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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현대자동차그룹 2017-02-06 14:11:56
(8명) 김원진 김윤구 박형주 양희원 이상흔 이영철 조미진 허승현 ▲ 상무 (27명) 권상태 권영만 김두홍 김상현 김원태 김일원 박준식 배정국 서문석 서상원 설호지 송광수 신문상 오광식 오영춘 오익균 우창완 이광주 이동석 이용탁 이청휴 이항수 이혁준 임정환 정명채 정준철 주성백 ▲ 이사 (42명) 강남기 강동림...
[인사]2017년 현대차 임원인사 승진자 명단 2017-02-06 13:56:22
(8명)김원진(金元鎭) 김윤구(金潤九) 박형주(朴炯柱) 양희원(梁熙院) 이상흔(李相炘) 이영철(李英哲) 조미진(趙美珍) 허승현(許承玹) ▲ 상무 (27명)권상태(權相泰) 권영만(權寧萬) 김두홍(金斗洪) 김상현(金相賢) 김원태(金元泰) 김일원(金一元) 박준식(朴晙植) 배정국(裵正國)...
유도 안바울, IJF로부터 랭킹1위 상금 5만달러 '행운' 2017-02-01 10:00:28
3월 2016 마스터스에서 연속 금메달을 따낸 안바울은 세계랭킹 1위로 지난해 리우 올림픽을 치러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다만 지난해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60㎏급 김원진(양주시청), 73㎏급 안창림(수원시청), 90㎏급 곽동한(하이원)은 올림픽 이후 국제 대회에 출전하지 않은 탓에 랭킹포인트를...
유도 안바울, 1월 세계랭킹 1위…'유일한 한국 선수' 2017-01-24 16:47:08
올랐던 60㎏급 김원진(양주시청), 73㎏급 안창림(수원시청), 90㎏급 곽동한(하이원)은 올림픽 이후 국제 대회에 출전하지 않아 랭킹 포인트를 쌓지 못해 순위가 떨어졌다. 김원진과 곽동한은 각각 5위에, 안창림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 선수 가운데서는 리우 올림픽 48㎏급 은메달리스트 정보경(안산시청·4위)과...
전 종목 제패한 양궁 vs 16년 만에 노골드 유도, '전력'보다 '전략'이 갈랐다 2016-08-14 18:21:58
이 때문에 간판 선수들의 전력이 경쟁자에게 노출됐다. 김원진(24·양주시청), 안창림(22·수원시청), 안바울(22·남양주시청), 곽동한(24·하이원스포츠단) 등이 상대적으로 전력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은 선수들에게 충격의 패배를 당한 것도 이 때문이라는 분석이다.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도전 직면한 한국 유도, 무거워진 곽동한의 어깨 … 금메달 가능할까? 2016-08-10 14:01:16
1위 4총사(김원진·안바울·안창림·곽동한)’에게 거는 기대가 컸다.물론 뚜껑을 열어보기 전의 목표였다. 중량급을 제외한 모든 체급의 경기가 진행되는 사이 4총사 가운데 세 사람은 줄줄이 좌절을 맛봤다.선봉에 섰던 김원진(60kg급)은 8강에서 무너졌다. 안창림(73kg급)은 16강에서 탈락해...
안창림·김우진까지…'골리앗의 무덤' 리우 2016-08-09 08:40:14
평가받던 한국이 가장 큰 피해를 봤다.남자 60kg급 김원진(양주시청), 66kg급 안바울(남양주시청), 73kg급 안창림(수원시청) 등 체급별 랭킹 1위를 지킨 선수들이 모두 금메달에 실패했다. 메달을 목에 건 선수도 안바울이 유일했다.8강에서 탈락한 김원진은 패자부활전에도 마지막 기회를 놓치며 동메달 결정전 출전 자격...
안창림, 16강서 탈락 … 한국 유도 '리우 잔혹사' 2016-08-09 05:56:18
겪었다.남자 유도는 이번 올림픽에서 체급별 세계랭킹 1위인 김원진(60kg급), 안바울(66kg급), 안창림 등을 내세워 내심 역대 최고 성적을 기대했다. 하지만 김원진과 안창림의 조기 탈락으로 메달 전선에 빨간불이 켜졌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박태환 '잠시 후' 나온다더니 3시간 만에…" 시청자 '분통' 2016-08-08 10:22:45
의식한 편성으로 빈축을 사기도 했다. 기대를 모았던 남자 유도 60kg급 김원진의 8강 경기는 지상파 3사가 모두 중계했지만 탈락 이후 패자전을 중계하는 곳은 한 곳도 없었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