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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래피젠과 코로나19 항원검사키트 공급계약 체결 2022-02-07 11:55:50
병의원 유통을 담당하게 된다.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OTC)용 자가검사 키트의 유통에 대해서도 추가 논의를 진행 중이다. 바이오크레딧 코비드-19 Ag는 래피젠이 개발한 전문가용 코로나 항원검사키트다. 피검사자의 비인두 도말 검체에서 SARS-CoV-2항원을 면역크로마토그래피 방식으로 판별해 코로나19...
일동제약, 래피젠 코로나19 항원검사키트 병의원 공급 2022-02-07 10:27:39
담당하게 된다. 양사는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일반 소비자용 자가검사키트의 유통에 대해서도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바이오크레딧 코비드-19 Ag는 래피젠이 개발한 전문가용 코로나 항원검사키트다. 피검사자의 비인두 도말(Nasopharyngeal swab) 검체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항원을 면역크로마토그래피 방식으로...
일동제약, 래피젠 코로나19 항원검사키트 병의원 공급 2022-02-07 10:11:21
유통을 담당하게 된다. 이 제품은 전문가용 코로나19 항원검사키트로, 코의 안쪽 깊숙한 곳에서 채취하는 비인두 도말 검체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체외진단 의료기기다. 약 15∼30분 내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방역지침이 달라지면서 검사키트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단순 의심환자, 무료로 자가진단검사…양성 나오면 PCR 시행 2022-01-21 17:23:38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담당약국도 280개에서 460개로 확대하기로 했다. 시·군·구별 1~2개에서 3~4개로 늘어난다. 병상도 확충한다. 이 통제관은 “하루 1만 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해도 감당할 수 있도록 1월 말까지 6944병상을 추가로 확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상헌/이선아 기자 ohyeah@hankyung.com
광주·전남·평택·안성, PCR검사 고위험군만 실시…오미크론 대응 우선 적용 2022-01-21 12:47:20
있도록 담당약국도 추가로 확대를 추진한다. 20일부터는 노인요양시설, 22일부터는 요양병원에서도 치료제를 받을 수 있도록 확대하고, 이후 도입 물량 등을 고려해 감염병전담병원(233곳)에 대한 공급도 29일부터 진행될 수 있도록 한다. 대상자의 투약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 진료 지원 시스템`에 진료...
먹는 코로나 치료제 9명에 첫 처방…靑 "세계적으로 빨라" 2022-01-15 16:39:38
오미크론 파고에 맞서는 최선의 대비책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가 제약사 화이자로부터 구매한 코로나19 먹는치료제 2만1000명분의 먹는 치료제는 전국 약국과 생활치료센터로 배송됐다. 중앙에서 예비로 확보한 조정물량(7663명분)을 제외하고 실제 재택치료 담당약국과 생활치료센터로 배송된 물량은 총...
먹는 코로나 치료제 14일부터 본격 투약 2022-01-12 17:46:58
약을 갖다준다. 확진자의 가족이 외출 허가를 받아 약국을 방문해 대신 수령할 수도 있다. 류 차관은 “1분기에 공급량이 증가하면 투약 범위를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팍스로비드는 분홍색 알약(니르마트렐비르) 2개, 흰색 알약(리토나비르) 1개를 하루 두 번씩(12시간 간격) 5일간 복용해야 한다. 세 알을 동시에 삼켜...
'먹는 코로나 치료제' 누가 언제까지 먹나…팍스로비드 Q&A 2022-01-12 13:24:36
등으로 투약을 중단했다면, 남는 치료제는 보건소나 담당 약국 등에 반납해야 한다. 문 : 약 복용법이 어떻게 되나?답 : 약은 아침과 저녁 하루 2번 5일간, 한 번에 3알씩 복용한다. 분홍색 약(니르라트렐비르) 2알과 흰색 약(리토나비르) 1알을 동시에 통째로 삼켜야 한다. 정제를 씹거나 부수면 안 된다. 복용 시간은...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14일부터 투약 시작…접종력 상관없이 무상투약 2022-01-12 12:52:59
받고 각 지방자치단체 또는 담당약국을 통해 치료제를 전달받게 되며 생활치료센터 입소자는 전담 의료진을 통해 투약이 이뤄진다. 특히 치료제와 함께 복용해선 안 되는 의약품이 다수 있어 의사의 처방 없이 복용하는 것은 위험한 만큼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등 관련 시스템을 활용, 처방 이력 관리 등도 철저히 할...
`먹는 치료제` 2.1만명분 내일 도입…14일 투약 시작 2022-01-12 12:50:48
투약대상이 되는 경우 관리의료기관은 담당 약국에 이메일, 팩스를 통해 처방전을 전달한다. 이후 재택치료자의 보호자 등이 담당약국을 방문하여 약을 수령하게 되며, 불가피한 경우 지자체(보건소 등) 또는 약국을 통해 배송이 이뤄진다. 생활치료센터 입소자는 전담 의료진을 통해 투약한다. 치료제를 복용하게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