 2017-11-17 15:46:27
현대자동차가 중국 광저우 수출입 전시관에서 열린 2017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소형 SUV `엔시노`를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엔시노`는 지난 6월 글로벌 론칭한 현대자동차의 첫 소형 SUV ‘코나’를 바탕으로 중국 소비자의 운전 습관과 기호 등을 반영해 중국형으로 출시한 차량입니다. 1.6 가솔린 터보 GDi 엔진과 7단...
현대차, 광저우 모터쇼서 '중국판 코나' 엔시노 공개 2017-11-17 15:45:05
현대차, 광저우 모터쇼서 '중국판 코나' 엔시노 공개 기아차도 스포티지R 후속모델 콘셉트카 선보여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중국 시장에서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갈등 등으로 고전하는 현대자동차가 '중국판 코나'격인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엔시노'를 앞세워 재기를...
기아차, 스팅어 중국 출시…현지 전략형 SUV 콘셉트 공개 2017-11-17 15:00:09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모터쇼에서 쓰팅거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쓰팅거는 2.0l 터보 가솔린 엔진을 얹어 최고 출력 255마력의 성능을 낸다. 달리는 재미를 갖춘 만큼,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줄 핵심 차종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기아차는 이날 양산형 모델에 가까운 콘셉트카 ‘np’도 최초로...
광저우 모터쇼 참가한 현대차…중국 시장 공략 박차 2017-11-17 15:00:00
검색, 차량 내 온라인 결제 등을 제공한다.이밖에 모터쇼를 통해 유해가스가 전혀 배출되지 않아 ‘궁극의 친환경차’로 꼽히는 차세대 수소연료전기자동차(fcev)도 선보였다.차세대 수소연료전기차 등 관련 기술 공개를 발판 삼아 친환경차 시장 내 입지를 굳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현대차는 이번 광저우...
美 진출 노리는 광저우차, 하필 차명이 '트럼피치' 2017-04-27 08:15:02
첫음절을 조합했다. 현지 업계에서는 광저우자동차가 브랜드명 교체 외에 미국의 안전 및 배기가스 기준 충족과 관세 등의 문제로 미국 진출에 난항을 겪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광저우차는 미국 현지에 생산 공장 건설을 적극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트럼프치는 ga3와 ga5 등...
막오른 상하이모터쇼…1천여개사 참가·신차 113종 '첫선'(종합) 2017-04-19 14:11:24
갖췄다. 포드는 모터쇼 개막에 앞서 상하이에서 중국 전기차 시장 진출 계획을 발표했다. 2025년까지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차 등 전기차 라인업을 구축할 것이라는 내용이다. 폴크스바겐은 4도어 쿠페와 SUV를 결합한 4륜구동 CUV 전기차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아우디는 2019년 양산을 시작하는 쿠페...
막오른 상하이모터쇼…1천여개사 참가·신차 113종 '첫선' 2017-04-19 06:10:03
갖췄다. 포드는 모터쇼 개막에 앞서 상하이에서 중국 전기차 시장 진출 계획을 발표했다. 2025년까지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차 등 전기차 라인업을 구축할 것이라는 내용이다. 폴크스바겐은 4도어 쿠페와 SUV를 결합한 4륜구동 CUV 전기차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아우디는 2019년 양산을 시작하는 쿠페...
'개스 거즐러' 들의 귀환 올해는 단언컨대 스마트카보다 스트롱카 2017-01-10 20:13:41
모터쇼에 참가한 광저우자동차가 내놓은 ‘무기’도 중형 suv인 gs7이었다. 광저우차는 다양한 suv 라인업으로 중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업체 중 하나며, 미국 시장 진출을 타진하고 있다.혼다는 미니밴 오딧세이 신차를 들고 나왔다. 3.6l 6기통 엔진을 얹은 신형 오딧세이의 최고 출력은 280마력으로...
프리미엄 세단·SUV '각축전'…디트로이트 모터쇼 개막 2017-01-08 21:06:04
광저우자동차는 중형 suv gs7과 2대의 콘셉트카를 처음 공개한다.올해 디트로이트모터쇼는 자동차와 정보기술(it) 간 융합 트렌드를 반영해 기술전시회 ‘오토모빌리-d’를 처음으로 연다. 54개의 it·자동차 기업과 연구소, 46개의 스타트업이 참가한다. 1만1000㎡ 전시장에 자율주행, 커넥티드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