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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국제영화제 포토리뷰]김성경,이상민,홍수아 "MC궁합 잘 맞네" 2017-10-10 12:11:28
16일(토) 김성경, 이상민, 홍수아가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한중국제영화제 시상식 진행을 했다. 김성경은 현장 상황 변화에 따라 진행상 굵은 선을 잡아줬고, 이상민은 박력있게 치고 나갔다. 홍수아는 탁월한 중국어 실력을 뽑냈다. 홍수아는 자신이 출연한 중국영화 <방관자>에 대해 재치있게 소개하기도...
16일 제1회 한중국제영화제 개최, 티비텐플러스 20개 채널 동시 생중계 2017-09-15 13:37:21
출신 엔터테이너 김성경, 배우 홍수아가 진행을 맡았다. 문화 레드카펫, 포토월&인터뷰, 본상 시상식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날 이번 한중국제영화제를 공동주관 및 후원하는 한국경제TV는 티비텐플러스(TV10 plus)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해 동시다발 생중계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한중국제영화제에 참석하는 재한 중국인...
제1회 한중국제영화제 16일 개최 2017-09-12 20:24:07
배우 김보연이 집행위원장으로 위촉됐으며, '쉬리', '태극기 휘날리며' 등을 연출한 강제규 감독이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개막식은 오는 16일 성동구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가수 이상민, 아나운서 출신 김성경, 배우 홍수아의 진행으로 열린다. hisun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씨네타운' 고현정, 음주 아닌 잠결 방송…김영철에게도 말실수를? 2017-09-06 17:27:07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배우 김성경과 깜짝 전화연결을 했다. 고현정은 잠결에 라디오와 전화연결이 돼 상대방 이름을 잘못 부르는 등 횡설수설했다.고현정 소속사 아이오케이 측은 6일 "잠결에 라디오와 전화연결이 돼 이름을 잘못 부른 것이지 음주 방송이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지난 6월...
고현정 `독특` 화법, 막말과 농담 사이 2017-09-06 16:11:43
절친한 김성경을 위한 깜짝 응원이 논란이 돼 돌아왔다. 상대방을 당혹케 한 화법 때문이었다. 고현정은 그간 화통한 화법, 또는 막말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외줄타기를 해왔다. 지난 2009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그는 대상 수상보다 MC 이휘재와의 인터뷰 사이에 오갔던 말로 화제를 일으켰다. 고현정은 인터뷰 도중...
고현정, 음주방송?…소속사 측 "잠결에 전화 연결" 해명 2017-09-06 13:36:11
영화 '구세주 리턴즈' 출연 배우인 김성경을 응원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고현정이 평소 친한 김성경을 "이성경"으로 잘못 불렀다. 또 응원의 메시지를 부탁하자 "잘 될까요?"라고 농담 섞인 답변을 해 오해를 불러 일으킨 것, 이에 대해 고현정 소속사 측은 "고현정씨가 깜짝 통화 연결인...
고현정 라디오 음주방송? “잠결에 받아 경황없었다” 소속사 해명 2017-09-06 13:28:26
웃음을 자아냈다. 고현정의 깜찍한 실수에 김성경이 "왜 이러는 건데"라고 타박하자, 고현정은 "어떡하지 너무 미안해"라면서도 `구세주` 응원의 메세지엔 "과연 잘 될까요? 나 응원해주려고 연결한 거 맞죠?"라는 말로 김성경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고현정의 말실수가 이어지자 청취자들은 "술을 마시고 전화통화를...
고현정 음주 방송? 깨발랄↔말실수 `아슬아슬` 2017-09-06 12:08:58
이러는 건데"라고 타박하자, 고현정은 "어떡하지 너무 미안해"라면서도 `구세주` 응원의 메세지엔 "과연 잘 될까요? 나 응원해주려고 연결한 거 맞죠?"라는 말로 김성경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최성국과 김성경이 출연한 영화 `구세주: 리턴즈`는 웃지 못할 사연으로 빚더미에 올라앉은 쪽박 채무자와 이 구역...
김성경, ‘쿨’해 보였던 이혼의 내면은? 2017-09-06 11:51:15
수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김성경은 평소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는 걸로 푸는 스타일이었지만 극심한 스트레스 때문에 먹지도 못 했다며 “많이 먹으면 우동 한 줄, 국물 한 숟가락 정도”였다고. 출연자들은 “덕분에 살이 빠지고, 딱 맞던 치마가 뱅글뱅글 돌아가는 경이로운 경험을 했다”는 김성경의 이어지는 이야기에...
'씨네타운' 고현정이 웬일이니?…김성경 "저희 사랑하는 사이" 2017-09-06 11:43:56
"김성경 응원하러 전화 주셨냐"라고 하자 김성경은 "저희 사랑하는 사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고현정은 김성경을 응원하기 위해 "이성경 최고다"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경이 아닌 이성경으로 잘 못 부른 것. 고현정은 김성경에게 "어떡하지 너무 미안해"라며 쑥쓰러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