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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로 날아든 '행복 날개'…풍력·전기차·친환경 'SK의 삼다도' 2016-06-19 20:12:48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제주 구좌읍에서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를 운영한 데 이어 올해부터 2018년까지 제주 전역에서 스마트그리드 확산 사업을 추진한다.sk d&d는 표선면 가시리에 연 7만8000메가와트(㎿) 규모의 전력을 생산하는 풍력발전단지를 작년 4월 준공해 운영 중이다. 이곳의 전기생산량은 제주 내 2만가구가...
투자유치·콘텐츠 수출…문화창조융합벨트사업, 벌써부터 성과 '쑥쑥' 2016-05-20 17:58:49
먹지’를 개발한 그리드잇은 미국 실리콘밸리 투자사 빅베이슨 등으로부터 6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작년 2월 문을 연 문화창조융합센터의 누적 방문객은 지난달 기준 5만7000명을 넘어섰다. 시설 이용 건수도 1200건에 달했다.증강현실 색칠놀이 게임 ‘크레용팡’을 기획한 아이아라는 프랑스 유명 출판사...
문화창조벤처단지, `맛있는 콘텐츠 개발` 이벤트 개최 2016-05-18 17:21:29
‘그리드잇’ 이문주 대표, 실제 방문자들이 남긴 리뷰를 통해 맛집을 구분하고 추천하는 <식신>서비스의 ‘씨온’ 안병익 대표를 초청하여 푸드테크 스타트업의 성장 스토리를 소개한다. 이어서 연사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국내 푸드테크 시장의 방향성, 잠재력 및 글로벌 진출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대담이...
올해 상장사 주총 관전 포인트는 `신사업`…주목할 기업은? 2016-02-23 07:13:14
했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스마트그리드(지능형전력망) 사업, 엔씨소프트는 전자금융·음악영상관리 사업, 만도는 전기자동차 사업을 각각 사업 목적에 추가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화장품 연구개발 사업을 추가한다. 셀트리온은 2013년 인수한 화장품 업체 셀트리온스킨큐어(옛 한스킨)를 통해 올해 바이오 소재...
LG화학, 종묘 생산…엔씨, 전자금융 진출 2016-02-22 18:02:15
했다”고 설명했다.sk텔레콤은 스마트그리드(지능형전력망) 사업, 엔씨소프트는 전자금융·음악영상관리 사업, 만도는 전기자동차 사업을 각각 사업목적에 추가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화장품 연구개발 사업을 추가한다. 이 회사는 2013년 인수한 화장품 업체 셀트리온스킨큐어(옛 한스킨)를 통해 올해 바이오...
지능형 전력망의 강자 누리텔레콤…해외수주·호실적에 주가 '고속 충전' 2015-12-20 20:05:52
스마트그리드선불식 검침 시스템 세계 첫 개발 아프리카 등 해외 수주 잇따라 올 매출 592억, 영업익 102억 전망 사물인터넷 관련 신사업도 순항 [ 심은지 기자 ] 누리텔레콤은 스마트그리드(지능형 전력망) 관련 핵심부품과 시스템을 제공하는 업체다. 기존 전력망에 정보기술(it)을 접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유정우의 현장분석] "아이디어와 열정만 있다면 누구나 OK"…문화 벤처 '원-스톱 창업' 길 열려 2015-12-18 17:15:39
눈에 띤다. 이문주 그리드잇 대표(27)은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인기몰이 중인 푸드 콘텐츠 채널 '오늘 뭐 먹지'를 개발한 장본인이다. 이 대표는 "이미 온라인으로 확보된 이용자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입주 기업내 미디어 플렛폼 개발사 등과 협업을 준비중" 이라며 "후식과 외식 프렌차이즈 등...
대한전선, 2700만달러 케이블 수주 2015-07-28 18:51:03
대형 수주를 잇따라 따냈다. 올초에는 호주 전력청인 오스그리드가 발주한 700만달러 규모의 123㎸를 수주했고, 지난해에는 미국에 처음으로 500㎸ 지중선 케이블을 공급하기도 했다.대한전선은 지난해 매출 2조1179억원, 영업이익 155억원을 올려 2년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남윤선 기자 inklings@hankyung.com[7/31]...
대한전선, 미국서 2700만달러 초고압케이블 수주 2015-07-28 16:43:28
잇따라 따냈다. 올 초에는 호주 전력청인 오스그리드가 발표한 700만달러 규모의 123kv를 수주했고, 지난해에는 미국에 처음으로 500kv 지중선 케이블을 공급하기도 했다.대한전선은 2009년부터 경영난으로 구조조정을 진행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대한전선 창업자인 고(故) 설경동 회장의 손자인 설윤석...
대한전선, 2700만달러 규모 초고압케이블 美 수출 2015-07-28 09:26:10
그리드가 발주한 700만달러 규모의 132kv 초고압케이블 턴키 프로젝트와 호주 전력청 3개사가 공동으로 발주한 전력설비 장기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했다. 특히 장기 프로젝트는 기본 3년 계약에 2년의 연장 옵션이 포함됐다. 대한전선은 2006년 호주 전력시장에 처음 진출한 이후, 호주 초고압케이블 물량의 50% 이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