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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총선 참패…한덕수 총리·이관섭 비서실장 등 사의표명 2024-04-11 12:08:22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이 11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22대 총선 관련 브리핑을 하기 위해 브리핑실로 향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도운 홍보수석.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가 사의를 표명했고, 대통령실은 국가안보실을 제외한 대통령실의 모든 수석비서관급 이상 참모진들이 사의를 표명했다. 이관섭 대통령...
대통령실 참모 전원 사의…尹 "국민 뜻 겸허히 받들어 국정 쇄신" 2024-04-11 10:55:22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관섭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번 총선 결과에 대한 대통령의 말씀을 대신 전해드리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이 실장을 비롯한 성태윤 정책실장과 수석비서관 전원이 윤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내각에선 한덕수 국무총리가 윤 대통령에게 ...
조석래 명예회장 조문 마지막날도 추모행렬…"산업계 큰별 가셨다"(종합2보) 2024-04-01 19:00:38
전 대통령, 한덕수 국무총리, 김진표 국회의장, 대통령실 이관섭 비서실장과 성태윤 정책실장 등 각계 인사들이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조 명예회장은 지난 3월 29일 8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그는 임종을 앞두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사업을 번창시키라는 취지의 말을 가족에게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오는 2일...
조석래 명예회장 빈소 사흘째 추모행렬…"기술경영 선각자"(종합) 2024-04-01 14:14:41
8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지난 주말에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기업인을 비롯해 이명박 전 대통령, 한덕수 국무총리, 김진표 국회의장, 대통령실 이관섭 비서실장과 성태윤 정책실장 등 각계 인사들이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rice@yna.co.kr...
조석래 명예회장 빈소 사흘째 추모행렬…"경제발전에 큰 역할" 2024-04-01 10:49:45
일기로 별세했다. 지난 주말에도 빈소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기업인을 비롯해 이명박 전 대통령, 한덕수 국무총리, 김진표 국회의장, 대통령실 이관섭 비서실장과 성태윤 정책실장 등 각계 인사의 발길이 이어졌다. rice@yna.co.kr...
[고침] 경제("조석래, 존경받던 재계원로" "경제공헌"…이…) 2024-03-31 19:47:14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관영 전북도지사,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 등 각계 인사들이 빈소를 찾았다. 조 명예회장은 지난 29일 8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전날에도...
"조석래, 존경받던 재계원로" "경제공헌"…이어진 각계 조문행렬(종합2보) 2024-03-31 19:19:25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관영 전북도지사,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 등 각계 인사들이 빈소를 찾았다. 조 명예회장은 지난 29일 8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전날에도...
이재용·정의선·구광모, 조석래 빈소 방문…"韓 섬유산업 선구자" 2024-03-31 18:54:28
이어졌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첫 번째 총리직을 수행할 때 전경련 회장으로 만난 인연이 있다”며 “경제계를 살리기 위해 규제개혁 등의 이슈에서 정부와 함께 많은 일을 해주신 분”으로 떠올렸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재임 당시 국제 금융위기가 와서 경제가 어려울 때 조 명예회장이 인솔해 기업인들이 협조를 많이...
조석래 명예회장 빈소 이틀째 각계 추모…"존경받던 재계원로"(종합) 2024-03-31 16:43:22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관영 전북도지사,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 등 각계 인사들이 빈소를 찾았다. 조 명예회장은 지난 29일 8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전날에도...
고위공직자 110명 재산공개…최고 '135억원' 2024-03-22 05:39:53
중 재산 2위는 박성근 국무총리비서실 전 비서실장(222억7천850만원), 3위는 김대기 대통령실 전 비서실장(71억7천613만원)이었다. 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인 한동훈 법무부 전 장관은 39억5천678만원을 신고했다. 한 전 장관의 재산은 지난해와 비교해 부동산 평가 가액 변동 등에 따라 약 4억2천830만원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