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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논란에…대통령실 "소환 안 했는데 귀국해 마냥 대기 부적절" 2024-03-18 09:02:07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대변인실 명의로 언론에 배포한 '현안 관련 대통령실 입장'에서 "이 대사는 공수처의 소환 요청에 언제든 즉각 응할 것"이라며 이렇게 전했다. 대통령실은 "이종섭 전 국방장관의 호주 대사 임명은 인도-태평양지역에서 한·미·일·호주와의 안보협력과 호주에 대한 대규모 방산...
신장 근무경력 인사 中 언론담당 임명…'인권 탄압' 비판 반박? 2024-03-16 15:32:00
정보를 발표하는 신문사(新聞司·대변인실) 부사장(부국장)에 새롭게 임명됐다. 이로써 외교부 신문사는 부장조리(차관보)인 화춘잉(華春瑩) 사장 아래 왕원빈·마오닝·후젠·장샤오옌 등 4인 부사장 체제에서 5인 부사장 체제로 바뀌게 됐다. 이 가운데 수석대변인 격인 화춘잉 사장과 왕원빈 마오닝 부사장 등 3명이...
[인사] 동부건설 ; 신영증권 ; 생명보험협회 등 2024-02-28 19:01:56
교육연구관 김정균▷대변인실 교육연구사 이은숙▷감사관실 교육연구사 조수원▷인재정책실 교육연구사 정유석 윤경아▷교육자치협력안전국 교육연구사 김다니엘 김광중▷중앙교육연수원 교육연구사 김지훈 최민애 이종희▷국립국제교육원 교육연구사 어영미▷대구교육청 교육연구사 김기윤▷책임교육정책실 교육연구사 신...
中, 태평양 키리바시에 경찰 배치…美 발끈 2024-02-28 18:59:45
대변인실은 키리바시에서의 중국 경찰 활동과 관련해 “(중국에서) 보안을 수입하는 것은 어떤 태평양 섬나라에도 도움이 된다고 믿지 않는다”고 지난 26일 로이터에 밝혔다. 에리 아리티에라 키리바시 경찰국장 대행은 “중국 경찰관들과 협력해 지역사회 치안 유지 및 범죄 관련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유엔 "가자지구 남부 주요병원 공습에 또 기능 상실" 2024-02-27 22:17:41
제네바사무소 대변인실에 전달한 성명을 통해 가자지구 남부 핵심 도시인 칸 유니스의 알아말 병원이 현재 기능을 잃은 상태라고 밝혔다. 알아말 병원은 지난 15일 이스라엘군이 진입한 대형병원인 나세르 병원과 더불어 하마스 세력이 잠입했다고 이스라엘군이 의심하는 병원이다. 가자지구에서 유일한 대형병원으로 남아...
아르헨 찾은 블링컨 "밀레이 정부 달러화 도입, 기다려볼 것" 2024-02-24 02:57:22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대통령 대변인실 유튜브로 생중계된 이날 회견에서 블링컨 장관은 또 '리튬 부국' 아르헨티나에 대한 미국 기업 투자 의지를 강조하면서 "우리는 중요한 광물에 대한 공급망 구축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쟁력을 향상하며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과잉 대응?"…경호 전문가들이 본 카이스트 졸업생 진압 2024-02-19 13:39:40
논란이 커졌다. 대통령실은 대변인실 명의 입장문에서 "대통령 경호처는 경호구역 내에서의 경호 안전 확보 및 행사장 질서 확립을 위해 소란 행위자를 분리 조치했다"며 "이는 법과 규정, 경호원칙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밝혔다. 하지만 경호원들의 행위가 "과잉 진압 아니냐"는 주장이 민주당 등 야당을 중심으로...
감사원 새 감사위원에 유병호…후임 사무총장은 최달영 2024-02-16 18:54:37
사무처의 2인자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야권에서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를 받고 있는 유 감사위원이 감사위원을 맡는 게 부적절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최 감사원장은 대변인실을 통해 “두 분 모두 풍부한 감사 경험과 감사 전문성을 갖추고 있고, 조직 내 신망도 두텁다”며 “감사위원과 사무총장 역할에...
尹에 항의한 카이스트 졸업생, 끌려나가 2024-02-16 16:01:45
일이 있었다. 대통령실은 대변인실 명의 입장문을 내고 "윤 대통령이 오늘 오후 참석한 카이스트 학위 수여식에서 소란이 있었다"며 "대통령경호처는 경호 구역 내에서의 경호 안전 확보 및 행사장 질서 확립을 위해 소란 행위자를 분리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법과 규정, 경호원칙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측근 줄줄이 與 텃밭 출마에…불편함 드러낸 윤석열 대통령 2024-02-05 18:43:22
해석이 나온다. 대통령실은 이날 대변인실 명의의 공지를 통해 “대통령실 출신 인사들이 여당 우세 지역에 지원했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다시 한번 입장을 밝힌다”며 이같이 말했다. 같은 날 국민의힘도 대통령실 출신 인사들에 대한 ‘공정 공천’을 강조하고 나섰다. 장동혁 사무총장은 기자들과 만나 “그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