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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6-29 17:00:01
서울광장 2.5배 규모 영동대로 보행광장 06/29 15:36 서울 류효림 한국영화의 살아있는 역사 김지미 06/29 15:37 서울 이승민 텅 빈 조리실 06/29 15:37 서울 이승민 급식실에 가득 찬 빵과 우유 06/29 15:37 서울 류효림 인사말하는 김지미 06/29 15:37 서울 이승민 학부모 도시락 배달 06/29 15:38 서울...
'영화계 여장부' 김지미 "데뷔 60년…아직 철이 안났죠" 2017-06-29 16:58:17
출연작이 하도 많아 정확한 숫자는 헤아리기 힘들 정도다. 김지미는 "아마 700편 이상에 출연했을 것"이라며 "700가지의 인생을 살았던 만큼, 역할에 대한 미련은 없다"고 말했다. 김지미는 대표작이나 기억이 남는 장면, 대사를 뽑는 데는 말을 아꼈다. "20∼30개 작품을 한꺼번에 한 적도 있었죠. 여기 촬영이 끝나면 저...
[주요 기사 2차 메모](29일ㆍ목) 2017-06-29 14:00:01
화성 비봉∼매송 도시고속도로 7월1일 개통(예정) [사진] - 학교 비정규직노조 파업 급식 비상(예정) - 신문협회 창립 60주년 축하연(예정) - 보건복지부장관, 서울역 쪽방 방문(예정) - 클론 데뷔 20주년(예정) - 매혹의 배우, 김지미 특별전 공동기자회견(예정) - 프로야구(예정)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배우 신성일 "폐암 3기 진단…이겨낼 자신 있다"(종합) 2017-06-28 13:01:12
김지미 특별상영전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며, 올가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준비 중인 자신의 회고전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다만 예정됐던 영화 '행복' 촬영은 내년으로 미루기로 했다. 그는 "이 영화는 외화 '황금연못'을 각색한 작품으로 다음 달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내년으로 미루기로 했다"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7-06-27 15:00:04
완성형에 가까워지려 노력" 170627-0578 문화-0030 11:48 배우 김지미, 데뷔 60주년 특별상영전 열린다 170627-0626 문화-0074 12:00 [통계로 본 여성] 261만명 혼자 살아…5년새 17.7%↑ 170627-0627 문화-0075 12:00 [통계로 본 여성] 고용률 처음 50% 넘어…41%는 비정규직 170627-0628 문화-0076 12:00 [통계로 본...
배우 김지미, 데뷔 60주년 특별상영전 열린다 2017-06-27 11:48:56
'매혹의 배우, 김지미' 특별 상영전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김지미는 공식기록으로만 370여 편의 영화에 참여한 한국의 대표적인 여배우다. 1957년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로 데뷔한 뒤 '별아 내 가슴에'(홍성기·1958), '춘희'(1967·정진우), '토지'(1974·김수용),...
인천 초등생 살인범 공범, 부장검사 출신 등 특급 변호인단…"1명 선임만 수억원" 2017-06-20 17:57:15
2명 등이 포함됐다. 1명은 사건 관할 지역인 인천지검에 근무한 이력도 있다.김지미 변호사는 ‘그것이 알고싶다’와의 인터뷰에서 “어쨌든 변호사 12명이 들어갔다는 건 ‘일반적이지는 않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부장검사 출신 1명만 선임할 때도 수천만원, 수억원...
"아이 잃고 숨쉬는 것조차 힘들어"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피해자 엄마 엄벌 호소 2017-06-20 15:42:00
대해 김지미 변호사는 이 상황에 대해 "부장검사 출신 한명만 선임해도 1억원 또는 기천만원이 소요되는데 4명이나 선임했다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다"고 설명했다.다음 아고라 청원게시판 '인천초등생 살인사건 강력히 처벌해주길 탄원서명합니다' 글에는 이미 수천명이 서명에 동참한 상태다.김양은 올...
너무 평범해서 더욱 소름끼치는 인천 초등생 살인범 김양 얼굴…박양은 베일 속에 2017-06-20 11:42:27
인천지검 형사1부장검사도 포함돼 있었다고 한다.김지미 변호사는 이 상황에 대해 "부장검사 출신 한명만 선임해도 1억원 또는 기천만원이 소요되는데 4명이나 선임했다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다"고 설명했다.박양은 김양의 살인에 대해 "장난으로 주고받은 말이었다. 진짜 범행을 할 줄은 몰랐다"며...
'그것이 알고싶다' 인천 초등생 살인범, 소름끼치는 행적…공범 재력 어떻길래 변호사만 12명 2017-06-19 17:12:26
형사1부장검사도 포함돼 있었다.김지미 변호사는 "부장검사 출신 한명만 선임해도 1억원 또는 기천만원이 소요되는데 4명이나 선임했다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다"고 설명했다.a의 살인에 대해 c는 "장난이었다. 진짜 범행을 할 줄은 몰랐다"며 살인 방조 혐의에 대해 부인했다.12명의 변호사를 선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