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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8-16 15:00:07
[남해소식] 남해 경로당 64곳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170816-0521 지방-0182 12:00 '다양하게 진화'…아이스크림 디자인출원 활발 170816-0523 지방-0183 12:00 해경청, 싱가포르·베트남 현지 '해적대응' 훈련 170816-0534 지방-0094 12:04 경남도교육청, 학교 급식에 계란류 사용 일시 중지 170816-0538...
[ 사진 송고 LIST ] 2017-07-26 15:00:02
홍해인 산자위 출석한 조환익-이관섭 사장 07/26 10:30 서울 김선호 '남해지방해양경찰청'으로 현판 교체 07/26 10:30 서울 김선호 이제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으로 불러주세요 07/26 10:30 서울 홍해인 논의하는 정우택 원내대표-이철우 최고위원 07/26 10:32 서울 홍해인 답변하는 백운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24 15:00:08
14:31 [남해소식] 힐링피서…남해 '약쑥체험장' 개장 170724-0639 지방-0150 14:34 수박 1통에 2만5천원…양구 수박 올해 최고 경매가 기록 170724-0640 지방-0151 14:35 최명희 강원 시장·군수협의회장 "고교 무상급식 8월 결론 내자" 170724-0643 지방-0152 14:37 광주서 '문화·건축·산업' 등 한국...
[천자 칼럼] 정화의 300척과 콜럼버스의 3척 2017-07-10 18:24:52
첫 남해 원정(遠征)을 떠났다. 길이 137m, 넓이 56m의 대형 보선(寶船) 62척을 비롯해 함대는 모두 300척에 이르렀다. 가장 큰 배는 3000t이 넘었다. 승선 인원도 2만8000명이나 됐다. 정화는 1433년까지 7차례에 걸쳐 동남아와 인도, 아라비아 반도를 거쳐 아프리카 동쪽 케냐 땅까지 밟았다.그로부터 87년이 지난 1492년...
中 랴오닝함 '조용히' 대만해협 통과…7일 홍콩 도착(종합) 2017-07-03 18:06:13
남해함대 부대가 홍콩 까우룽(九龍) 반도 서부에 주둔하고 있으면서도 그동안 홍콩에 대한 내정간섭 우려를 의식해 중국 해군함정의 존재를 홍콩에서 부각시킨 적이 거의 없었던 점을 신문은 지적했다. 신문은 이에 따라 동서양의 접점인 지리적 잇점을 활용해 홍콩을 해군 외교의 거점으로 삼는 방안을 제안하며 함정...
中 랴오닝함 '조용히' 대만해협 통과…7일 홍콩 도착 2017-07-03 15:35:25
남해함대 부대가 홍콩 까우룽(九龍) 반도 서부에 주둔하고 있으면서도 그동안 홍콩에 대한 내정간섭 우려를 의식해 중국 해군함정의 존재를 홍콩에서 부각시킨 적이 거의 없었던 점을 신문은 지적했다. 신문은 이에 따라 동서양의 접점인 지리적 잇점을 활용해 홍콩을 해군 외교의 거점으로 삼는 방안을 제안하며 함정...
해경 해군과 선박 화재·침수 대비 합동 훈련 2017-07-03 14:34:22
해군 3함대사령부와 남해해양경비안전본부와 합동으로 한다. 승조원들은 3함대 3훈련전대의 소화·방수 훈련장에서 선박 화재와 침수 상황에 대비해 신속한 소화장비 착용법과 전기·금속·유류 등 선박 격실 내 화재 원인에 따른 대처법 등을 훈련한다. 선박 파공, 배관(파이프) 파손 시 대처 훈련도 수행한다. 고명석...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6-24 08:00:09
170623-0891 지방-0181 18:16 대구 전역 오존 주의보 해제 170623-0893 지방-0182 18:21 해군2함대 덕적도기지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경연 170623-0895 지방-0183 18:25 울산 7개 시내버스 노조 임단협 결렬에 파업 결의 170623-0901 지방-0184 18:30 심보균 행자부 차관 "가뭄 극복 예산 적극 지원" 170623-...
해군 최초 여군 함장·고속정 편대장 탄생 2017-06-18 18:12:48
함대 전비전대 대잠전술반장, 정보작전참모, 상륙함 부함장 등을 거쳤다.이번 달 함장 보직 전 교육을 마치고 8월 초 기뢰 제거를 전담하는 고령함 함장으로 부임할 예정이다. 안 소령은 “해군의 첫 여군 함장으로 임명됐다는 자부심도 크지만 나의 지휘 능력이 여군 전체의 능력을 평가하는 기준이 될 것이란 부담에...
"영해 수호도 여군 시대"…해군 첫 女 함장 탄생 2017-06-18 09:00:30
여군인 안미영(37) 소령은 다음 달 중순 남해를 지키는 3함대 예하 321 고속정 편대장에 취임해 부산항만 방어와 남해 경비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해병대 병장 출신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2003년 해군사관후보생으로 임관한 안 소령은 구축함 전투체계보좌관, 상륙함 갑판사관, 함대 지휘통제실 당직사관, 전투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