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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0] 김예진, '만족스러운 미소~' 2020-06-25 17:49:47
레이디스컵 2020'(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1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파72·6605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예진이 1번 홀에서 티샷을 한 후 미소짓고 있다. 포천힐스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0] 김예진, '신중한 눈빛' 2020-06-25 17:48:48
레이디스컵 2020'(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1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파72·6605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예진이 1번 홀에서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포천힐스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0] 김예진, '카메라 발견하고 예쁜 미소~' 2020-06-25 17:48:07
레이디스컵 2020'(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1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파72·6605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예진이 1번 홀에서 티샷을 한 후 이동하고 있다. 포천힐스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5분 이내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뇌종양 진단한다 2020-06-02 14:22:05
형광화하는 추적물질이다. 서울의대(강재승·박철기·김예진)·경희의대(김도경) 연구팀은 종양 부위의 특이적 정밀진단 및 영상화가 가능한 분자 탐침자(Molecular Probe) 개발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탐침자는 뇌종양 부위에 비정상적으로 높게 발현하는 시스테인에 민감하게 반응해 광학적 변화를 보이도록 개발됐...
코로나 확진자 5%는 소아·청소년…"어른보다 증상 경미했다"(종합) 2020-04-29 16:20:04
설명했다. 김예진 성균관의대·삼성서울벙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호흡기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됐을 때 소아와 노인에게서 다른 염증반응이 일어난다"며 "다른 염증반응이 코로나19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은경 방대본 본부장은 유럽과 미국에서 소아 환자를 중심으로 코로나19와의...
"친구가 코로나19에 걸렸었대요"…정은경 "따뜻하게 맞아주세요" 2020-04-29 16:19:09
의대 최은화 교수, 성균관대 의대 김예진 교수가 자리해 하나씩 질문에 답했다. 방대본 관계자는 "어린이를 직접 초대하고 싶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라 취합된 질문에 대해 질병관리본부 국민소통단 자녀들이 대신 녹화해줬다"고 설명했다. 평소 딱딱하고 전문적인 용어로 채워졌던 브리핑은 다소 엉뚱하거나 소소해...
[bnt영상] ‘화보장인’ 클라라, 빛나는 미모 뽑낸 화보 메이킹 영상 공개! 2020-04-16 11:21:00
그가 어서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오길 기다린다. 인터뷰: 김도윤 에디터: 나연주 포토그래퍼: 김태오 영상 촬영, 편집: 어반비앤티(urban-bnt) 의상: 비앤티 꼴레지오네(bnt collezione), 김예진한복, 블리다, 로맨시크 슈즈: 소보제화, 니욥 주얼리: 바이가미, 위드란(withlan) 헤어: 코코미카 우천용 원장 메이크업:...
김예진 은퇴선언 "16년간 쇼트트랙 인생 마침표" 2020-03-03 19:29:21
준 것으로 추측된다. 김예진은 글을 통해 "16년간의 쇼트트랙 인생에 마침표를 찍었다"라며 "갑작스럽게 결정하게 돼 혼란스럽지만 더이상 이 운동을 할 자신이 없다고 판단했다. 끝까지 저를 책임져 주려고 해주신 의정부시청 감독님, 코치님, 오빠들 정말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했다. 앞서 김예진은...
인하대 조선해양공학과 학생들, ‘실험유체역학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수상 2019-12-09 16:51:00
창의적인 도전으로 인정받았다. 이어 우수상을 받은 김예진(22), 오윤정(23), 조연수(22), 정호진(23) 팀은 ‘해양구조물의 기둥 형상에 따른 파랑의 쳐오름(Wave run-up) 특성에 관한 실험적 연구’를 발표했다. 쳐오름 현상은 파랑이 해빈이나 해안구조물에 부딪쳐 튀어 오르거나 그 경사면을 타고 올라가는 것을...
기선 잡은 이다연…루키들, 희비 갈린 '신고식' 2019-12-06 17:52:45
생일이 12월로 늦어 정규투어 데뷔가 1년 늦었다. 2019시즌 ‘대세’ 최혜진(20)은 버디 3개를 잡는 동안 보기는 1개로 막으면서 2언더파 공동 4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생애 첫승에 도전하는 박주영(29)과 최은우(24), 김아림(24), 김예진(24)이 최혜진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