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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파격 누드 화보 "다시 태어나도 모델 할 것" 천상 모델의 20주년 기념 촬영 2019-06-20 15:50:06
대비로 아름다운 몸선 강조 한혜진 "다시 태어나도 모델 할 것" 프로다운 마인드 모델 한혜진(36)의 파격 화보가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 한혜진은 20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흑백의 강렬한 대비를 강조한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한혜진은 이번 화보 촬영에서 전신 분장과 장시간 촬영에도 프로다운...
한혜진, 파격 올블랙 누드 화보 공개…두 달간 몸 관리 집중 '완벽' 2019-06-20 15:17:39
올블랙 누드 화보 공개 한혜진 "두 달간 몸 관리 집중했다" "다시 태어나도 모델일 할 것" "역시 한혜진!" 모델 한혜진이 파격적인 올블랙 누드 화보를 선보였다.한 패션 매거진은 20일 흑백의 강렬한 대비와 아름다운 보디라인이 돋보이는 한혜진의 화보를 공개했다.한혜진은 전신 분장, 장시간 촬영의 어려움이...
수지 2000만원 배상…유튜버 양예원 미투 도우려다 '피해 확산 혐의' 2019-06-13 18:56:41
사건은 유튜버 양예원이 2018년 5월 자신의 sns에 "저는 성범죄 피해자입니다"라는 폭로글을 올려 화제에 오른 사건이다. 양예원은 당시 2015년 서울 합정역 인근의 스튜디오에서 열린 피팅모델 아르바이트에 지원했다가 20여명의 남성들로부터 성추행과 성희롱을 당했고, 당시 강제로 촬영한 누드 사진이...
칸 영화제의 낮과 밤을 모두 사로잡은 여신들의 레드카펫 룩 2019-05-24 11:50:00
파티장에서는 누드톤의 탑과 스커트, 그리고 누드 컬러의 새틴 샌들로 낮의 레드카펫과는 전혀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과감하게 드러난 복근과 넓게 펼쳐진 디올의 스커트는 벨라 하디드를 보다 사랑스럽게 만들어주었다. 또한 지난 21일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레드카펫에 참석한 엘르 패닝은 디올의...
한예슬-고준희-나나, 안방극장 사로잡은 메이크업 비결은? 2019-04-11 11:09:00
끌었는데 누드 톤 핑크 립이 화이트 원피스에 어울리는 청순한 이미지를 완성해줬다. 드라마에서 또한 자연스러운 아이라인과 립으로 내추럴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자칫 촌스러워 보이기 쉬운 가르마와 단발이지만 세련된 메이크업으로 빛을 발했다. 고준희의 민낯 같은 메이크업을 접한 팬들은 “럭셔리 준희”, “미친...
특별한 날&데일리 동시에 연출 가능한 패션 아이템 2019-04-08 10:41:00
가능한 아이템을 소개한다. 모델 안아름은 최근 행사장에서 파격적인 메이크업과 블랙 퍼프 원피스로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찢어서 연출한 스타킹은 유니크함과 섹시한 분위기까지 풍겼다. 특히 독특한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는데, 핑크 컬러를 활용한 아이, 치크 메이크업은 올블랙 패션에...
지안스건설, 프리미엄 가족 봉안시설 `히스토리움` 선보인다 2019-03-01 09:00:01
적용, 안전성도 확보했다. 누드 엘리베이터와 회화 및 조각 등 상설전시 공간과 대형 레스토랑 및 카페 등 우수한 시설과 조경을 갖춘 것도 경쟁력을 더한다. 노약자나 장애인도 이용이 수월해 방문객의 높은 만족도가 기대된다. 입지적으로도 완벽하다. 용인은 예로부터 `생거진천 사거용인: 살아서는 진천이요 죽어서는...
[미투, 세상을 바꾸다] ②성차별 철폐 한목소리…극단 혐오 여전 2018-12-25 07:01:02
홍익대 누드 크로키 수업에서 여성 모델이 동료 남성 모델의 나체와 얼굴이 드러난 사진을 휴식 시간 중 찍어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에 올린 사건에서 비롯됐다. 수사에 나선 경찰이 모델 안 모(25) 씨의 범행을 확인해 구속하자 일부 커뮤니티와 여성 단체는 '여성이 피해자일 때보다 (남성이 피해자여서)...
'불편한 용기' 마지막 시위 11만명 운집…"어디서든 함께할 것" 2018-12-23 09:01:46
누드모델 사진이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에 올라오고 이를 조롱·비하하는 댓글이 이어지자 경찰이 수사에 착수, 동료 여성모델 안모(25·여)씨의 범행을 밝혀내 그달 12일 그를 구속했다. '불편한 용기'는 다른 대다수 몰카 사건과 달리 이번 사건은 피해자가 남성이어서 경찰이 빠르게 범인을 잡았다며...
'홍대 몰카' 20대 모델, 2심도 징역 10월…"범죄, 성별과 무관" 2018-12-20 10:21:39
20대 모델, 2심도 징역 10월…"범죄, 성별과 무관" 법원 "몰카 범죄, 피해 심각…1심 형량 합리적"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홍익대 인체 누드크로키 수업에서 남성 모델의 나체 사진을 찍어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성 모델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