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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5-17 15:00:08
초연 180517-0459 지방-0092 11:22 교사가 교내서 주차하던 차량 인도 돌진…학생 등 5명 부상 180517-0460 지방-0093 11:23 '주민이 명소 만든다'…춘천시 마을별 관광사업 추진 180517-0464 지방-0094 11:24 강원 비 소강상태·호우특보 모두 해제…밤부터 또 장대비 180517-0466 지방-0095 11:25 제44회 난계...
KT 공채 합격 비결은 ‘남다른 경험’ 2018-04-26 10:44:00
인턴 경험을 살려 실무에서 사용하는 용어를 많이 썼다. 업종의 특성상 이슈에 대한 이해도가 역량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인턴을 하면서 부동산을 방문해 대리점이 입점할 수 있는 상권을 파악하고,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익힌 게 큰 도움이 됐어요. KT 입사를 준비하면서 부산지역의 KT를 비롯해...
[1618]행복한 진로 열어주는 토크 무대 ‘2018 특별한 동행 행진 콘서트’ 2018-04-11 11:45:00
외에 교내 활동을 했고 견학도 많이 가고 특강도 많이 들어 도움이 됐다“ 정희주 서울시 중랑구청 “윌테크놀러지는 반도체의 불량여부를 검사하는 프로브카드 제조업체다. 반도체 검사 제품을 국산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중소기업이지만 ‘사람을 향하는 기업’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직원들의 개발에...
“내 사진을 부탁해” 고대생이 만든 촬영 부탁 앱 ‘소브스’ 2018-03-02 16:08:00
1층 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해있다. 작년 7월 교내 스타트업 연구원 주최 스타트업 익스프레스 대회의 수상으로 미팅룸 대여, 스타트업 스테이션 자유 이용, 사무실 무상 임대 등 사업 공간을 지원받았다. 작년 10월에는 ‘청년창업X2O챌린지(CJ올리브 네트웍스&서울시주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교내외...
잘 자란 ‘인턴나부랭이’, 열 ‘대리’ 안부럽다... ‘그 남자의 사회생활’ 운영자 장근우 2018-02-20 11:26:00
‘인턴나부랭이’ 시절 포스트 연재를 시작했는데 어느덧 ‘사원나부랭이’로 승진했고, 두 번의 이직을 경험했다. 현재는 여성쇼핑몰 큐레이션 서비스 업체 ‘브랜디’의 R&D 서비스팀에서 근무 중이다. 지난해 11월에는 자신만의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담은 책 ‘콘텐츠의 정석’도 출간했다. 오매불망 원하던...
대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한 영남대 학생식당 브랜드 '모꼬지' 인기 2018-02-07 15:16:00
[캠퍼스 잡앤조이=홍효진 인턴기자] 영남대 학생들이 교내 학생식당을 새롭게 디자인 했다. 영남대 김용준(외식산업학과 3), 김영건(외식산업학과 3), 하동우(신소재공학과 3), 최유진(산업디자인학과 2)은 보편적 디자인에 머물러있는 학생식당에 새로운 분리형 디자인과 콘셉트를 적용시켜 ‘모꼬지(여러 사람들이...
[대학 창업DNA 평가] 한성대 ‘매출 1위’ 일등공신, ‘건강한 형제들’ 박준수 대표 2018-02-05 17:06:00
창업DNA 평가] [캠퍼스 잡앤조이=이도희 기자·홍효진 인턴기자] 한성대를 ‘학생기업 매출 1위’로 이끈 주역 ‘건강한 형제들’의 박준수 대표를 만나봤다. 건강한 형제들은 ‘운동효과’와 ‘인테리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다주는 헬스기구로 연일 승승장구 하고 있다. [PROFILE] 박준수 1987년생 2017년 한...
[공채 합격 비밀노트] 이노션 박주원 씨 “‘취미/특기 기입할 때 신중해야 하는 이유는…” 2017-12-28 13:53:00
훨씬 흥미로웠기 때문이다. 교내 문화 행사 기획 동아리에 가입해 다양한 광고 마케팅을 접하며 생각은 더욱 확고해졌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그것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기획하는 일이 흥미로웠다. 박 씨는 경영학을 부전공하며 마케팅 지식을 쌓았고, 다수의 공모전에 출품하며 포트폴리오를 착실히 준비했다. ...
[한경 미디어 뉴스룸-캠퍼스 잡앤조이] 의사 가운 벗고 창업 선택… "블록체인 기술에 의료 접목" 2017-11-24 18:35:56
반면 프로그래밍 실력은 날로 향상해 교내대회에서 2등을 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재능을 살려 공대 진학을 원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의대에 진학했다. 공대에서 의대로 바꾼 데는 나름의 전략이 숨어 있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 그리고 부모님의 기대도 저버리지 않는 의료공학을 선택하는 것이었다.이씨는 대학 진학...
의사 가운 벗고 마이너스 창업 선택한 '외골수' 이은솔 씨 2017-11-17 10:07:00
학창시절을 보낸 그는 초등학교 3학년 때 교내 신설된 컴퓨터부에서 처음 컴퓨터와 마주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이란 걸 처음 해봤는데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제 손으로 새로운 걸 만들 수 있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었어요.” 남들은 복잡하고 어려워하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남다른 재능을 발견한 이 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