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악마가' 악마의 덫에 빠진 정경호, 이설 영혼 뺏고 아들 송강 살려낼까 2019-08-30 08:21:02
안아주는 김이경의 모습이 엔딩을 장식하며 두 사람의 앞날에 궁금증이 증폭됐다. 생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그대 떠나 없는 거리’를 부른 하립과 김이경. 두 사람이 함께 꾸민 무대는 뜨거운 화제를 몰고 왔다. 이에 원작자인 서동천(정경호 분) 역시 주목받기 시작했다. 소울엔터 대표 지서영(이엘 분)과...
'악마가' 송강, 볼거리→몰입도까지 다 잡은 美친 열연…70분 시간 순삭 2019-08-30 07:46:01
밝은 매력이 돋보이는 김이경(이설 분)의 수호천사 역할부터 친아버지를 진심으로 그리워하는 애절한 모습까지 복잡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해냈기 때문이다. 루카는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이경을 위해 마음껏 발휘하며 적극적인 지지를 표하는가 하면, 하립과 이경이 갈등을 빚을 때마다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그...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이화겸(유영), 무거운 전개 속 ‘엉뚱+순수’ 매력 발산 2019-08-30 07:15:49
김이경(이설)을 향한 죄책감에 눈물을 흘리는 진지한 전개 속에서 예측불가 순수함으로 웃음을 선사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경의 성공을 질투한 라인은 모태강(박성웅)을 찾아가 자신의 영혼을 팔 테니 소원을 들어달라 말해 태강은 물론 시청자들을 당황시켰다. 하지만 태강은 라인의 부탁을 거절했다. 태강이...
'악마가' 주저앉은 정경호에 손 내민 이설…빗속 애처로운 포옹 포착 2019-08-29 13:13:01
김이경이 완성한 ‘우리가 처음 만난 날’은 차트를 휩쓸었다. 그런 와중에 하립은 아픈 루카대신 김이경과 무대에 오르게 됐다. 서동천의 가장 화려했던 시절을 장식한 ‘그대 떠나 없는 거리’를 부르면서 진짜 자신을 찾은 듯 몰입한 하립. 오직 하립만 남았다고 생각한 그의 삶에는 서동천이 다시...
'악마가' 정경호, 아들 송강 정체 알았다…충격 전개 '오열' 2019-08-29 08:29:01
휩쓸었다. 김이경에게는 라디오와 방송 출연 요청이 물밀 듯이 밀려 들어왔고, 생방송에 출연하게 된 김이경은 루카와 함께 ‘간과 쓸개’의 ‘그대 떠나 없는 거리’를 편곡해 선보이기로 했다. 그녀를 통해 재탄생된 서동천의 곡들은 모두 아름다웠기에 하립의 심경은 더더욱 복잡해졌다. 하립은...
‘영혼의 짝’ 정경호X이설 특별한 듀엣 무대 포착! 영혼 계약의 끝은?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2019-08-28 21:18:01
김이경(이설 분)과 지원사격에 나선 하립(정경호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악마가’의 새로운 무대가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지난 방송에서 아들을 살리기 위해 영혼 계약을 체결해야만 했던 서동천(정경호 분)의 안타까운 사연이 밝혀졌다. 여기에 아들의 병원비를...
'악마가', 반전 2막 시작에 앞서 배우들이 뽑은 명장면부터 관전포인트까지 2019-08-28 17:56:00
이유가 ‘아들’이었음이 밝혀졌고, 서동천이 김이경(이설 분)의 인생을 망가뜨린 장본인이었다는 사실도 드러나며 충격을 안겼다. 여기에 감춰졌던 악마의 사연도 베일을 벗기 시작했다. 반전을 거듭하며 더욱더 흥미로운 2막을 예고한 ‘악마가’. 이에 정경호, 박성웅, 이설, 이엘이 2막 관전 포...
'악마가' 박성웅X김원해, 예측 불가한 반전의 父子 관계 2019-08-27 09:55:01
것이 드러났다. 여기에 김이경(이설 분)이 과거 서동천 대신 절도죄를 뒤집어썼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또 한 번의 반전이 펼쳐졌다. 아들의 병원비 때문에 벌인 일이었지만, 이로 인해 김이경의 인생은 송두리째 망가졌다. 모든 것을 알게 된 하립(정경호 분)은 씻을 수 없는 죄책감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한편, 모태강은...
'악마가', 제작진이 밝힌 '꿀잼보장' 2막 관전 포인트 4 2019-08-26 09:12:01
죄책감을 느끼게 됐다. 김이경이 과거에 서동천의 절도죄를 대신 뒤집어썼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 아들의 병원비를 구하기 위함이었지만, 순간의 잘못된 선택은 김이경의 인생을 송두리째 망가뜨려 놓았다. 하립은 이제 “사람만도 못한 짓”을 하느냐, 본인의 영혼을 내놓느냐 하는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 과연...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전지적 악마 시점으로 본 인간세계 2019-08-25 17:06:01
영혼 김이경(이설 분)까지 등장했다. 하립을 시작으로 여태껏 만나본 적 없는 인간군상들은 악마에게 궁금증을 불러일으켰고, 그의 변화를 촉발했다. 하립이 말했던 ‘미안함’이란 감정부터 온갖 테스트를 해봐도 걸려들지 않는 김이경, 왠지 다른 기분을 느끼게 만드는 지서영까지. 악마는 인간들을 바라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