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윤장호 부사장 "주유소를 충전소·물류센터로 바꿔…모빌리티·리테일 연계 리츠로 변신" 2023-04-17 16:09:01
충전소와 도심형 물류센터로 바꾸고 드라이브스루(DT) 매장을 열어 모빌리티와 리테일 연계 리츠로 변신하겠다”고 말했다. 연내 사명에서 에너지를 떼고 주유소 이미지를 벗겠다는 구상이다. 코람코자산신탁은 리츠 설립 및 자산 관리에 강점을 지닌 종합 부동산금융회사다. 상장 리츠로 코람코에너지리츠, 코람코더원...
의자 하나 없이 기둥만 덩그러니…스타벅스 매장에 무슨 일이 2023-04-14 11:48:06
세 번째나 사무실을 잃었다"고 적었다. 반면 매장 내 좌석을 없애는 방침을 긍정적으로 보는 이들도 있다. 음료를 시키지 않더라도 매장에 앉아있을 수 있는 스타벅스 방침상, 무분별하게 자리를 차지하는 사람이 많아 불편했다는 것. 이와 관련 스타벅스 측은 명확한 입장을 내지 않은 채 "스타벅스는 테이크아웃, 드라이...
맥도날드, 창립 35주년 '숫자로 보는 맥도날드' 공개 2023-04-05 15:47:15
대표적인 ‘최초의 역사’로는 드라이브 스루(DT) 서비스를 들 수 있다. 1992년 부산 해운대 매장을 통해 국내 최초로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인 ‘맥드라이브’를 도입했으며, 현재는 전체 매장의 60% 이상을 DT 매장으로 운영 중이다. DT 서비스의 최초 도입 이후에도 맥도날드는 DT 서비스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노력을...
“주유소 담은 코람코에너지리츠, 모빌리티 자산으로 변신 중” 2023-04-05 15:00:03
“드라이브스루 매장으로 바꾸거나 라스트마일 거점으로 바꿔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물류 프로세스는 생산지에서 창고까지 운송 단계(퍼스트 마일)와 최종 배송 단계 물류(라스트 마일) 등으로 이뤄진다. 코람코자산신탁은 리츠 설립 및 자산관리에 강점을 지닌 종합 부동산금융회사다. 상장 리츠로 코람코에너지리츠,...
맥도날드, 국내 진출 35주년…17억 매출 1조로 껑충 2023-03-29 18:17:01
방문하던 맥도날드 매장은 현재 하루 약 40만 명이 즐겨찾는 곳이 됐다. 당시 17억 원 수준이던 매출액은 지난해 1조원 수준으로 성장했다. 한국맥도날드는 1992년 국내 최초로 드라이브 스루(DT)인 맥드라이브를 선보였다. 또 2005년 업계 최초 24시간 매장 운영을 실시했고, 2006년 아침 메뉴 맥모닝, 2007년 배달...
하루 40만명 찾는다…35년간 맥도날드 '최애 버거' 변천사는? 2023-03-29 11:48:28
밝혔다. 맥도날드는 서울올림픽이 열린 1988년 압구정동에 첫 매장을 내며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국내 외식업계의 최초 시도를 이어갔다. 1992년 국내 최초 드라이브 스루(DT)인 '맥드라이브'를 선보였고, 2005년에는 업계 최초로 24시간 매장 운영을 시작했다. 이 밖에도 2006년에는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
맥도날드 한국 진출 35주년…하루 고객 3천명→40만명 2023-03-29 09:19:59
첫 매장을 내며 한국 시장에 첫발을 디뎠다. 1988년에는 일평균 3천명이 매장을 찾았고 매출은 17억원이었으나 최근에는 하루 약 40만명이 찾는 매출 1조원의 업체로 자리잡았다. 한국맥도날드는 1992년에는 국내 최초 드라이브 스루(DT)인 '맥드라이브'를 선보였다. DT 이용고객은 2012년 1천만명에서 지난해...
"뜨거운 홍차에 화상 입어"…카페에 4억 소송 건 캐나다 女 2023-03-23 19:46:38
그는 지난해 온타리오 남부의 드라이브스루 팀 홀튼 매장에서 뜨거운 홍차를 주문했고 조수석에 앉아 있던 그가 컵을 집어 들자 컵이 무너져 내려 홍차가 쏟겼다. 이에 랜싱은 "약 14온스(396g)의 뜨거운 액체가 배와 다리에 쏟아졌다"며 "팀 홀튼 측이 제공한 차는 음료라고 하기에는 위험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랜싱의...
"음료 쏟아 화상 입었다" 업체에 억대 고소한 여성 2023-03-21 21:37:49
이 업체의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서 뜨거운 홍차를 샀는데, 차가 담긴 일회용 컵이 순식간에 일그러지면서 음료가 쏟아져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 랜싱은 3주간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몸에 흉터가 남았다. 랜싱의 변호사는 팀 호튼스가 음료의 온도와 일회용 잔에 대한 주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가디언에 전했다. 이...
"뜨거운 홍차에 화상 입었다" 카페 고소한 고객 2023-03-21 20:05:51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서 뜨거운 홍차를 샀는데 차가 담긴 일회용 컵이 순식간에 일그러지면서 음료가 쏟아져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 랜싱은 뜨거운 차가 복부와 다리 위로 쏟아져 병원에서 3주간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몸에 흉터가 남았다며 "매장에서 제공한 차는 음료가 아니라 위험물이었다"라고 주장했다. 랜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