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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 교육부 ; 통일부 등 2022-01-21 17:38:51
오순문▷한국교원대 사무국장 권성연▷교육부(세종연구소 파견) 최수진▷경상국립대 배정익 ◈통일부▷기획조정실장 서정배▷남북회담본부장 추석용▷남북회담본부 회담기획부장 오대석▷남북출입사무소장 강종석 ◈행정안전부▷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김종환▷사회통합지원과장 나채목 ◈농림축산식품부◎승진·파견...
[사진이 있는 아침] 돌아온 황새 2022-01-19 17:22:39
한국교원대 황새생태연구원은 1996년 일본과 러시아 등에서 황새를 도입해 복원사업을 시작했다. 연구실에서 키운 황새들은 2015년부터 예산군 일대에서 방사됐다. 당시 새 사진을 찍던 작가는 그 소식에 렌즈의 포커스를 황새에게로 돌렸다. 이후 김씨는 1년의 반을 그곳에 기거하며 황새들이 땅에 적응해 번식하는 과정을...
아동문학인協 이사장에 박상재 작가 2022-01-16 17:26:23
정기총회를 열고 제11대 이사장에 박상재 작가(사진)를 선출했다. 임기는 3년. 박 이사장은 1981년 월간 아동문예 신인상과 1983년 새벗문학상 공모 등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동화작가이자 문학평론가다. 한국아동문학학회 회장, 한국교원대 겸임교수 및 단국대 대학원 외래교수를 지냈다. 현재 ‘아동문학사조’...
수시 이어 정시서도 약대 '광풍'… 계명대 5명 모집에 345명 지원 2022-01-04 17:29:51
교대와 이화여대·제주대·한국교원대 초등교육과 3곳의 정시 일반전형 평균 경쟁률은 3.0 대 1(2022명 모집에 4841명 지원)로 나타났다. 입시업계에선 코로나19로 인한 취업 한파와 고용 불안정이 계속되자 상대적으로 안정된 직업을 가질 수 있는 학과에 대한 선호도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취업에 대한 기대는...
공주대에 특수학교…文 "학부모들 무릎꿇는 일 없도록" 2021-12-29 13:57:14
부산대에 예술 특화 특수학교가, 충북 청주 한국교원대에는 체육 특화 특수학교가 2024년, 2025년 연달아 개교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우리 대한민국은 교육의 힘으로 수많은 역경을 극복하고 발전을 이뤘다"며 "우리 모두는 똑같은 기회를 가져야 하고, 누구나 다름없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장애...
[2022학년도 대입 전략] SKY 국수탐 백분위 평균…인문 95~97점대, 자연 93~95점대 2021-11-22 09:02:40
교원대 초등교육과(93.3점), 경인교대(92.7점) 순으로 합격선이 높게 형성됐다. 서울교대는 90.0점으로 교대 및 초등교육과 중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자연계 최상위학과인 의대는 지난해 연세대 의예과가 99.5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성균관대·울산대(99.2점), 서울대·가톨릭대(99.0점) 순으로 높았다. 백분위...
`역대급 불수능` 논란…난이도 조절 실패했나 2021-11-21 23:46:14
당일인 지난 18일 출제위원장인 위수민 한국교원대학교 교수는 "예년 출제 기조를 유지했다"고 밝혔고, 1교시 국어영역이 끝난 직후 교사들과 입시업체들도 `작년 수능과 비슷하거나 약간 쉽다`고 평했지만 실제 수험생들의 체감도는 크게 달랐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어 영역에서 `헤겔의 변증법`, `기축통화와 환율`...
까다로운 올해 수능…수학·영어 작년보다 어려웠다 2021-11-18 20:05:27
교원대 교수는 "모의평가에서 재학생·졸업생(격차)에 별다른 특징이 없었고 우려했던 성취 수준간 양극화 현상에도 특이점이 없어 모의평가의 기조를 유지하면서 출제했다"며 "선택과목에 따라 수험생 간 유불리 가능성을 최소화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국어, 어려웠던 작년과 '비슷'올해 1교시 국어영역은 작년...
"6·9월 모평만큼 어려웠던 수학, 상위권 변수…국어도 까다로워" 2021-11-18 17:07:17
교원대 교수는 “수능 체제에 변화가 있었지만 예년 출제 기조를 유지하고자 노력했다”며 “올해 문·이과 통합 수능으로 체제가 바뀌면서 처음 도입한 국어·수학 선택과목에서 난이도 차이를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국어영역 선택과목은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이고, 수학영역은 ‘미적분’ ‘확률과 통계’...
수능 출제위원장 "예년 출제기조 유지…선택과목 유불리 최소화" 2021-11-18 10:00:53
출제위원장인 위수민 한국교원대 교수는 18일 이번 수능 출제 기조와 관련해 “고등학교 정상화에 도움되도록 고교 교육 과정 수준에서 예년 출제기조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위 위원장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수능 출제 방향 브리핑에서 “학교 교육의 내실화에 도움되도록 현행 교육과정 범위와 수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