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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사위 신주평 '병역 특혜' 의혹 불거지자… 2016-12-07 07:29:19
의혹을 제기했다.이에 누리꾼은 "주진우 기자는 주스트라다무스", "예언 적중"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최근 신주평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공익근무요원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조만간 현역으로 입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정유라와는 잦은 다툼 끝에 올해...
허경영 4년 전 예언, 대통령 탄핵부터 촛불시위까지 “국민 들고 일어난다” 2016-12-05 13:47:28
커뮤니티에는 ‘한국의 노스트라다무스’ ‘박근혜 임기 못 채울거라는 허경영 예언’ 등의 제목으로 지난 2012년 한 인터넷방송에 출연한 허경영의 영상이 올라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허경영 총재는 대한민국의 ‘패거리 정당정치’ 구조를 지적하며 “이런 정당구조에서는 신이 내려와서 (대통령)...
`박근혜 계엄령` 논란 속 전원책 통찰력 또?… "말 못할 그것" 2016-11-18 16:20:04
전원책이 함구한 시나리오가 `계엄령` 아니겠냐는 의견이다. 그의 이번 발언이 의미심장하게 다가온 것은 각종 현안에 대한 예측이 척척 들어맞으며 `전스트라다무스` 별명까지 붙었기 때문이다. 누리꾼들은 "그 5번째가 계엄령인가 봅니다. 역시나 통찰력 대단하세요", "이 방송이 나가자마자 계엄령 준비 의혹이라니",...
‘썰전’ 전원책, “靑 결단 없을것” 예언 또 맞았다? ‘전스트라다무스’ 등극 2016-11-17 19:16:40
건 없을 것 같나”라고 다시 물었고, 전원책은 “아무 일 없음! 쓸 데 없는 걱정하지 마셈”이라고 느닷없이 줄임말을 사용해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유시민은 “전스트라다무스께서 별 일 없다니까 마음이 놓인다”고 덧붙여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추미애 대표의 영수회담 철회, 의료계까지 번진 ‘최순실...
`썰전` 전원책 "관상 보니.. 트럼프가 될 것 같다" 예언 적중 2016-11-11 09:47:10
당선 외에도 여러 사안에 대한 흐름을 정확히 예측해 `전스트라다무스`로 불린 바 있다. 이번에도 그의 예측이 들어맞자 누리꾼들은 역시 전스트라다무스. 소름 돋네요(a241****)", "통찰력 좋으시네(cool****)", "식견이 대단한듯(work****)", "정치에서 사람 관계를 잘 보시는 듯(fosw****)"이라는 등 그의 통찰력에 또...
썰전 전원책-유시민, 거침없는 입담..2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2016-04-15 15:16:01
실패에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원책은 “오늘부터 ‘전스트라다무스’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선거 때문에 ‘썰전’ 시청률이 많이 올랐는데, 선거 끝나면 어떡하느냐” ?mc로서 걱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전원책 유시민의 거침없는 입담으로 매...
'썰전' 전원책 "20대 국회, 무생물국회" vs 유시민 "안철수, 위기이자 기회" 2016-04-15 13:35:02
되는 대이변이 일어난 것.전원책은 “오늘부터 ‘전스트라다무스’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선거 때문에 '썰전' 시청률이 많이 올랐는데, 선거 끝나면 어떡하느냐"며 mc로서 걱정을 드러냈다. 특히 전원책은 "20대 국회는 당분간 무생물국회일 것"이라고...
`썰전` 전원책, 손석희에 외모 굴욕…웃음 속 시청률 폭발 `자체최고` 2016-04-15 10:14:18
일어났다. 전원책은 “오늘부터 ‘전스트라다무스’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선거 때문에 `썰전` 시청률이 많이 올랐는데, 선거 끝나면 어떡하느냐"며 MC로서 걱정을 드러냈다. 한편 전원책은 지난 개표방송에서 손석희 앵커의 절대동안에 굴욕 아닌 굴욕을 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썰전’에서...
‘썰전’ 전원책-유시민, 20대 총선 결과예측 실패 “반성한다” 2016-04-14 13:44:45
전원책은 “저는 오늘부터 ‘전스트라다무스’를 절대 사용하지 않겠다”고 말했고, 유시민은 “앞으로 돗자리 함부로 펴지 않겠다”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김구라는 “당분간 자진반납 해주시길 바라겠다”면서 “두 분의 예상하고 다르니까, 두 분이 연대하는 모습을 보이신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원책은...
‘썰전’ 전원책 “내 별명, 전스트라다무스 였다” 2016-03-31 21:55:00
물었다. 이에 전원책은 “전스트라다무스라고 얘기 많이 들었다”며, “내가 20대 때 별명이 전 도사였다”고 본인의 ‘예언 적중’을 순순히 인정했다. 이어 전원책은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신기가 사라져서 평범한 사람이 돼버렸다”며, “만약에 (신기가) 계속 있었으면 지금쯤 재벌가와 정치계 유력 인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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