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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한번 걸어볼까"…내륙으로 떠나는 삼색(三色) 걷기여행 2017-04-09 09:01:02
정했다. 석문길은 도담삼봉에서 출발해 가곡면 하덕천까지 4㎞ 구간인데, 능선을 따라 남한강의 절경인 도담삼봉과 석문을 감상할 수 있다. 도담리부터 하덕천 마을까지 1.8㎞의 삼봉길도 나름의 운치를 간직하면서 트래킹의 풍미를 더해준다. 괴산군에서는 연풍면과 경북 문경을 잇는 '연풍새재길'을 중심으로...
꽉 막힌 중국 하늘길…청주공항 러시아서 활로 찾는다 2017-03-31 07:01:01
도담삼봉·온달관광지 등을 둘러보고 만족감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청주 성안길 내 화장품 매장과 육거리시장 내 다양한 상품에 큰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첫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앞으로 현지인 초청 국내 관광설명회는 물론 현지 관광설명회도 확대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이번 러시아노선을...
'대한민국 녹색쉼표' 단양, 단풍나무 가로수·꽃길로 단장 2017-03-27 10:05:51
상진대교, 소금정 공원에는 꽃다리와 꽃동산을 꾸민다. 도담삼봉 유원지와 별곡체육공원 등에도 계절별로 튤립과 백일홍, 샐비어 등 9가지 꽃 58만 그루를 심는다. 봄 관광철에 맞춰 단양읍 도심도 개나리, 팬지, 비올라, 피튜니아, 금계국 등 꽃 화분 700개로 장식했다. 단양군은 소백산과 남한강을 낀 특성을 살려 2008년...
[주말 N 여행] 충청권: 쫄깃, 고소 주꾸미 철이 왔네…초고추장 듬뿍 찍어 꿀꺽 2017-03-17 11:00:13
느림보 강물길은 특징에 따라 석문길, 다랭이길, 고수재길, 금굴길, 삼봉길, 나루길 등 6개 테마로 나뉜다. 길을 따라 걷는 동안 일대 서식하는 동·식물을 쉽게 볼 수 있다. 길을 따라 걸으면 도담삼봉(명승 제44호)과 석문(제45호)을 비롯해 금굴(충북도 기념물 제102호) 등 절경을 감상할 수 있어 걷는 재미를 더해준다....
'캠핑의 계절' 단양 오토캠핑장 20일 일제 개장 2017-03-09 11:48:43
규모에 40면의 캠핑 사이트와 샤워장, 음수대, 화장실을 갖췄다. 소백산 자락의 천동 오토캠핑장은 단양 시내와 가까워 캠핑족과 지역 주민이 많이 찾는다. 5천300㎡ 면적에 캠핑 차량 60대를 수용할 수 있고, 도담삼봉과 고수동굴, 다누리 아쿠아리움 등 관광명소와도 가깝다. 문의 및 예약 ☎ 043-421-7883. kong@yna.co.kr...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05 08:00:08
공보관실 주무관)씨 모친상 170304-0331 지방-0041 15:32 도담삼봉 나룻배 타고 본다…단양 주요 관광지 새 단장 170304-0332 지방-0042 15:39 전북 국정 역사교과서 보조교재 신청 학교 '전무' 170304-0334 지방-0043 15:44 남경필 "중국 딴지 못걸게 문재인 사드 찬성해야" 170304-0338 지방-0044 15:56 경칩...
[ 사진 송고 LIST ] 2017-03-04 17:00:01
서울 사진부 '부부젤라' 로 찬성을 알리자! 03/04 15:29 서울 공병설 새로 단장하는 도담삼봉 03/04 15:30 서울 김주형 '탄핵을 반대한다' 03/04 15:30 서울 김주형 '탄핵반대와 박정희 연설 영상' 03/04 15:33 서울 김주형 봄 맞이는 창경궁으로 03/04 15:33 서울 김주형 봄...
[카메라뉴스] '봄의 전령' 비올라 꽃 화려한 자태 2017-02-25 17:49:41
꽃 2만7천여 그루를 도담삼봉 유원지를 비롯한 주요 관광지와 도로변 화분에 옮겨 심을 계획이다. 묘포장에서는 비올라를 시작으로 튤립, 팬지, 꽃잔디, 여름에는 피튜니아, 메릴골드, 가을에는 국화, 구절초, 맨드라미 등 올해 15종 60만 그루의 꽃을 키워 공급하게 된다. 단양군 묘포장은 비닐하우스 7개동, 노지 모밭...
'천혜절경의 힘' 단양팔경 불황에도 작년 관광객 150만명↑ 2017-02-20 10:27:23
한해 941만명 방문…33%가 '단양 관문' 도담삼봉 찾아 (단양=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충북 대표 관광지로 꼽히는 단양의 관광객이 지난해 전반적인 경기 불황에도 150만 명가량 늘어난 것으로 추산됐다. 단양군은 지난해 단양 지역을 찾은 방문객이 연인원 941만486명으로 관광객 1천만 명 시대를 눈앞에 뒀다고...
설 황금연휴 희비 교차…단양·수안보 웃고 속리산 울고 2017-01-23 12:02:00
있다. 단양군 관계자는 "명절 연휴 기간에는 도담삼봉을 비롯한 단양팔경을 둘러보러 오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다"며 "최근 두어 차례 눈이 내려 이번 설에는 설경으로 유명한 소백산을 찾는 등산객도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반면, 속리산 주변 관광지의 설 경기는 예년에 못 미친다. 이 지역 최대 숙박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