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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AP "트럼프, 미주리주 승리" [2024 美대선] 2024-11-06 11:54:26
AP "트럼프, 미주리주 승리"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속보] "텃밭은 지켰다"…경합주 해리스 2곳, 트럼프 3곳 우세 [2024 美대선] 2024-11-06 11:34:37
민주당 텃밭인 코네티컷, 메릴랜드, 매사추세츠, 버몬트 등에서 이길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전체 538명의 선거인단 중 트럼프 전 대통령은 120명, 해리스 부통령은 99명을 확보할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 대선은 270명 이상의 선거인단을 확보한 후보가 승리하게 된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속보] 트럼프 177명 vs 해리스 99명 확보…경합주 박빙 [2024 美대선] 2024-11-06 11:27:01
538명 중 177명을, 해리스 부통령이 99명을 각각 확보한 상태다. 대선에서 승리하려면 전체 선거인단(538명)의 과반인 270명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경합주들은 초접전 양상이다. 노스캐롤라이나와 조지아에선 트럼프가, 펜실베니아에선 해리스가 개표 초중반 각각 앞서고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속보] 경합주 노스캐롤라이나 36% 개표…트럼프 4%p 리드 [2024 美대선] 2024-11-06 11:22:46
두 후보가 49.5%로 동률을 기록했다. 이후 트럼프 전 대통령이 역전하면서 20% 개표 기준 52.6%를 득표했고, 해리스 부통령은 46.5%로 뒤처졌다. 대선에서 승리하려면 총 538명의 선거인단 중 과반인 270명 이상을 확보해야 하는데 노스캐롤라이나에는 16명이 걸려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속보] AP "트럼프, 텍사스·오하이오주 승리" [2024 美대선] 2024-11-06 11:18:05
AP "트럼프, 텍사스·오하이오주 승리"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트럼프 일부 참모들 '조기 승리선언' 건의" [2024 美대선] 2024-11-06 11:15:54
끝났을 때 트럼프가 패배한 것으로 집계된다면 트럼프가 2020년과 마찬가지로 "승리를 도둑맞았다"고 주장할 가능성이 있다. 트럼프가 만약 이날 밤이나 6일 새벽 잠자리에 들기 전에 '조기 승리선언'을 하기로 결심한다면 컨벤션센터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된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속보] AP "해리스, 뉴욕주 승리" [2024 美대선] 2024-11-06 11:09:54
AP "해리스, 뉴욕주 승리"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속보] AP "트럼프, 루이지애나·사우스다코타·노스다코타·와이오밍 승리" [2024 美대선] 2024-11-06 11:08:49
AP "트럼프, 루이지애나·사우스다코타·노스다코타·와이오밍 승리"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속보] 경합주 조지아 65% 개표…트럼프 6%p 앞서 [2024 美대선] 2024-11-06 11:07:19
전 대통령은 52.7%(약 184만 표), 해리스 부통령은 46.7%(약 163만 표)를 얻었다. 조지아주에 걸린 선거인단은 16명이다. 2020년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초반에 앞서 나갔으나, 후반에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0.2%p(약 1만2000표) 차이로 아슬아슬하게 패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속보] 고려아연 "유상증자 정정신고 요구받아…효력 정지" 2024-11-06 10:51:18
[속보] 고려아연 "유상증자 정정신고 요구받아…효력 정지"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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