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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14 08:00:06
유력" 170113-0985 외신-0176 23:18 교황청, 혹한 기간 노숙자 위해 야간에 교회 개방 170113-0986 외신-0177 23:31 러시아 "크림 배치 러 첨단 방공미사일 S-400 전투태세 돌입" 170113-0987 외신-0178 23:32 키프로스 평화협상, 이번에도 터키군 주둔문제가 '발목'(종합) 170113-0988 외신-0179 23:34 트럼프 "러...
미국내 유대인 커뮤니티센터, 동시다발 폭탄테러 위협(종합) 2017-01-10 06:11:42
받았다고 뉴욕데일리 포스트가 전했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뉴저지 주 테너플라이의 'JCC 팰리세이즈'도 정오 께폭탄 공격 협박을 받고 건물 안에 있던 전원을 인근 교회로 대피시켰다. JCC는 이 같은 사실을 지역 주민에게 문자 메시지로 고지했고, 이날 모든 강좌 프로그램을 취소했다. 출동한 경찰이 조사를...
옥상거지, 美 대륙횡단 프로젝트 현장 공개..."노래로 하나되는 모습에 행복" 2016-04-22 09:11:03
옥상거지는 "미 대륙 횡단 중 시카고 한인교회에서 묵게 되었는데, 너무 반가워해주셔서 감사했다. 특히 우리에게 대접해주신 쌀밥, 미역국 맛은 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가는 곳마다 언어는 통하지 않아도 노래로 하나되는 모습에 너무 행복했다. 많은 응원을 받으며 도전한 만큼 무사히 횡단하고 한국에 돌아가서...
“전범기업 광고 안해” 송혜교, 日미쓰비시자동차 광고 거절 ‘감동이야’ 2016-04-11 17:42:15
방송될 CF모델 제의를 받았으나 이를 거절했다. 송혜교 측은 거절 이유에 대해 "일제강점기 강제노역으로 소송 중인 전범기업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송혜교는 지난해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미국 뉴욕의 독립운동 거점지인 뉴욕한인교회 등 미국 독립운동 유적지와 각국 박물관에 한글...
미국 또 대형 총기참사…최소 14명 사망 2015-12-03 08:57:41
총기 난사(13명 사망), 2009년 4월 뉴욕 주 이민국 총기 난사(14명 사망) 사건 등이 있다.이보다 앞선 2007년 4월에는 버지니아 주 블랙스버그의 버지니아텍에서 한인 학생 조승희가 32명을 사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 발생했다.이번 사건 규모에는 못 미치지만 지난 6월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장익경 기자가 만난 세계의 건강한 한국인-12] ‘이민법 변호사이자 재미 한인 부인회 최재은 회장..’ 2015-10-16 10:10:10
있습니다. 뉴욕, 뉴저지를 중심으로 시작하여 미 전국에 한국여성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이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저희 단체가 하고자 하는 일들을 말씀 드리자면 무료 의료진료와 건강상담, 교육을 인근 병원과 협력할 예정이며, 무료 법률상담, 부동산 투자 세미나...
정갑윤 국회 부의장,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관심과 지원 필요" 2015-08-12 15:49:56
기념공원’, 미주 독립운동의 산실인 '뉴욕한인교회' 등 해외소재 독립운동 역사들이 무관심 속에 방치되고 사라지고 있다”면서 “일제강점기 시대,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을 바쳐 희생하셨던 수많은 독립유공자 분들과 유적지를 발굴하고, 보존해 미래세대에게 물려주는 것은 우리들에게 내려진...
친딸 살해 누명 在美 이한탁 씨 석방…"세상천지 이렇게 억울한 일 또 있을까" 2014-08-24 21:33:42
그릇을 비웠다.그는 저녁을 먹고 뉴욕 플러싱의 보금자리로 갔다. 어린 시절 추억이 떠오름직한 기차길 옆의 작은 아파트였다. 이곳에서 여동생 이한경 씨 등의 보살핌을 받으며 생활하게 된다. 25년 만에 처음 자유인이 돼 첫 밤을 보낸 이씨는 이튿날 아침식사를 하고 손주들의 재롱을 보며 산책도 즐겼다. 플러싱의 한...
"日 위안부는 유태인 학살만큼 중요한 문제" 2013-06-11 17:22:47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뉴욕=유창재 특파원 yoocool@hankyung.com ▶ 女직원들, 짧은 치마입고 아침마다…'민망' ▶ '한혜진 교회' 가보니…배우들 이런 일도 해? ▶ 도경완, 장윤정에 '계획적 접근' 소문나자… ▶ 한채영·조영남 사는 '강남빌라' 봤더니…깜짝 ▶...
미국서 첫집, 오렌지카운터 숲속 둥지 틀다 2013-03-12 16:47:59
다음은 애틀랜타. 그나마 뉴욕, 피츠버그보다는 따뜻한 편이었다. 렌트비가 상당히 착한데다 전반적인 분위기가 우리가족과 잘 맞을 것 같기도 했다. 그곳에 친한 친구가 살고 있어서 몇 번 들렀기에 비교적 익숙하고, 한인마트와 한식당이 제법 많이 있어서 제일 끌렸다. 그러나, 결정적으로 아이교육을 위해서는 그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