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베리베리 1월 7일 컴백, 새해 첫 포문 3집 미니 앨범 'FACE ME' 2019-12-15 15:48:01
동헌과 용승, 어딘가 위태로워 보이는 민찬과 계현, 연호의 영상들이 등장해 앞으로 베리베리가 선보일 스토리에 대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어 인터넷 속 자신의 모습과 마주하다 화면이 꺼지면서 무표정한 표정을 짓는 강민까지 마치 한 편의 영화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특히, 베리베리는 한층 짙어진 성숙미와...
베리베리, ‘i’m so tired...’ 커버 영상 공개 2019-12-01 14:57:00
동헌과 계현, 용승이 창착 안무를 선보인 크리스 브라운 (Chris Brown)의 풀 업(Pull Up)을 연이어 공개, 완성도 높은 영상 콘텐츠로 끊임없이 팬들과 소통했다. 베리베리는 지난 7월 발매한 첫 번째 싱글 앨범 ‘VERI-CHILL’의 국내외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드라마 OST 참여, 각종 예능 등을 통해 다양한...
베리베리 동헌, 계현, 용승 직접 만든 안무 영상 깜짝 공개 2019-11-17 13:58:01
영상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베리베리의 리더 동헌과 계현, 용승은 그룹내에서도 댄스 라인으로 손 꼽히는 멤버답게 안무를 직접 짜며 춤에 대한 열정으로 꾸준히 연습, 1분 30초라는 짧은 시간에도 눈을 뗄 수 없는 실력으로 이번 콘텐츠를 완성해냈다는 후문이다. 동헌과 계현, 용승이 속한 베리베리는 지난 7월 발매한...
[bnt포토] 베리베리 동헌, 세상 따뜻한 눈빛 (서울패션위크) 2019-10-19 12:56:25
[김강유 기자/사진 설은주] ‘2020 s/s 서울패션위크(sfw)’가 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베리베리 동헌이 18일 오전 김찬 디자이너의 챈스챈스(chance chance) 패션쇼에 참석해 프런트로우에 앉아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불후의 명곡' 구구단 나영X베리베리 동헌·연호, 코요태 완벽 변신 2019-10-06 08:36:01
중간 나영의 독무와 포인트를 살려내는 동헌의 랩, 연호의 신지 파트 고음 소화, 더불어 칼군무와 센스 있는 무대 매너까지 '불후의 명곡'을 한순간에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고 무대가 끝난 후 관객들은 큰 호응과 박수로 화답했다. 무대를 본 코요태는 “춤, 노래, 랩 다 잘한다. 심지어 남자가 여자 파트를 소화 하는...
베리베리, ‘Tag Tag Tag’+’반할 수밖에’ DIY 뮤직비디오 풀 버전 공개 2019-09-11 08:13:09
리더 동헌과 계현이 작사에 참여한 이번 앨범의 수록곡 ‘반할 수밖에’함께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처럼 베리베리는 뮤직비디오를 통해 수많은 포인트를 선사,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매력을 과시하며 보고만 있어도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뮤직비디오를 탄생시켰다. 이어 지난 7일에는 팬들을 위한 DIY...
베리베리! 전매특허 DIY MV 티저 추가 공개 2019-09-08 16:15:01
동헌과 계현이 작사에 참여,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앞서 공개된 첫 번째 티저 영상에서 미국 뉴욕의 웅장한 배경과 아름다운 풍경이 티저 영상과 조화를 이뤄 감각적인 느낌을 보여줬다면 이번에 추가로 공개된 티저를 통해서는 자유롭게 거리를 누비거나 장난기 넘치는 모습들로 유쾌한 분위기를...
HK직캠|베리베리 동헌, '얼굴 부상 회복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출근길' (뮤직뱅크 출근길) 2019-08-18 09:55:43
그룹 베리베리 동헌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울산박물관 '근현대사를 품은 마을 기행' 운영 2019-07-16 07:36:50
일대는 조선 시대 지방통치 핵심 기관인 객사와 동헌 등이 위치한 행정 중심지였다. 또 일제강점기 때 울산군청, 경찰서, 재판소, 면사무소, 우체국, 울산공립보통학교, 신사 등이 들어서면서 식민통치 상징 공간이기도 했다. 답사 참가자는 울산박물관을 출발해 동헌, 신사 터, 무선송수신탑 터, 해남사, 옛 울산청년회...
'노후·협소' 서천·홍성 군청사 신축 잰걸음…서산시는 중단 2019-07-11 07:00:05
지명)의 맥을 끊으려고 홍주 동헌(조선시대 홍주목사가 집무를 보던 공간) 앞을 가로막아 1918년 지었다가 1966년 화재로 전소됐다. 군은 이듬해 그 자리에 그대로 건물을 올려 현재에 이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사 건물이 낡고 좁은 데다 사무실이 여러 건물에 분산 배치돼 있어 업무 효율이 떨어지고 민원인 불편도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