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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300인 이상 사업체 정규직 대졸 초임 2025-01-12 13:29:44
분석 및 한일 대졸 초임 비교'에 따르면 국내 300인 이상 사업체 정규직 대졸 초임(초과급여 제외)은 평균 5천1만원으로 분석됐다. 300인 이상 사업체를 기준으로 300인 미만 사업체의 정규직 대졸 초임은 64.7%(3천238만원)에 그쳤다. yoon2@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애플, '다양성 정책 폐기' 반대…쿡 CEO 보수 인상 2025-01-12 12:15:04
932억원)에서 18% 인상했다. 쿡 CEO의 보수는 기본 급여 300만달러(약 44억원), 주식 보상 5천810만달러(약 856억원), 추가 보상 1천350만달러(약 200억원)로 구성된다. 보수 인상의 대부분은 주식 보상 가치 증가에서 비롯됐다. 보수가 대폭 인상됐지만 1억달러에 육박했던 2022년 수준에는 크게 못 미친다. 쿡 CEO는...
금융연 "27년간 동결된 국민연금 보험료율…조속히 인상해야" 2025-01-12 12:00:02
"급여 지출이 보험료 수입을 초과하는, 연금 재정이 악화하는 것이 눈에 보이는 시점이 오면 이미 늦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현행 59세인 의무가입 상한 연령은 64세까지 5년 정도 연장하되 노동시장 개혁과 보조를 맞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선임연구위원은 "탄핵 정국이 지속되면서 모든 경제 구조개혁 이슈들이...
'300인 이상' 정규직 대졸초임 5천만원 돌파…평균 3천675만원 2025-01-12 12:00:00
34세 이하 정규직 대졸 신입사원이 받은 정액 급여에 특별급여(정기상여·변동상여)를 더하는 방식으로 계산됐다. 전체 대졸 정규직 초임 평균은 3천675만원인 가운데 사업체 규모에 따른 임금 격차가 컸다. 300인 이상 사업체를 기준으로 300인 미만 사업체의 정규직 대졸 초임은 64.7%(3천238만원)에 그쳤다. 30∼299인...
월가 보너스 두둑…"대형 금융사들, 10% 이상 인상 전망" 2025-01-10 15:27:38
관리들은 일부 부서의 트레이더나 자산 관리 전문가들이 이번에 10% 이상 인상된 금액을 받을 것이며, 20% 넘게 인상되는 부서도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미국 중소기업 가운데 지난달 직원 급여를 전월 대비 올린 기업의 비중은 29%로, 거의 4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고 전미자영업연맹(NFIB)이 밝혔다. satw@yna.co.kr...
바이든, LA 산불 대책회의…"연방정부, 180일간 비용 100% 부담" 2025-01-10 08:31:47
숙소, 응급구조대원 급여, 그리고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모든 필요한 조치에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한 연방 소방관 400명, 국방부 소속 산불 진화 인력 500명, 소방 헬리콥터와 항공기 30대, 국방부 C-130 수송기 8대 등 연방 차원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했으며, 캐나다로부터도 소방관과...
'도수치료에 줄줄' 실손보험 적자 연 2조…필수의료 중심 개편 2025-01-09 14:40:55
"비급여 의료비에 대한 근본적인 관리대책이 마련되지 않은 실손상품구조 개편만으로는 개혁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비급여 과잉 공급을 억제할 수 있는 가장 실효적 수단인 비급여 가격 규제 및 적정 진료기준 마련이 이번 발표에서 빠진 것이 아쉽다"며 "향후 실행방안에는 개별 관리...
AI발 노동시장 지각변동…"전 세계 기업 41%, 인력 감축 계획" 2025-01-09 12:12:46
인해 우편 서비스직과 비서, 급여 담당 직원 등은 향후 몇 년 동안 가장 빠르게 감소할 직업으로 분류됐다. 반대로 AI 기술에 대한 수요는 점점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실시한 최신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 기업의 약 70%가 AI 도구 등을 설계할 수 있는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며, 62%는 AI와 함께 더...
Z세대를 위한 변명 [정삼기의 경영프리즘] 2025-01-08 10:46:55
급여 인상 요구를 두려워합니다. Z세대는 그런 환경에 노출된 적이 없습니다. 더 나은 기회가 생기면 직장을 그만두거나, 일을 천천히 하고 인생을 즐기고자 합니다. M세대는 직장이 특권이라고 생각하고, 상사에게도 공손한 편입니다. Z세대는 직장이 기본적으로 권리라고 믿습니다. 해고되지 않을 만큼의 노력만 하는...
무신사, 설 앞두고 중소협력사 정산대금 1천130억원 조기 지급 2025-01-08 08:23:01
8일 밝혔다. 현재 무신사에 입점한 브랜드는 8천개 이상, 29CM 입점 브랜드는 1만개 이상이다. 대금 지급일은 오는 17일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임직원 급여와 원부자재 대금 결제 등에 따른 자금 부담을 덜어주고자 정산대금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lucho@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