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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2차 메모](15일ㆍ수) 2017-11-15 14:00:01
위반 자동 적발 시스템 개요(예정) [사진] - 독립유공자 이여송, 임성실 유해 봉영식(예정) - 수능 예비 소집(예정) - 수요집회(예정) - 아시아야구대회 훈련(예정) - 프로농구(예정) - 정호성 전 비서관 선고(예정) - 문 대통령 귀국(예정) - 한국노총-교육부총리 간담회(예정) ※문의는 뉴미디어팀 02-398-3420이나...
춘추관에 등장한 김상곤 부총리 2017-10-18 13:50:10
곁에는 청와대 sns를 총괄하는 정혜승 뉴미디어비서관도 함께 했습니다.친절한 청와대는 ‘국민을 대신해 묻고 답하다’란 모토로 정부 부처 장관과 청와대 참모진을 대상으로 한 영상 인터뷰입니다. 장하성 정책실장, 조국 민정수석, 홍장표 경제수석, 하승창 사회혁신수석 등 청와대 참모진과 백운규...
[청와대 이 사람] 정혜승 뉴미디어비서관, 청와대에 '카카오 문화' 접목…문 대통령을 'SNS 달인'으로 2017-10-08 19:25:28
받았다”고 했다.정 비서관은 청와대에서 문 대통령의 디지털 소통을 총괄하고 있다. 청와대 sns는 감각적인 영상과 재치 있는 스토리, 뛰어난 기획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취임 100일을 맞은 문 대통령의 ‘소소한 인터뷰’, 부처 장관과 청와대 참모진의 인터뷰 시리즈 ‘친절한 청와대’,...
'비서관님' 대신 '마냐'…청와대에 접목된 '닉 문화' 2017-10-08 08:00:06
'마냐'…청와대에 접목된 '닉 문화' 뉴미디어비서관실, 직급·존칭 사용않고 마냐·루피 등 '닉' 사용 정혜승 비서관 "권위 대신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이 중요" 윤영찬 수석 "국민과 눈높이 맞추려는 노력…의미있는 실험"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루피, 루피 거기 잠깐만 있어봐요" 청...
영화 첫 주연 유정아 전 아나운서 "이젠 배우로 불리고 싶어요" 2017-10-05 09:00:07
캠프에 몸담았다. 올해 5월에는 청와대 뉴미디어비서관에 내정됐으나 본인이 고사했다. 그는 "이 정부에서 할 일이 있으면 하겠지만, 정치에는 전혀 뜻이 없다"면서 "1년에 한편씩 작은 영화에라도 출연해 배우로 불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fusionj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카페] 청와대 SNS에 웬 가족 저녁식사 사진? 2017-09-24 19:19:01
정혜승 뉴미디어비서관, 사적인 사진 올렸다 지워 네티즌 "관리 허술" 비난에…"삭제 했으니 사과할 일 아냐" [ 유하늘 기자 ] 청와대 뉴미디어비서관이 청와대 트위터 공식 계정에 사적인 내용을 올려 물의를 빚었다. 네티즌들로부터 비난을 샀으나, 사과나 해명조차 내놓지 않아 논란이 일었다.지난 23일 아침 청와대...
6월 임명 靑참모 재산공개…김현철 54억·박수현 '-6천400만' 2017-09-22 02:05:26
고용노동비서관, 김우호 인사비서관, 조용우 국정기록비서관, 이진석 사회정책비서관, 정태호 정책기획비서관, 정혜승 뉴미디어비서관 등 9명이 10억 원대의 재산을 신고했다. 반면,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재산공개 대상자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을 신고했다. 본인이나 배우자 명의로 된 부동산이 없는...
[인사] KTB자산운용 ; 하이투자증권 ; AIA생명 등 2017-08-01 18:36:57
이강현▷뉴미디어본부장 서지희◈연합뉴스tv▷워싱턴 특파원 윤석이◈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편집국 지역팀(구례 담당) 국장 육미석▷편집국 지역팀(나주 담당) 부국장 이한혁◈tv조선◎보임▷사회에디터 겸 기획취재부장 이진동▷문화연예부장 박영석◈국민일보▷편집국 사회부장 송세영▷종교국 부국장직대 겸...
유영민 청문회…한국당 "배우자 위장전입" vs 與 "실제 농사"(종합) 2017-07-04 17:48:08
민주당이 받아들이지 않았다면서 "네이버 출신 수석과 다음 출신 비서관을 영입한 청와대와 연관이 있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밝혔다. 네이버 출신은 윤영찬 홍보수석이고, 다음 출신은 카카오톡 부사장을 지낸 정혜승 뉴미디어 비서관이다. jesus786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유영민 청문회…한국당 "배우자 위장전입" vs 與 "실제 농사" 2017-07-04 12:27:31
민주당이 받아들이지 않았다면서 "네이버 출신 수석과 다음 출신 비서관을 영입한 청와대와 연관이 있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밝혔다. 네이버 출신은 윤영찬 홍보수석이고, 다음 출신은 카카오톡 부사장을 지낸 정혜승 뉴미디어 비서관이다. jesus786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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