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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12-25 10:00:02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 연말연시 봉사활동 12/24 21:31 지방 하남직 김미연의 날카로운 서브 12/24 21:33 지방 이영호 청주 KB의 박지수 승리자축 12/24 21:34 지방 하남직 환호하는 타이스 12/24 22:27 지방 정회성 BMW 화재 조사결과 발표날 또 화재 12/24 22:33 지방 정회성 화재 조사결과 발표날 BMW...
'서브 2위' 김미연 "슬럼프, 실전과 훈련으로 극복했죠" 2018-12-25 08:34:24
팀인 흥국생명에서는 레프트 한 자리를 확실하게 꿰찼다. 김미연은 "아직 완전한 내 자리가 아니다. 공윤희, 신연경 등 좋은 경쟁자가 있다"고 몸을 낮췄다. 하지만 박미희 감독을 포함한 흥국생명 선수단 모두가 김미연을 주전 레프트로 인정한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2-25 08:00:05
3-0 KGC인삼공사 181224-0710 체육-002520:21 김미연, 서브 5득점…흥국생명, 1위로 3라운드 통과 181224-0711 체육-002620:43 [여자농구 수원전적] KB 61-48 OK저축은행 181224-0712 체육-002720:43 [여자농구 중간순위] 24일 181224-0714 체육-002820:55 '박지수·쏜튼 더블더블' KB, OK저축은행 꺾고 3연패 탈출...
김미연, 서브 5득점…흥국생명, 1위로 3라운드 통과(종합) 2018-12-24 20:59:23
인삼공사가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는 격차였다. 김미연은 이날 개인 최다인 서브 득점 5개를 올렸다. 흥국생명은 3세트 4-4에서 이재영의 시간차 공격에 이어 톰시아의 서브 득점이 나오면서 앞섰고, 상대 범실로 8-4까지 달아나며 승기를 굳혔다. 서브 리시브가 흔들린 인삼공사는 반격할 기회조차 잡지 못하고 허무하게...
김미연, 서브 5득점…흥국생명, 1위로 3라운드 통과 2018-12-24 20:21:34
인삼공사가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는 격차였다. 김미연은 이날 개인 최다인 서브 득점 5개를 올렸다. 흥국생명은 3세트 4-4에서 이재영의 시간차 공격에 이어 톰시아의 서브 득점이 나오면서 앞섰고, 상대 범실로 8-4까지 달아나며 승기를 굳혔다. 서브 리시브가 흔들린 인삼공사는 반격할 기회조차 잡지 못하고 허무하게...
'풀세트 5전 전승' 삼성화재, KB손보 꺾고 4위 탈환(종합) 2018-12-15 18:14:50
베레니카 톰시아(등록명 톰시아·15점)와 김미연(8점)이 부진한 상황에서 '해결사' 이재영의 활약은 눈부셨다. 공격형 세터 이다영도 블로킹 2개 포함 6점을 올리고 밀라그로스 콜라(등록명 마야)와 찰떡 호흡을 뽐냈지만, 패배로 웃지 못했다. 시즌 중반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은 마야는 서브 에이스 4개와 백어택...
'삼각편대 펄펄' 흥국생명, 도로공사 꺾고 2위 도약 2018-12-12 21:31:28
24점), 김미연(23점) '삼각편대'가 나란히 20점 이상을 터트리며 화력 대결에서 앞섰다. 올 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FA)을 통해 이적한 센터 김세영(6점)은 고비마다 결정적인 블로킹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조송화-김다솔 2인 세터 체제를 갖춘 흥국생명의 장점이 드러난 경기였다. 흥국생명은 1세트에서 공수...
흥국생명 '해결사' 이재영 "블로킹 자신 있게 참여" 2018-12-01 18:24:24
싶은 마음에 공격이 안 풀렸는데, 톰시아와 김미연(12점)이 잘 터져주니 마지막에 살아났다"고 평했다. 그는 "어제 감독님께서 유효블로킹을 많이 강조해서 자신 있게 블로킹에 참여하려고 했고, 상대 공격이 자주 내 손을 맞고 떨어지니 재미있게 블로킹 득점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서브 받으랴, 볼 때리랴, 블로킹하랴...
이재영·톰시아 쌍포, GS칼텍스 사각 편대 압도(종합2보) 2018-12-01 18:09:01
차단해 듀스 접전으로 팀을 인도했다. 이어 김미연의 서브를 받은 강소휘의 리시브가 그대로 넘어오자 네트 위에서 비호처럼 뛰어올라 다이렉트 킬로 코트를 강타해 25-24로 전세를 뒤집었다. GS칼텍스 강소휘의 공격이 코트를 벗어나면서 흥국생명은 1세트를 기분 좋게 따냈다. 톰시아는 18-17로 앞선 2세트에서 오픈 강타...
이재영·톰시아 쌍포, GS칼텍스 사각 편대 압도(종합) 2018-12-01 17:38:34
차단해 듀스 접전으로 팀을 인도했다. 이어 김미연의 서브를 받은 강소휘의 리시브가 그대로 넘어오자 네트 위에서 비호처럼 뛰어올라 다이렉트 킬로 코트를 강타해 25-24로 전세를 뒤집었다. GS칼텍스 강소휘의 공격이 코트를 벗어나면서 흥국생명은 1세트를 기분 좋게 따냈다. 톰시아는 18-17로 앞선 2세트에서 오픈 강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