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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5] 건설연, 스타트업 전시관 운영…참여 스타트업 혁신상 받아 2025-01-09 11:13:13
전문 전시관 유레카파크에 문을 연 전시관은 74.3㎡ 규모이며 스마트 건설 기술 관련 창업 7년 이내의 스타트업 7곳이 참여했다. 참가기업 중 한곳인 충청은 '2025 CES 혁신상'을 받는 성과도 거뒀다. 충청이 선보인 도로 시설물 무인 설치 시공 장비 '오통(AUTONG)'은 차선을 스스로 인식하고 주행하며...
"돈 좀 벌어보자" 연초에 화색 돌던 개미들…'울상'인 까닭 2025-01-08 15:15:18
실적 발표를 앞두고 증권가 눈높이가 낮아지면서 연초 반등한 건설주 주가도 도로 내려갈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건설 대장주인 현대건설은 연초 이후 전날까지 3.15% 올랐다. 이 기간 대우건설(4.51%), GS건설(6.22%)도 강세였다. 국내 건설 비중이 큰 업체들도 대출 규제 강화 영향이 이어지며 당분간 반등하기 어...
권기창 안동시장, "1천만 글로벌 관광도시 달성" 2025-01-08 14:52:07
건설, 서대구-의성 광역철도 안동 연장운행 추진으로 초광역 철도 교통망도 구축한다. 용상 교리 간 국도대체 우회도로가 완공되고 영가대교~웅부공원(웅부로) 도로 연결 등을 통해 물류?관광 혁신을 위한 도로 교통망도 구축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옛것의 따뜻함과 새것의 반가움이 있는 미래도시 안동을 만들기 위해...
국토부, 사고기 조류충돌 확인…둔덕 논란엔 '규정 준수' 반복(종합) 2025-01-07 18:37:45
연장해야 하며 비정밀 및 비계기활주로로서 도로 등 불가피한 장애물로 인해 제1항의 규정을 충족시킬 수 없을 경우에는 해당 장애물까지 활주로 종단안전구역을 연장해야 한다'고 규정한다. 제1항은 종단안전구역이 착륙대의 끝에서부터 90m 이상이어야 한다고 규정한다. 무안공항의 경우 이 구역의 길이가 199m로...
국토부 "제주항공 사고기, 조류 충돌 확인…엔진서 깃털 발견" 2025-01-07 17:30:00
때문에 도로는 제척돼야 한다"며 "방위각제공시설도 도로와 마찬가지로 둘 다 (종단안전구역) 밖에 있어야 한다고 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국토부는 "국내외 규정의 위배 여부와 관계없이 최대한 안전성이 확보되는 방향으로 검토됐어야 했다는 점은 미흡했다"며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주종완 국토부...
김경희 이천시장, '민생경제 회복 최우선 과제로 미래도시 건설에 매진할 터' 2025-01-07 17:28:07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정해 ‘미래도시 건설’과 ‘일상의 행복 증진’을 목표로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7일 김경희 이천시장은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어 △희망을 더 하는 민생복지와 미래 교육을 실현 △미래 50년을 이끌어갈 탄탄한 경제 기반을 조성 △스마트 안전 도시를 구현하고, 도로와 교통·...
[CES 2025] "살아있는 실험실"…'미래 도시' 공개한 도요타 회장(종합) 2025-01-07 10:29:18
도로 설계, 스마트 홈 기술, 로봇공학 등을 실제 거주자를 대상으로 테스트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도요다 회장은 "우븐 시티의 1단계 계획은 끝났다"며 "올가을 첫 100명의 입주민을 맞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모두 도요타와 자회사인 '우븐 바이 도요타'의 직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북한 영변핵시설 재단장중…"핵물질 비축 지속할 토대 마련" 2025-01-07 10:13:13
이들 구멍이 건설 활동과 관련 있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그 목적은 의문이라고 전했다. 다만 시설의 위치와 방사성 폐기물 매립지와의 근접성을 고려할 때 방사성 폐기물 관리와도 관련이 있는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장에 남아있는 인력을 볼 때 굴착은 아직 완료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주목할 점은...
[CES 2025] 日도요타 "미래형 도시 1단계 완료…올가을 100명 첫 입주" 2025-01-07 08:54:52
도로 설계, 스마트 홈 기술, 로봇공학 등을 실제 거주자를 대상으로 테스트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도요다 회장은 "우븐 시티의 1단계 계획은 끝났다"며 "올가을 첫 100명의 입주민을 맞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모두 도요타와 자회사인 '우븐 바이 도요타'의 직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구미, 건설 조기 발주 발대식 2025-01-06 17:32:01
구미시는 ‘2025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건설 분야 조기 발주 발대식’을 열고 상반기에 건설 사업의 95% 이상을 조기 발주하기로 했다. 올해 조기 발주 대상 사업은 치수 방재, 도로, 농촌개발, 상하수도, 공원 조성 등 총 402건이다. 사업비는 1613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