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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송영길 가니 민형배 왔다…민주당의 뻔뻔한 민낯" 2023-04-26 11:32:43
김재섭 국민의힘 서울 도봉갑 당협위원장도 이날 페이스북에 "송영길이 가니 민형배가 온다"며 "민주당은 '파렴치 총량의 법칙'을 지켜야 하나 보다"라고 적었다. 최근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는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는 차원에서 민주당을 탈당했다. 다만 사태를 해결한...
안민석 "정권 뺏기면 尹·김건희 감옥"…與 "최악의 망언" 2023-04-05 16:39:22
김병민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사법 질서를 정면으로 위배하는 발언이자, 극단적 대결 정치에 기름을 붓는 최악의 망언이 아닐 수 없다"고 썼다. 김재섭 국민의힘 도봉갑 당협위원장도 "대선 지면 감옥 갈 것 같다던 이재명 대표나 총선 이기면 대통령 부부 감옥 보내겠다는 안민석 의원이나 선거를...
文 풍산개 반환 통보에…與 "월 200 개 관리인 왜 필요한가" 2022-11-08 10:42:22
서울 도봉갑 당협위원장 또한 "반려견을 키워보신 분들은 누구나 다 이 사건을 보고 '구질구질하다'고 느낄 것이다"라며 문 전 대통령은 '원래는 국가의 소유지만 내가 위탁받아서 기르고 있었는데 국가가 지원하지 않겠다고 하니 파양하겠다'는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대국민 보이스피싱" "정언유착"…尹 '방어 총력전' 나선 與 2022-09-26 16:02:54
서울 도봉갑 당협위원장은 지난 23일 MBC 라디오 '표창원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윤 대통령의 해외순방에는 공과가 있다"며 "이 부분(비속어 발언)은 과로 인정하고 우리가 공에 대해 같이 논의하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들리는 소리에 따라서 정파가 정해지는 굉장히 이상한 일들이 지금 벌어지고 있다"며...
김재섭 "출근길 시민 볼모" vs 전장연 "혐오와 차별 선동" 2022-09-13 16:33:17
김재섭 국민의힘 도봉갑 당협위원장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두고 "출근하는 시민을 볼모로 삼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전장연은 성명을 내고 사과를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시민에게 극심한 불편을 초래하면서까지도, 전장연의 지하철 시위가...
김재섭 "전장연 지하철 시위 불가피?…부패범죄 용납 안돼" 2022-09-12 15:02:34
김재섭 국민의힘 도봉갑 당협위원장이 12일 “전장연(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지하철 시위가 불가피했더라도 그들의 부패범죄 혐의까지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전장연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김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정의연(정의기억연대)의 설립 취지와 활동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윤미향 의원의...
안동 육사 이전, 논산 사드 배치 언급...발칵 뒤집힌 충남 2022-02-03 15:05:09
국민의힘 서울 도봉갑 당협위원장이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충남 계룡과 논산을 사드 배치 후보지로 거론했다”며 “떠보기식으로 충남을 언급한 것에 대해 충청도민에게 사죄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윤기찬 국민의힘 선대본부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재명 후보는 같은 당인 양 지사가 육사 논산 이전을 추진해 온...
文, 30대 男 명예훼손 고소 이유 "내용 극악"…野 "초유의 일" 2021-04-30 09:52:27
(도봉갑의) 거의 유일한 대형병원"이라며 "큰 병이 났을 때 갈 만한 곳인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소위 '무자격자'로 불리는 조민씨가 온다"고 말했다가 고발당했다. 정원석 비대위원도 "언제부터 대한민국 권력자가 자신을 욕하는 젊은이를 대상으로 치졸하게 대하는지 서글프다"며 "이번 사건을 통해 대통령...
경찰, "조민 만날까 두려워" 발언한 국민의힘 김재섭 입건 2021-04-28 14:53:58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도봉갑 당협위원장이기도 한 김 비대위원은 지난 2월 비대위 회의에서 "한일병원이 (도봉갑의) 거의 유일한 대형병원"이라며 "큰 병이 났을 때 갈 만한 곳인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소위 '무자격자'로 불리는 조민씨가 온다"고 말한 바 있다. 김 비대위원은 경찰의 수사 착수 소식을...
인재근 "5년간 헌혈자 혈액서 바이러스 4만건 검출" 2020-10-15 09:28:53
15일 인재근의원(서울 도봉갑,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지난달까지 헌혈 혈액선별검사로 헌혈자의 바이러스를 찾아낸 건수가 4만1776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도별로는 2016년 9820건, 2017년 9308건, 2018년 9789건, 2019년 7172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