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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3-05 15:00:01
신제품 발표회 03/05 11:50 서울 조정호 봄소식 전하는 도롱뇽 03/05 11:50 서울 배재만 정의용 "북에 가서" 03/05 11:50 서울 진연수 건조기·스타일러, 봄철 황사에 필수품 03/05 11:50 서울 홍해인 '이윤택 미투' 피해자 기자회견 03/05 11:51 서울 강민지 '제52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
설악산 산양 28마리 오색케이블카 취소 소송 낸다 2018-02-20 17:49:07
소송을 제기한 사례가 다수 있고 법원이 자연물의 원고 적격을 인정함은 물론 자연물에 대한 침해를 금지할 것을 명한 판례도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1998년 낙동강 재두루미 사건을 비롯해 2003년 천성산 도롱뇽 사건 등 동물을 원고로 제기된 소송이 3∼4건 있으나 모두가 소송당사자로 인정받지 못했다. momo@yna.co.kr...
인천 계양산 등 양서류 서식지 12곳 쓰레기에 '신음' 2018-02-12 14:48:31
보호종 도롱뇽 서식지에서는 돗자리와 비닐봉지 등 각종 생활 쓰레기가 발견됐으며, 물웅덩이에는 녹조 현상으로 인한 이끼가 껴 있었다. 2016년 인천시 자연환경조사서에서 중요한 도롱뇽 서식지로 명시된 연수구 문학산 계곡에서도 농약 통과 비료 포대 등 쓰레기가 무더기로 나왔다. 환경 오염 외에 사방공사, 대규모...
붉은어깨도요 등 25종 '멸종위기 생물' 목록에 신규 지정 2018-01-10 12:00:13
고리도롱뇽은 부산시 기장군 일대에만 제한적으로 분포하고, 물거미는 국내 거미종 가운데 유일하게 수중 생활을 한다. 국내 월동 개체 수가 5마리 미만인 먹황새와 남해안 일부에만 서식하는 좀수수치를 비롯한 10종은 등급이 Ⅱ급에서 Ⅰ급으로 상향 조정됐다. 반면 개체 수가 안정적으로 유지된 섬개야광나무는 Ⅰ급에서...
한국당 "'법치주의 훼손' 강정마을 구상권 철회 즉각 취소해야" 2017-12-12 15:33:21
이날 서면논평을 통해 "아무리 폭력을 행사하고 깽판을 쳐도 감옥에 가거나 돈을 물어주지 않아도 된다는 믿음을 좌파들에게 준 것"이라고 밝혔다. 정 원내대변인은 "지난날 천성산 도롱뇽 사건, 사패산 사건 등 소동을 일으킨 개인과 단체에 어떤 책임도 지우지 못했다"며 "법이 분명하게 살아있음을 보여주어야 줘야...
'18살 차이' 이선균·아이유, tvN '나의 아저씨' 주연 2017-11-13 14:31:43
오달수가 삼형제의 맏형 박상훈을 맡아,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 이후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다. 또 송새벽이 삼형제의 막내 박기훈을, 나문희가 삼형제의 어머니 변요순을 각각 맡았다. 제작진은 "작품의 감정선을 따라 가다보면 '인간의 매력'이란 무엇인지 보여주는 아저씨를 만나게...
부산 신혼부부 실종사건, 3대 미제사건 주목 ‘이유는?’ 2017-11-09 09:34:23
도롱뇽 알을 주우러 와룡산을 나선 초등학생 5명이 전부 실종된 사건이다. 2002년 와룡산 중턱에서 이들의 유골이 발견됐으나 범인을 찾지 못해 미제 사건으로 남게 됐다. ‘이형호 유괴사건’은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던 9살 아동이 유괴돼 살해된 사건이다. 범인은 아이를 살해한 뒤에도 아이가 살아있는 것처럼 위장하며...
'멸종위기 동물 만나볼까'…스크린으로 보는 '컬러풀 정글' 2017-11-01 16:44:22
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을 소개한다. 도롱뇽과 고슴도치, 한국산개구리, 버들붕어 등 경기도가 보호하는 11종의 야생 동·식물들도 출연한다. 전체 화면은 터치스크린이어서 화면 속 동·식물을 손으로 만지면 스크린 한 편에서 관련 정보가 제공돼 학습이 가능하다. 화면을 가득 채우는 쓰레기와 매연을 터치해 정글...
개구리 소년, 범인은 어디서 뭘하나.."공소시효 끝" 2017-09-26 16:35:27
초등학생 5명이 도롱뇽 알을 줍기 위해 집을 나섰다가 실종한 뒤 11년만인 2002년 9월 와룡산 세방골에서 유골로 발견됐다. 경찰은 이들이 살해됐다고 결론 내렸지만 끝내 범인을 잡지 못했으며, 사건이 발생하고 만 15년이 되던 2006년 공소시효가 끝났다. 누리꾼들도 “개구리 소년의 억울함을 풀어야” “진상 규명을...
'개구리 소년' 사건 피해자 시신발견 15년…대구서 추모제 열려 2017-09-26 16:16:33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1991년 초등학생 5명이 도롱뇽 알을 줍기 위해 집을 나섰다가 실종한 뒤 11년만인 2002년 9월 와룡산 세방골에서 유골로 발견됐다. 경찰은 이들이 살해됐다고 결론 내렸지만 끝내 범인을 잡지 못했으며, 사건이 발생하고 만 15년이 되던 2006년 공소시효가 끝났다. suho@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