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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특활비 등 추가혐의 수사 속도낼 듯 2018-03-22 23:53:57
전 총무기획관이 받은 10억원과 김진모 전 비서관이 받은 5000만원의 특활비도 이 전 대통령의 뇌물 혐의로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이 전 대통령이 현대건설에서 2억원대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도 검찰의 확인 대상이다.다만 추가 수사 내용의 상당 부분은 법적 다툼 여지가 크다는 게 일부 전문가의 견해다.고윤상 기자...
[MB구속] 검찰, 뇌물액 추징준비도 나설 듯…차명재산 규명이 관건 2018-03-22 23:27:31
가운데 장다사로 전 총무기획관에게 건네진 10억원과 김진모 전 비서관이 받은 5천만원의 특활비는 보강수사를 거쳐 이 전 대통령의 뇌물 혐의에 추가적용될 가능성이 있다. 또 2010년 이 전 대통령 측의 요구를 받은 현대건설이 분양 용역 수행업체로 다스의 자회사 홍은프레닝을 끼워 넣어 2억6천만원의 '통행세'...
[MB구속] '순풍에 돛 단' 검찰, 추가수사 나서…4월 초순께 기소할 듯 2018-03-22 23:24:39
청와대 총무기획관(10억원)과 김진모 전 민정비서관(5천만원)이 받은 국정원 특활비, 현대건설이 다스의 자회사 홍은프레닝에 용역을 준 2억6천만원 등은 이 전 대통령의 뇌물 혐의에 더해질 가능성이 점쳐진다. 이 경우, 이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 혐의 총액은 124억원을 넘어서게 된다. 청와대가 예산 8억원을 전용해 불법...
[MB구속] 이명박 전 대통령 의혹 관련 검찰 수사 일지 2018-03-22 23:20:19
직무유기" 기자회견 중앙지검, 국정원 뇌물 사건 관련 김진모·김백준 구속영장 청구 ▲ 1. 17 = 중앙지검, 국정원 뇌물 사건 관련 김진모·김백준 동시 구속 다스 고발사건 수사팀, 다스 협력업체 IM 등 압수수색 이명박 전 대통령 "검찰 수사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정치보복" 성명 발표 ▲ 1. 18 =...
구속영장 포함 안 된 혐의 수두룩…MB 추가수사 줄줄이 대기 2018-03-21 11:20:25
장다사로 전 총무기획관이 받은 10억원과 김진모 전 비서관이 받은 5천만원의 특활비도 이 전 대통령의 뇌물 혐의로 추가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장다사로 전 기획관이 받은 특활비와 관련해서는 청와대가 예산 8억원을 전용해 불법 여론조사를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도 이 전 대통령에게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
'뇌물·비자금' MB 구속영장 청구…MB 측 "법정서 진실 밝히겠다" 2018-03-20 09:23:16
규정한 바 있다.검찰은 장다사로 전 총무기획관과 김진모 전 민정비서관이 각각 받은 10억원과 5000만원의 특활비와 관련해서는 이 전 대통령과의 연관성을 추가로 수사해야 한다고 판단해 이번 영장 범죄사실에 포함시키지는 않았다.이 전 대통령은 또 삼성전자로부터 다스의 미국 소송비 600만 달러(약 70억원)를 받은 것...
구속영장 범죄사실만 207쪽·뇌물 110억대…MB 12개 혐의는(종합) 2018-03-19 18:52:53
있다. 검찰은 김진모 전 민정비서관이 수수한 5천만원, 장다사로 전 총무기획관이 수수한 10억원도 수사하고 있으나 구속영장 범죄사실에서는 일단 제외했다. 국정원 특활비 뇌물 의혹에서 파생된 혐의로, 장다사로 전 기획관이 8억원의 예산을 전용해 불법 여론조사를 벌인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도 영장에서는 빠졌으나...
'뇌물·비자금' MB 구속영장 청구…검찰 "다스는 MB 것"(종합2보) 2018-03-19 18:42:58
총무기획관과 김진모 전 민정비서관이 각각 받은 10억원과 5천만원의 특활비와 관련해서는 이 전 대통령과의 연관성을 추가로 수사해야 한다고 판단해 이번 영장 범죄사실에 포함시키지는 않았다. 이 전 대통령은 또 삼성전자로부터 다스의 미국 소송비 600만 달러(약 70억원)를 받은 것을 비롯해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표] 이명박 전 대통령 의혹별 혐의 내용과 해명 2018-03-19 17:55:43
진술을│ │ │김진모 전 비서관 │특가법 뇌물수수· │ 했다면 자신들의 처 │ │ │5천만원 수수 │국고손실│벌을 경감하기 위한 │ │ ├─────────┼──────────┤허위진술 아닌가 생각│ │ │장다사로 전 기획관│특가법 뇌물수수· │" │ │ │10억원 수수 │국고손실││ │...
뇌물만 110억원대…구속영장 청구된 MB 어떤 혐의 받나 2018-03-19 17:53:39
김진모 전 민정비서관이 수수한 5천만원도 이 전 대통령의 관여 여부를 추적 중이다. 국정원 특활비 뇌물 의혹에서 파생된 혐의로, 장다사로 전 기획관이 8억원의 예산을 전용해 불법 여론조사를 벌인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도 수사 대상이다. 이 전 대통령은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22억5천만원), 대보그룹(5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