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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P "명품 기타 깁슨·펜더에 프렛와이어 공급…아파트 통합난방 사업으로 영역 확대" 2019-11-28 16:44:13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가구별 열교환기를 이용해 열효율을 높이도록 설계돼 난방비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기타 관련 제품, 밸브 제품, 통합난방시스템을 세 가지 축으로 삼아 사업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낙훈 기자 nhk@hankyung.com
대모엔지니어링 "원스톱 생산라인 갖춘 스마트공장 구축…폐차전용장비 등의 튜닝 사업 나설 것" 2019-11-28 16:39:09
장학재단 이사장을 맡아 동문과 힘을 합쳐 재학생의 해외 연수를 지원하고 있다. 그가 기업인의 길을 걷게 된 것도 결국 유 박사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것이다. 그는 “신공장 준공을 계기로 더욱 적극적으로 인재 양성에 나서고 해외시장 공략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낙훈 기자 nhk@hankyung.com
CEO 대신 상상리더·행복책임자·지킴이…경영자들 이색 직함 '눈길' 2019-11-28 11:05:34
하는 게 기업 구성원을 이끄는 데 도움이 된다”며 “종업원 행복 추구를 주된 경영철학으로 삼는 독일 중견·중소기업처럼 국내에서도 최고경영자의 다양한 시도가 사원들의 창의성을 발현시켜 좋은 경영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낙훈 중소기업전문기자/김정은 기자 nhk@hankyung.com
매장의 최신 트렌드 보여주는 '유로샵2020'에 국내기업 29개 참가 2019-11-15 17:12:54
전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로샵2020은 내년 2월 16일부터 2월 20일까지 닷새동안 메세뒤셀도르프에서 열린다. 지난 2017년 전시회에선 코엑스의 약 3.5배에 이르는 12만 7598m²규모의 전시장에 61개국 2368개업체가 출품했다. 방문객은 11만 4000여명에 달했다. 김낙훈 중소기업전문기자 nhk@hankyung.com
샤플, "제품 아이디어만 있으면 제조 기업 연결해 줍니다" 2019-11-14 15:31:20
제공했다. 진 대표는 “글로벌 서비스를 하면서 49개국 12만 명이 회원으로 가입했다”며 “앞으로 이 서비스를 경기 반월시화를 비롯한 전국 산업단지 입주기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는 제조업체에 일감을 늘려주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낙훈 기자 nhk@hankyung.com
SK인포섹, "융·복합 통합 보안 통해 안전한 산업단지 만들 것" 2019-11-14 15:26:48
환경감시 전력관리 영상분석 등 다양하다. 이 중 필요한 것을 빌려주고 클라우드환경에서 관련 데이터와 대응 방안을 내려받아 활용토록 한다는 것이다. 이 그룹장은 “보안서비스를 통해 산업단지가 좀 더 안전하고 쾌적한 곳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낙훈 기자 nhk@hankyung.com
그린카, "산단 입주사에 카셰어링 제공…비용·주차난·교통난 줄일 것" 2019-11-14 15:22:54
Service)’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스는 대중교통뿐만 아니라 전동 킥보드, 차량 공유, 주차 서비스 등 이동과 관련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뜻한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출퇴근은 물론 출장 외근 등 이동을 종합적으로 돕겠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 김낙훈 기자 nhk@hankyung.com
프랑스 전시산업 국제화의 첨병 프로모살롱의 코린 모로 사장 2019-11-14 09:07:27
지사(대표 김선의)를 설립했다. 현재 상근인원은 7명이며 서울 선릉역 부근에 있다. 본부; 파리 사업목적; 프랑스전시산업의 마케팅 총회; 전시주관사 정부기관 파리상공회의소 전시장 인원; 159명 연간예산; 약 1000만유로(약 130억원) 조직; 55개 해외지사(120개국 관장) 김낙훈 중소기업전문기자 nhk@hankyung.com
'더 가볍고 더 강한' 혁신 소재·신기술 총출동 2019-11-13 17:04:48
2021년에는 100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스타트업 행사를 공동주관하는 한국무역협회의 이동기 상무는 “복합소재는 스타트업들이 도전할 수 있는 분야가 많다”며 “이들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낙훈 중소기업전문·문혜정 기자 nhk@hankyung.com
반월시화, 스마트산업단지 대변신…'공유경제 허브'로 뜬다 2019-11-07 15:50:35
산단 사업단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치열한 글로벌 경쟁을 이겨내기 위해선 산업단지를 스마트하게 대개조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기존의 다양한 사업을 스마트산단이라는 큰 그림에 맞춰 함께 만들어 가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낙훈 중소기업전문기자 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