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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브라이튼 여의도' '시흥 롯데캐슬 시그니처' 종합대상 2023-07-05 18:07:19
김효주 주영디엔씨 대표, 손종구 신영 대표, 배락순 한양 상무, 신종범 두산건설 상무, 유철호 더랜드 대표, 홍정기 SK에코플랜트 담당, 둘째줄 왼쪽부터 문태현 엠디엠 대표, 이연규 우미건설 현장소장, 임희석 DL이앤씨 상무, 이종일 포스코이앤씨 단장, 김기호 HDC현대산업개발 소장, 최광덕 서희건설 상무, 정주철...
김효주 주영디엔씨 대표 "쾌적한 주거환경 중시…고급화 단지 선보일 것" 2023-06-29 17:12:20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김효주 주영디엔씨 대표(사진)는 ‘2023년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종합대상을 받으며 “부동산 개발업자로서 자부심을 느낀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 대표는 “사업 초창기 은행2지구는 노후한 공장 부지였다”며 “공장 부지를 보며 은행동의 미래를 떠올렸고, 일찍이 개발사업의...
[포토] 이다연-김효주-성유진, '예쁜 미소로 브이~' 2023-06-01 17:59:21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 오픈' 1라운드 경기가 1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다연, 김효주, 성유진이 1번 홀에서 티샷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김효주, '갤러리 탄성 자아내는 티샷' 2023-06-01 17:57:48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 오픈' 1라운드 경기가 1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효주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김효주, '스폰서 대회 우승을 향해' 2023-06-01 17:57:1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 오픈' 1라운드 경기가 1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효주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김효주, '페어웨이로 가라' 2023-06-01 17:56:3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 오픈' 1라운드 경기가 1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효주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장타·정교함 갖춘 19세 슈퍼스타 "다음 목표는 LPGA" 2023-05-29 18:19:31
박세리 박인비 전인지 김효주 고진영 등 세계 최고 선수들을 20년 넘게 배출한 ‘꿈의 무대’가 우리 옆에 있는데, 누가 남자골프를 보겠는가. 하지만 잘나가는 여자골프에도 ‘위기 경고음’이 울리기 시작했다. 몇 년 동안 이렇다 할 대형 스타가 나오지 않아서다. 지난해 혜성처럼 등장한 ‘장타 여왕’ 윤이나가 ‘오구...
고진영, 세계랭킹 2위로…1위 탈환 시동 2023-05-16 16:15:15
우승을 추가하며 포인트를 쌓았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와의 격차도 바짝 좁히면서 다음 대회 결과에 따라 세계랭킹 1위 자리까지 넘볼 수 있게 됐다. 릴리아 부(미국)가 4위,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 준우승자 이민지(호주)는 5위를 기록했다. 김효주(28)가 10위, 전인지(29)가 12위에 자리했다. 조희찬 기자...
상위권 휩쓴 'K-자매'…김세영, LPGA 파운더스컵 1라운드 선두 2023-05-12 15:27:04
파운더스컵은 유독 한국 선수 우승이 많이 나온 대회다. 2015년 김효주(28), 2016년 김세영, 2018년 박인비(35)가 우승했고, 2019년과 2021년에는 고진영이 정상에 올랐다. 2020년 대회는 코로나19로 열리지 않은 것을 고려하면 최근 7개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한 건 5번이나 된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女골프 휩쓴 '태국 돌풍'…힘없이 쓸려간 태극 낭자 2023-05-08 18:32:24
9위 김효주(28) 등 최강 전력을 갖췄다. 하지만 뚜껑이 열리자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8일(한국시간) 막 내린 대회에서 ‘베테랑’ 쭈타누깐 자매와 ‘영건’ 아타야 티띠꾼(20), 패티 타와타나낏(24)으로 구성된 태국이 우승컵을 차지했다. 유력한 우승 후보였던 미국은 3위에 그쳤고, 한국은 예선 탈락했다. 달라진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