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성고, 포항제철고 꺾고 15년 만에 청룡기 고교야구 제패 2018-07-23 21:41:01

결승전에서 포항제철고를 4-2로 꺾고 우승했다. 동성고는 2003년 이후 15년 만에 청룡기 정상에 올랐다. 팀의 두 번째 청룡기 우승이다. 1983년 이후 35년 만에 청룡기 결승에 올라 첫 우승을 노렸던 포항제철고는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동성고는 1회초 허진과 최지강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3루에서...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광주 동성고

고교 최대어 서준원, 2019 KBO 신인 1차 지명서 롯데 품으로 2018-06-25 15:10:38

광주 동성고 좌완 투수 김기훈을 불렀다. 서준원과 김기훈은 오는 9월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리는 제12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의 한국 대표로 선발돼 우리나라 마운드를 책임진다. 7개 구단이 투수를 선발했다. 투수 겸 외야수인 김대한은 프로에서 보직은 "구단의 판단에 맡기겠다"고 했다. LG만이 유일하게 대졸...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고교 최대어 #투수 #신인 #지명 #구단 #서준원 #선수 #선발

아시아청소년야구 대표팀 사령탑에 김성용 야탑고 감독 2018-06-25 13:28:17

대표 선수 18명도 확정했다. 서준원(경남고)과 김기훈(광주동성고)은 2년 연속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정구범(덕수고), 정해영(광주일고), 안인산(야탑고) 2학년 선수 3명이 태극마크를 달았다. 2년마다 열리는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는 올해엔 9월 3일부터 10일까지 벌어진다. 우리나라는 1996년, 2003년, 2009년,...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아시아청소년야구 대표팀 #감독 #야탑고 #경남고 #대표팀 #김성용

[생글기자 코너] 생글기자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8-06-25 09:01:51

△김민지(포항동성고 2) △김서희(이서고 1) △김성준(안양외고 2) △김성훈(우성고 2) △김수현(대구혜화여고 1) △김승환(원주금융회계고 2) △김시현(거제고 2) △김은옥(대성여고 1) △김의상(광주고 1) △김이슬(영일고 1) △김재환(경희고 2) △김지혜(부산국제외고 1) △김찬영(동두천외고 1) △김채현(송원여고 2)...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생글기자 코너 #기자 #한국경제신문 #오전 #본사 #오리엔테이션 #중학생

5·18 때 숨진 광주 초·중·고교생 18명 '재조명' 2018-05-16 15:19:04

박창권·대동고 3학년 전영진·동성고(당시 광주상고) 2학년 이성귀·송원고 2학년 김기운 학생이 이날 희생됐으며 모두 총상이 사망원인이다. 특히 박금희 양은 기독교병원에서 헌혈을 마치고 나오던 중 허리와 복부에 관통상을 입고 숨졌다. 다른 학생들은 대부분 머리에 총상을 입었으며, 도청 인근에서 조준 사격으로...

• 뉴스 >
• 바로가기
• #518 때

경찰야구단 이성규, 퓨처스리그서 4연타석 홈런 2018-04-11 19:11:25

등 역대 3차례 밖에 나오지 않은 진기록이다. 광주 동성고-인하대를 졸업하고 2016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한 이성규는 앞으로 삼성의 내야를 책임질 기대주로 꼽힌다. 지난 시즌이 끝나고 경찰야구단에 입대한 그는 KBO리그에서는 두 시즌 동안 21경기에 출전해 타율 0.143(21타수 3안타)에 6득점을 기록했다. 홈런은...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경찰야구단 이성규 #홈런 #이성규 #경찰야구단 #4연타석 #퓨처스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