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유병언 도피차량 25일 전주 도착…상복입은 여성과 도주(종합) 2014-05-30 17:26:37
경기도 안성 금수원에서 일하던 양회정(55)씨가 운전하는 차량을 타고 도주해온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혀왔다.한경닷컴 뉴스룸[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소리지르면 유병언 나온다"…'도피 총괄' 이재옥은 누구 2014-05-28 02:33:59
전 회장과 마지막으로 금수원에서 만났다"며 유 전 회장이 금수원 내부에 머물렀음을 밝히기도 했다.또한 유 전 회장이 평소 기거하던 사진스튜디오 앞에서 취재진들에게 "여기서 크게 목소리를 지르면 혹시 나오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한 번 외쳐보실래요?"라며 조롱 섞인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앞서 검찰은...
이재옥 이사장 체포 "여기서 소리 지르면 유병언 회장이…" 무슨 일? 2014-05-27 15:54:37
전 회장과 마지막으로 금수원에서 만났다"며 유병언 전 회장이 금수원 내부에 머물렀음을 인정했다. 이재옥 이사장의 체포 소식이 전해지자 지난밤 인천 남구 소재 인천지검 앞에는 구원파 신도 80여명이 모여 항의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한편 검찰은 "유병언 도주 경로를 확보했다. 이번 주 내로 검거를 마치겠다"고...
유병언 도피 도운 교수 이재옥 체포,"유병언 도주 경로 확보?" 2014-05-27 11:30:50
마지막으로 금수원에서 만났다"며 유병언 전 회장이 금수원 내부에 머물렀음을 인정한 바 있다. 이재옥 이사장의 체포 소식이 전해지자 지난밤 인천지검 앞에는 구원파 신도 80여명이 모여 항의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한편 검찰은 "유병언 도주 경로를 확보했다. 이번 주 내로 검거를 마치겠다"고 선언했다. 유병언 전...
검찰, 이재옥 헤마토재단 이사장 전격 체포.."전날 기자회견 메시지에 대한 보복?" 2014-05-27 10:12:18
26일 밤 11시쯤 경기 안성시 금수원 인근에서 이재옥 이사장을 체포했다. 이재옥 이사장은 배임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해마토센트릭라이프재단의 자금 흐름을 추적하다 수상한 점을 발견하고 이재옥 이사장을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이재옥 이사장의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해 컴퓨터와 통장, 유...
유병언 도피 도운 이재옥 이사장 체포··정작 유병언 행방은 오리무중? 2014-05-27 10:10:13
정도 지난 이후 유 전 회장과 마지막으로 금수원에서 만났다"며 유씨가 금수원 내부에 머물렀음을 인정한 바 있다. 이재옥씨의 체포 소식이 전해지자 지난밤 인천지검 앞에는 구원파 신도 80여명이 모여 항의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유병언 측근 이재옥 체포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병언 측근 이재옥 범인도피혐의 체포,...
유병언 도우미 이재옥 체포, '구원파 인맥' 어디까지? 2014-05-27 10:06:58
26일 오후 11시쯤 경기도 안성시 금수원 인근에서 이재옥 이사장의 신병을 확보했다검찰은 해마토센트릭라이프재단의 자금 흐름을 추적하던 도중 수상한 점을 발견하고 이재옥 이사장을 체포한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이재옥 이사장은 지난 18일 금수원이 언론에 공개되며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유병언 전 회장은...
`유병언 도피혐의` 이재옥 이사장 체포··몸통 어디가고 깃털만? 2014-05-27 09:50:21
회장과 마지막으로 금수원에서 만났다"며 유씨가 금수원 내부에 머물렀음을 인정하기도 했다. 이재옥씨의 체포 소식이 전해지자 인천지검 앞에는 구원파 신도 80여명이 모여 항의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유병언 측근 이재옥 체포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병언 측근 이재옥 범인도피혐의 체포, 싹 잡아넣어라", "유병언 측근...
구원파 기자회견 “유병언 10만 신도가 보호할 것” 강력 표명 2014-05-26 19:37:32
당시 금수원 내 유병언 전 회장의 개인 처소에서 출처 불명의 현금 5천만 원이 발견돼 이를 압수한 것에 대해 돌려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 이태종 임시 대변인은 “검찰 관계자가 금수원 측에 두 차례 전화를 걸어 ‘김기춘 실장, 갈 데까지 가보자’라고 쓴 정문 현수막을 내려달라고 요청한 것은 사실이다”라며...
"김기춘 현수막 내려라"..구원파, 검찰이 현수막 철거 요청 폭로 `파문` 2014-05-26 18:32:25
전 세모그룹 회장은 지금 금수원에 없다"며 "신도가 모두 다 잡혀가도 유병언을 내놓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수원 기자회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기춘과 구원파, 악연의 연속이다" "김기춘 구원파, 둘 다 갈 데까지 가보라 " "김기춘 구원파, 구원파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것은 큰 문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