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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곤 검거, 트렁크 살인사건 용의자..."나는 더 살아야 한다" 2015-09-17 17:04:36
신고로 덜미를 잡혔다. 체포 과정에서 김일곤은 흉기를 들고 강하게 저항하다가 경찰관 4명에 의해 검거됐으며, 그의 주머니에서는 잭나이프로 보이는 흉기 2개가 발견됐다고 전해졌다. 김일곤은 경찰서로 압송되던 중 살해동기와 자살시도에 대해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나는 잘못한 게 없다. 나는 더 살아야 한다"는...
김일곤 검거, 도 넘은 뻔뻔함..."난 잘못한 것 없다" 2015-09-17 16:35:16
것 없다”고 대답했다. 경찰은 김일곤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강도·특수절도 등 전과 22범인 김일곤은 지난 11일 충남 아산의 한 대형 마트에서 주모(여·35)씨를 납치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행 흔적을 없애기 위해 서울 성동구 한 주차장으로 가...
김일곤 검거, "나는 잘못한 게 없다" 범행 부인? 2015-09-17 16:05:32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김일곤은 검거 당시에도 칼을 들고 강하게 저항하다가 체포됐다. 당시 그의 주머니에서는 흉기가 2개 더 발견됐다. 경찰서로 압송된 김일곤은 취재진의 질문에 “나는 잘못한 게 없다. 나는 더 살아야 한다”는 말만 되풀이하며 범행 사실을 부인했다. ★ 무료 웹툰 보기
김일곤, 검거 전 동물병원서 "개 안락시키듯이 죽여달라"며 난동 2015-09-17 15:47:14
김일곤, 검거 전 동물병원서 "개 안락시키듯이 죽여달라"며 난동 30대 여성을 살해해 차량 트렁크에 숨기고 도주한 용의자 김일곤(48)이 범행 8일 만에 경찰에 붙잡힌 가운데 검거 전 동물병원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린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17일 주모(35·여)씨를 납치해 살해한 혐의(강도살인)로...
김일곤 검거 "나는 잘못한 게 없다. 나는 더 살아야 한다"...`충격` 2015-09-17 15:16:16
간호사의 신고로 체포됐다. 체포 과정에서 김일곤은 흉기를 들고 강하게 저항하다가 경찰관 4명에 의해 검거됐으며, 그의 주머니에서는 잭나이프로 보이는 흉기 2개가 발견됐다고 알려졌다. 경찰서로 압송돼 살해동기와 자살시도에 대해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김일곤은 "나는 잘못한 게 없다. 나는 더 살아야 한다"는 말...
김일곤 검거, 전과 22범 시민 신고로 체포 "나는 잘못한 게 없다" 2015-09-17 15:05:38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검거 과정에서 김일곤은 흉기를 들고 강하게 저항하다가 경찰관 4명에 의해 체포됐다. 그의 주머니에서는 잭나이프로 보이는 흉기 2개가 발견, 바지 곳곳에는 핏방울로 보이는 흔적도 발견됐다고 알려졌다. 이후 경찰서로 압송된 김일곤은 살해동기와 자살시도에 대해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나는...
김일곤 검거, 동물병원 흉기 위협 "안락사시키듯 죽여달라" 2015-09-17 14:53:14
체포 당시 김일곤의 주머니에서는 잭나이프로 보이는 흉기 2개가 발견, 바지 곳곳에는 핏방울로 보이는 흔적도 발견됐다고 전해졌다. 김일곤은 강도·특수절도 등 전과 22범으로 지난 11일 충남 아산의 한 대형 마트에서 주모(여·35)씨를 납치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행 흔적을 없애기 위해 서울 성동구 한...
김일곤 검거, 트렁크 살인사건 용의자 "나는 잘못한 것 없다" 2015-09-17 14:42:22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다른 간호사가 112신고를 했고, 김일곤은 경찰 신고에 놀라 500m 가량 도주하던 중 성수지구대 소속 김 모 경위에 붙잡혔다. 한편 김일곤은 강도·특수절도 등 전과 22범으로 지난 11일 충남 아산의 한 대형 마트에서 주모(여·35)씨를 납치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행 흔적을 없애기 위...
김일곤은 누구인가…알고보니 전형적인 '은둔형 외톨이' 2015-09-17 14:41:44
끌고 달아나기도 했다.경찰은 김일곤 사건을 공개수사로 전환하고 나흘만에 검거에 성공했다. 경찰은 김일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김일곤 검거, 체포과정서 칼들고 저항 “난 더 살아야 한다” 소름 2015-09-17 14:32:44
경찰관 4명에 의해 체포됐다. 당시 김일곤의 주머니에서는 잭나이프로 보이는 흉기 2개가 발견됐고, 바지 곳곳에는 핏방울로 보이는 흔적도 발견됐다. 경찰서로 압송된 김일곤은 살해동기와 자살시도에 대해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나는 잘못한 게 없다. 나는 더 살아야 한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 무료 웹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