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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L과 계약한 1천550명 선수, 평창 못 온다 2017-08-08 14:34:45
빌 댈리 NHL 부커미셔너는 8일(한국시간) AP통신을 통해 NHL과 계약한 모든 선수에 대해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을 허락하지 않을 방침임을 재확인했다. 최상위 리그인 NHL이 아닌 하부리그 격인 AHL과 ECHL 소속인 선수라 하더라도 NHL과 계약이 돼 있다면 평창 동계올림픽에 뛸 수 없다는 것이다. 즉, 평창 동계올림픽에는...
NHL, 평창 올림픽 출전 논란 일축 "대체 스케줄 없다" 2017-07-25 10:03:51
빌 댈리 NHL 부커미셔너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더 하키 뉴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대체 스케줄은 없다"며 "NHL 선수들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것은 가능한 옵션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최근 들어 NHL의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 가능성에 대해 추측성 보도가 잇따르자 부커미셔너 명의로 이를 정면으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7-13 08:00:06
170713-0140 체육-0003 07:37 '골프 악동' 댈리, 백악관 방문…트럼프와 찰칵 170713-0149 체육-0004 07:45 페더러, 윔블던 4강 진출…8번째 우승 향해 '순항' 170713-0151 체육-0005 07:47 강원FC, 시도민구단 도전 역사 다시 쓴다 --------------------------------------------------------------------...
'골프 악동' 댈리, 백악관 방문…트럼프와 찰칵 2017-07-13 07:37:47
깅리치와도 만나 반갑게 함께 짝은 기념사진도 실었다. 댈리는 "미국을 다시 위대한 국가로 만드는 나의 훌륭한 친구들을 백악관에서 만날 수 있게 돼 너무 즐거운 하루였다"고 트위터에 썼다. 댈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는 5승, 유러피언 투어에서는 3승을 기록했다. 1991년 PGA 챔피언십과 1995년 디 오픈에서...
79세에 79타…꿈같은 '에이지 슈트' "건강한 삶 선사한 골프에 많은 빚 졌죠" 2017-07-09 18:41:19
존 댈리를 연상케 하는 화끈한 오버스윙(백스윙이 큰 스타일)으로 270~280야드를 날렸다. “백스윙을 하면 왼쪽 눈에 클럽 헤드가 보일 정도로 허리를 많이 돌렸어요. 지금은 상체 중심으로 스윙하지만….”매너와 실력이 다 괜찮다는 평을 받으면서 곳곳에서 ‘운동 같이하자’는 신청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6-22 15:00:05
댈리 아들, 주니어 골프 대회에서 홀인원 170622-0206 체육-0013 08:53 배구연맹 "지난 시즌 타이틀 스폰서십 효과는 2천억원" 170622-0209 체육-0014 08:57 볼트, 7월 22일 모나코 대회에서 세계선수권 최종 점검 170622-0237 체육-0015 09:16 IOC, 평창 동계올림픽서 5G·VR·드론 콘텐츠 첫 제공 170622-0243 체육-0016...
존 댈리 아들, 주니어 골프 대회에서 홀인원 2017-06-22 08:37:19
댈리 2세는 파3 7번 홀에서 홀인원을 했고, 아버지 댈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 사실을 알리며 기뻐했다. 댈리는 1991년 PGA 챔피언십, 1995년 브리티시오픈 등 메이저 대회에서 2승을 거뒀지만 필드 안팎에서 기행을 일삼아 '풍운아'라는 별명으로 더 잘 알려진 선수다. 지난달에는 50세 이상 선수들이 출전하는...
PGA대회 열리던 '트럼프 골프장'에 카약 탄 시위대 등장 2017-05-29 04:10:43
트럼프 지지자인 '장타자' 존 댈리(호주)도 참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도 이날 대회 현장에 모습을 보였다. 그는 기자들과 만나 "아버지는 골프광이고, 오늘 참가한 선수들은 다 아버지의 친구들"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골프장과 플로리다 주의 마라라고 리조트를 포함, 자신 소유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5-09 15:00:05
(체육) 170509-0123 체육-0006 08:01 '악동' 댈리 "집중력과 정신력은 우즈가 골프선수 중 최고" 170509-0124 체육-0007 08:01 샤라포바 꺾은 부샤드 "동료 선수들은 내 편이었다" 170509-0132 체육-0008 08:23 '한국계 골퍼' 노무라 "도쿄올림픽 금메달이 목표" 170509-0148 체육-0009 08:53 파젤 IIHF...
'악동' 댈리 "집중력과 정신력은 우즈가 골프선수 중 최고" 2017-05-09 08:01:16
PGA 통산 5승을 거뒀지만, 음주와 도박, 갖가지 기행으로 '악동'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2004년 뷰익 인비테이셔널 이후 PGA 투어 우승을 추가하지 못한 댈리는 지난해 50세 이상 시니어 선수들이 출전하는 챔피언스투어로 무대를 옮겼다. 댈리는 전날 텍사스주 우들랜즈에서 열린 인스페리티 인비테이셔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