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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류준열 “박보검, 사파리의 패스트푸드 스프링복 닮아” 2016-02-18 19:08:39
개최됐다. 이날 자리에는 나영석, 이진주 pd, 김대주 작가를 포함한 배우 안재홍,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중 류준열은 “박보검 씨는 스프링복이라는 사슴과 동물과 닮았다”며 “워낙 눈이 사슴 같고 초롱초롱한 친구”라고 말했다. 그는 “여행에서 스프링복과 한 번 눈...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박보검 “류준열, 호랑이와 비슷” 2016-02-18 19:06:15
pd, 김대주 작가를 포함한 배우 안재홍,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중 박보검은 “류준열은 호랑이에 비유하고 싶다. 호랑이가 처음 봐서 무섭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굉장히 리더십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행에서도 류준열 형이 많이 리드해주시고 운전도 많이...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고경표 “안재홍, 듬직하고 우직한 느낌” 2016-02-18 19:04:18
이날 자리에는 나영석, 이진주 pd, 김대주 작가를 포함한 배우 안재홍,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중 고경표는 “안재홍은 코끼리를 닮았다. 여행에서 코끼리 가족을 만났는데 아빠 코끼리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저희에게 나뭇가지를 던진 적이 있다. 평소 온순한 성격의 코끼리가 강할 땐...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안재홍 “고경표, 낙타 닮아” 2016-02-18 19:02:39
김대주 작가를 포함한 배우 안재홍,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중 안재홍은 “고경표는 낙타에 비유하고 싶다. 목이 길고 낙타의 혹 안에는 자신의 귀한 것이 들어가 있지 않나. 고경표에게도 자신의 내면에 좋고 훌륭한 걸 많이 가지고 있는 친구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류준열 “샘 오취리에게 아프리카 물어본 적 있다” 2016-02-18 19:00:50
김대주 작가를 포함한 배우 안재홍,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중 류준열은 “과거에 샘 오취리에게 아프리카에 대한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당시 샘 오취리에게 ‘가는 길이 복잡하지 않냐’고 물었지만 오취리는 ‘정말 가기 쉽고 편견이 있을 뿐’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고경표 “박보검의 긍정 마인드, 점점 동화돼” 2016-02-18 18:58:49
이날 자리에는 나영석, 이진주 pd, 김대주 작가를 포함한 배우 안재홍,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중 고경표는 “여행 중에 박보검은 언제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많이 했다. 너무 착하다”며 “식사부터 시작해 이야기를 하거나 운전을 할 때도,...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류준열 “박보검, 벗기 위해 아프리카 온 것 같았다” 2016-02-18 18:56:47
김대주 작가를 포함한 배우 안재홍,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중 류준열은 “제가 여행을 많이 다녀본 입장으로서 법칙에 어긋나거나 불법, 남에게 피해를 주는 건 삼가는 편”이라며 “하지만 푸켓에서 나체로 수영을 할 때는 정말 아무도 없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당시 저희...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안재홍 “푸켓서 나체 수영, 우주에 있는 기분” 2016-02-18 18:54:11
이날 자리에는 나영석, 이진주 pd, 김대주 작가를 포함한 배우 안재홍,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중 안재홍은 “푸켓에 휴가를 떠났을 당시 아무도 없는 수영장에서 밤에 셋이 나체로 수영을 한 적이 있다”며 “그 경험은 정말 색달랐다. 우주를 가본 적은 없지만 우주에 있는 것...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고경표 “박보검, 속옷 안 벗을 줄 알았다” 2016-02-18 18:52:05
pd, 김대주 작가를 포함한 배우 안재홍,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중 고경표는 “제가 박보검을 ‘꽃보다 청춘’을 비롯해 다섯 작품 째 보고 있다. 여행 당시 어쩔 수 없는 상황은 아니라서 (속옷을)안 벗을 줄 알았다”고 운을 뗐다. 그는 “사실 안재홍, 류준열 형과는 푸켓에서...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박보검 “형들 앞에서 속옷 벗을 줄 몰랐다” 2016-02-18 18:48:43
나영석, 이진주 pd, 김대주 작가를 포함한 배우 안재홍,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중 박보검은 “여행을 하며 스스로 놀랐던 점은 형들과 같이 있을 때 제가 속옷을 벗었다는 것”이라며 “제가 그렇게 결단력이 빠른 사람인 줄 몰랐다. 후회도 조금 했지만 서로의 추억이 하나 만들어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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