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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초만에 터진다…현대모비스, PBV 특화용 신개념 에어백 개발 2024-07-18 11:00:53
226)도 충족하며 안전성을 확보했다. PBV는 뒷좌석 승하차용으로 슬라이딩 도어를 주로 사용한다. 천장에 문을 닫는 구조물이 위치해 에어백 장착 공간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 도어 장착형 에어백이 효과적이다. 이규상 현대모비스 승객안전연구실장은 "도심 운송에 특화된 PBV 시장을 염두에 두고 신...
현대모비스, 세계 최초 목적기반차량용 에어백 2종 선보여 2024-07-18 11:00:03
전개된다. PBV 뒷좌석에 주로 슬라이딩 도어가 사용되는 만큼 천장에 에어백을 장착할 공간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설계됐다. 좌우로 설치된 와이어를 따라 에어백이 펼쳐져 승객이 창문 밖으로 이탈하는 것을 방지한다. 사고 시 팽창까지는 0.03초 소요된다. 도어 장착형 에어백은 북미 교통안전국(NHTSA)의...
르노코리아 야심작 '그랑 콜레오스', 판매가 3495만원부터 2024-07-18 08:25:35
가장 긴 2820mm의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넉넉한 뒷좌석 공간과 무릎 공간을 확보한 점도 특징이다. 2단계 각도 조절이 가능한 뒷좌석 시트는 60/40 분할이 가능하며 폴딩 시 최대 2034리터(가솔린 모델 기준)의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오픈알(openR) 파노라마 스크린’도 기본...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9월부터 인도…가격·사양 공개 2024-07-18 08:05:01
대비 넉넉한 뒷좌석 공간은 그랑 콜레오스의 특징이다. E-Tech 하이브리드 모델은 듀얼 모터 시스템이 적용되며, 동급 최대 용량의 1.64kWh(킬로와트시) 배터리가 결합해 15.8㎞/L의 높은 연비 효율을 갖췄다. 동시에 동급 최고 수준인 245마력의 출력을 낸다. 차체의 18%가 초고강도 '핫 프레스 포밍' 부품으로...
사전예약 7000대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부산 공장서 양산 개시 2024-07-16 11:01:35
2820㎜의 동급 최대 휠베이스로 넉넉하고 편안한 뒷좌석 공간을 제공하며, 차체의 18%를 초고강도 핫 프레스 포밍(HPF) 부품을 사용했다. 국산 모델 최초로 동승석까지 디스플레이를 확장한 'openR(오픈알) 파노라마 스크린'을 적용했다. 여기에 온라인동영상 서비스(OTT),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등 다양한 웹...
"SUV 못지 않네"…역대급으로 재탄생한 '만능車' 나온다 2024-07-15 08:49:34
글라스가 적용된다. 숨겨진 수납공간인 뒷좌석 히든 스토리지와 간단한 공구나 짐을 수납할 수 있는 스토리지가 내장된 스토우플렉스 테일게이트, 테일게이트를 가볍고 부드럽게 여닫을 수 있도록 돕는 이지 리프트 & 로워 테일게이트가 적용된다. 더불어 적재함에서의 작업 편의성을 위해 트럭 위로 쉽게 오르고 내릴 수...
또 급발진?…주차된 차들 들이받은 70대 "일가족 4명 다쳐" 2024-07-13 20:39:26
조수석에 타고 있던 A씨 아들이 중상을 입었다. 뒷좌석에 타고 있던 A씨 며느리와 10대 손자는 다치긴 했지만 경상이다. A씨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게 "차량에 이상이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음주나 약물을 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에게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가 있다고 보고 자세한 사...
현지화 모델로 '브라질 국민차' 된 현대차 2024-07-12 17:41:27
차종이다. 인도의 무더위를 겨냥해 저가 모델인데도 뒷좌석 에어컨을 기본 사양으로 넣었다. 대가족이 많은 인도 특성을 고려해 5명이 충분히 탈 수 있도록 실내 공간도 넓혔다. 이 덕분에 크레타는 올 상반기 인도에서 9만1348대 팔리며 랭킹 3위에 올랐다. 이에 힘입어 현대차그룹은 올 상반기 판매량 기준 인도 2위 자동...
인하 언급 없었지만 안도 랠리…"고용 약화 우려" [글로벌마켓 A/S] 2024-07-10 07:54:43
훌륭한 회사이지만, 우리의 운명이 속도에 달려있다면 뒷좌석에 앉을 것이 아니라 운전대를 직접 잡아야 한다"며 협상 무산 배경을 해명했다. 나머지 주요 기술 기업 가운데 애플은 이날 0.38% 올라 6일째 랠리를 이어갔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1.44% 하락해 시가총액 1, 2위 자리가 다시 바뀌었다. 엔비디아는 UBS와 ...
찻값 한두 푼도 아닌데…"일단 사자" 7000대 돌풍 일으킨 車 2024-07-08 11:49:27
수준의 뒷좌석 공간을 갖춘 르노 브랜드의 최고급 SUV 모델이란 의미를 부여했다.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2820mm의 동급 최대 휠베이스로 넉넉하고 편안한 뒷좌석 공간을 제공하며 CMA 플랫폼을 기반으로 차체의 18%를 초고강도 ‘핫 프레스 포밍(HPF)’ 부품으로 구성해 뛰어난 안전성도 자랑한다. 또한 최대 31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