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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철곤 오리온 회장 무혐의…부인은 불구속 기소 2017-07-18 17:53:50
혐의로 고소·고발당한 담철곤 오리온 회장이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부인인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은 4억여원 상당의 회사 미술품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조사1부(부장검사 이진동)는 담 회장을 무혐의 처분하고 이 부회장은 업무상 횡령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8일 발표했다....
'미술품 횡령'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 재판에 넘겨져 2017-07-18 15:27:08
올해 3월 담 회장이 회사 소장 미술품을 횡령했다며 고발해 수사가 시작됐다.오리온 관계자는 "임대차 계약서 미작성 등 관리소홀로 인한 단순 실수"라며 "미술품을 빼돌리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또 "실수를 인정하고 향후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재판에 성실히 임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7-18 15:00:04
껴안아 추행한 초등교사 벌금형으로 감형 170718-0683 사회-0107 14:43 檢 오리온 이화경 부회장 미술품 횡령 기소…담철곤 회장 무혐의(종합) 170718-0685 사회-0108 14:44 [게시판] 손용근 변호사, 모교 한양대에 1억원 기부 170718-0687 사회-0109 14:46 팔당호 장맛비 쓰레기 1천600t…수거에 20일 걸려 170718-0689...
檢 오리온 이화경 부회장 미술품 횡령 기소…담철곤 회장 무혐의(종합) 2017-07-18 14:43:20
회장 미술품 횡령 기소…담철곤 회장 무혐의(종합) 오리온 측 "관리소홀로 실수…재판 성실히 임할 것" 2011년엔 담 회장이 '회삿돈으로 미술품 구매'로 횡령 유죄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이화경(61) 오리온 부회장이 4억여원 상당의 회사 미술품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횡령·탈세 등 혐의로...
檢, 담철곤 오리온 회장 '횡령' 무혐의…부인 이화경 기소 2017-07-18 11:41:56
담철곤 오리온 회장 '횡령' 무혐의…부인 이화경 기소 미술품 빼돌려 횡령 혐의…아들·이혜경 전 동양그룹 부회장 무혐의 2011년엔 담 회장이 '회삿돈으로 미술품 구매'로 횡령 유죄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횡령·탈세 등 혐의로 고소·고발당한 담철곤(62) 오리온 회장이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4일) 주요 공시] 2017-07-17 06:05:01
"담철곤 회장, 지분 12.83% 보유" 공시 ▲ 테크윙[089030], 2분기 영업이익 74억원…43% 감소 ▲ 해성디에스[195870], 2분기 연결 영업익 90억원…8%↑ ▲ 조석래 전 효성[004800] 회장, 대표이사직 사임 ▲ 리드코프[012700], 주당 50원 현금배당 결정 ▲ 엔에이치스팩8호[218410], '알에프에이치아이씨'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7-14 15:00:02
"담철곤 회장, 지분 12.83% 보유" 공시 170714-0286 경제-0062 10:10 티웨이항공, 베트남 다낭항공권 특가이벤트…9만8천원부터 170714-0291 경제-0063 10:13 [게시판] 키움증권, 코스피 지수 맞추면 상금 3천만원 170714-0297 경제-0064 10:16 편의점 CU, 이란 기업과 프랜차이즈 계약…업계 첫 해외진출 170714-0300...
오리온 "담철곤 회장, 지분 12.83% 보유" 공시 2017-07-14 10:04:22
담철곤 회장, 지분 12.83% 보유" 공시 이화경 부회장 보유 지분율은 14.57%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오리온[271560]은 담철곤 회장이 12.83%, 이화경 부회장이 14.57%의 자사 지분을 각각 보유하고 있다고 14일 공시했다. 지주회사인 오리온홀딩스[001800]는 오리온 지분 12.08%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리온...
이건희·이재용 父子 올해 주식으로만 4조원 벌었다 2017-06-22 06:11:00
부회장 │6,273 │4,701 │1,572 │33.4│ ├──┼────┼─────────┼────┼────┼────┼────┤ │43 │담철곤 │오리온 회장 │6,150 │4,809 │1,341 │27.9│ ├──┼────┼─────────┼────┼────┼────┼────┤ │44 │조석래 │전...
[톡톡 CEO] 허인철 號, 오리온 턴어라운드 주목 2017-06-08 17:58:20
인수합병의 귀재로도 불렸습니다. 때문에 담철곤 오리온 회장은 허인철 부회장에게 전문경영인으로는 처음으로 ‘부회장’ 타이틀 달아줬는데요. 3년째 오리온 지휘봉을 잡고 있습니다. <앵커> 허 부회장 영입으로 담철곤 회장의 용인술도 주목받았다고 하던데요. 오리온에서의 ‘허인철 효과’ 어떤 것들이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