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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훈수두던 日도 벤치마킹…K-편의점의 대반격 [박동휘의 컨슈머 리포트] 2021-04-01 10:18:04
소울 푸드’로 불리는 오니기리에 김을 씌운 음식이다. 도시락 등 각종 간편식도 일본 편의점을 따랐다. 메뉴 구성에선 한·일 양국의 식문화가 반영되긴 했지만, 식탁 음식을 간편하게 먹는다는 점에서 개념은 동일했다. 당시만 해도 CU는 패밀리마트와 결별 전이었다. BGF리테일이 2012년 6월 패밀리마트와의 라이선스...
NC 김택진 대표, 임기 3년 연장 "차세대 플랫폼 위한 게임 개발 중" 2021-03-25 18:31:18
엔씨소프트가 25일 판교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어 김택진 대표를 재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엔씨의 창업자이자 최대 주주인 그는 1997년부터 대표직을 맡고 있다. 연장된 임기는 3년이다. 이날 김 대표는 "엔씨는 2021년 더 큰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며 "국내에서 블레이드앤소울2·트릭스터M·프로야구H3 등을 통해 고객 ...
엔씨 김택진, 대표 임기 3년 연장…"올해 더 큰 성장 준비" 2021-03-25 18:19:13
엔씨 김택진, 대표 임기 3년 연장…"올해 더 큰 성장 준비"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엔씨소프트[036570]는 25일 판교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어 김택진(55) 대표를 재선임했다. 엔씨의 창업자이자 최대 주주인 그는 1997년부터 대표직을 맡고 있다. 연장된 임기는 3년이다. 김 대표는 "엔씨는 2021년 더 큰 성장을...
택진이형, 엔씨 3년 더 이끈다…"올해 더 큰 성장 준비" 2021-03-25 17:20:49
일사천리로 통과됐다. 이날 주총에 의장으로 나선 김택진 대표는 "2021년 더 큰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장 동력으로는 국내에서 △블레이드앤소울2 △트릭스터M △프로야구H3 등 출시와 △리니지2M 글로벌 출시를 언급했다. 김 대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차세대 플랫폼을 위한 게임들도 개발하고 있다"며 "글...
"돈 안 벌어도 된다며 택진이형이 10년째 밀어줘…재밌는 AI 개발 중" 2021-03-03 17:27:14
엔씨소프트는 서비스 중인 ‘블레이드앤소울’ 게임 ‘무한의 탑’ 콘텐츠에 AI 기능을 적용했다. 딥러닝을 적용한 AI와 대결하며 이용자들은 마치 플레이어와 전투를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물론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해선 져주기만 해선 안 된다. 승률은 영업비밀. 이 센터장은 “AI 도입 초반엔 다른 게임회사로부터...
'미나리' 외국어영화상 골든글로브 설움, 오스카로 풀까 2021-03-02 16:39:46
통합 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미나리'는 할리우드 스튜디오 제작의 '소울',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카오스 워킹'과 일본 역대 박스오피스 1위의 화제작 '귀멸의 칼날'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예매점유율 21%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미나리'는 이미 ...
직접나서 게임 소개한 택진이형 "엔씨소프트 액션의 정점 찍었다" 2021-02-09 17:19:47
엔씨소프트 대표가 직접 게임 소개에 나섰다. 김 대표는 “액션에 관해 정점을 찍는 것을 목표로 개발했다”며 “블레이드앤소울2를 통해 MMORPG에서 새로운 액션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투 시스템을 강조했다. 적의 공격을 눈으로 보고 막거나 피할 수 있으며, 연계기를 구사하는 등 디테일한 전투를 경험할...
엔씨 '블레이드&소울 2' 사전예약 시작…1편 아성 이을까 2021-02-09 14:31:45
엔씨 '블레이드&소울 2' 사전예약 시작…1편 아성 이을까 김택진 대표 "액션의 정점을 찍는 것을 목표로 개발"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엔씨소프트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이드 & 소울 2'(이하 블소2)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김택진 엔씨 대표는 이날 게임 개발을...
대중음악 공연계 "관객 간 감염 사례 0건…집객 차별 말아달라" [전문] 2021-01-26 17:57:35
등 라이브 클럽 협동조합 김대우 사무국장,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등의 공연을 만들어온 제작사 쇼플레이 임동균 대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을 연출하는 이종현 PD, '미스터트롯', '뮤콘' 등을 총연출한 신원규 감독, 브라운아이드소울, 버즈 등을 매니지먼트하고 공연을...
'사랑의 콜센타' 화려하게 중무장 신년 맞이 고민 해결사 특집 2021-01-16 14:21:00
소울풀한 목소리로 ‘누구 없소’를 열창하는, 반전 노래 실력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두 번째 김희재-박지우 팀은 싱가폴 신청자로부터 남편의 몸치 탈출을 도와달라는 사연을 받았고, 두 사람은 기본스텝을 차근차근 설명한 후 화려한 댄스와 흥 에너지로 ‘허니’ 무대를 선보였다. 영탁-양재웅 팀은 자존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