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 지역 협력체계 구축한다...공공의료본부 출범 2024-07-09 23:17:02

책임의료기관으로 단국대병원을 지정했다. 단국대병원은 공공의료본부를 신설해 필수의료협의체를 구성하고, 각종 정부 지정센터(응급, 외상, 심뇌혈관질환센터)와 지역 보건의료기관 등을 연계해 공공보건의료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 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중증응급·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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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고양 글로벌 바이오 포럼' 개최 2024-07-03 15:49:35

위한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조완제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을 좌장으로 하는 사업화 성공 사례발표를 통해 바이오 기술을 활용한 산·학·연·병 협력 방안을 제시하는 세미나가 진행됐다. 바이오 포럼은 경기도 산학협력 얼라이언스(GAIA 정례 교류회(GAIA-day) 성격도 갖고 있어 산업체, 대학 등 바이오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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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걸음마 수준…역세권 개발에서 미래 찾는다 [디벨로퍼 꿈꾸는 건설사②] 2024-06-28 17:35:37

단국대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교수: 환승 역세권이라든가 스타트업 허브라든가 이런 것들은 입체화·복합화되고 있기 때문에 과거처럼 공기업이 나서서 일괄 개발하기가 어렵습니다. 민간 디벨로퍼를 활성화하고 민간 투자를 촉진하는 새로운 제도로의 진환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계획부터 준공까지 길게는 수십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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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한줌] "농촌으로 봉사활동가요" 희망농업·행복농촌 서포터즈 발대식 2024-06-24 16:18:19

행복농촌 서포터즈'는 서울의 8개교(경희대, 단국대, 동국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상명대, 성균관대, 숭실대) 등 대학생 300여 명이 전국 8개도 8개 농촌마을로 흩어져 3박 4일간 봉사활동에 참여, 점차 심화되는 농촌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유형의 직·간접적 국민의 참여를 이끄는 가교 역할을 할 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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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농업·행복농촌 알린다"…농협 대학생 서포터즈 출범(종합) 2024-06-24 14:31:25

경희대, 단국대, 동국대, 상명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숭실대 등 8개 대학교 학생 320여 명은 전국 8개 마을로 농촌 봉사 활동을 떠났다. 학생들은 전국 각지에서 농작물 수확, 영농 폐자재 수거, 마을 가꾸기 등을 진행한다. 대학생 농촌 봉사 활동(농활)은 앞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중단됐다가 부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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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전철 변전소 전자파, 가전제품보다 낮아…주민 우려 해소할것" 2024-06-24 11:00:09

수준인 셈이다 측정에 동행한 김윤명 단국대 전기전자공학부 명예교수는 "변압기와 지중송전선로에서 나오는 전자파는 일반 가전제품보다도 낮은 수준"이라며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치를 준용한 한국 기준치인 83.3μT에 크게 미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은 이날 출입기자단에 전철 변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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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변전소 '유해성' 논란에…국토부 "전자레인지보다 전자파 덜 나와" 2024-06-24 11:00:01

것을 두고 불안감을 내비치고 있다. 김윤명 단국대 명예교수는 “IRAC에선 전자계를 그룹2B와 그룹3로 정하고 있는데, 그룹2B는 실험결과 영향은 없으나 가능성이 있으니 유의하라는 그룹으로 커피와 디젤엔진 배기가스 등이 포함돼 있다”며 “그룹3는 연구결과가 거의 없는 ‘분류 곤란’ 그룹으로 실생활 중 카페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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