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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불붙은 장타…시즌 첫승 향한 '날갯짓' 2019-02-28 17:26:52
열린 인디위민인테크챔피언십이다.세계랭킹 2위인 박성현은 1위 쭈타누깐, 3위 호주동포 이민지(23)와 한 조로 첫날부터 진검승부를 펼쳤다. 드라이브 비거리 평균 277야드를 기록해 평균 273야드를 보낸 쭈타누깐과 장타 대결에서도 밀리지 않으며 팽팽한 싸움을 이어갔다.박성현은 2번홀(파4)과 5번홀(파5)에서 버디를...
드라이버는 쇼다?… 프로는 長打가 돈! 2018-09-17 17:03:57
지난해 245.94야드(47위)였던 드라이브 비거리를 252.22야드(6위)로 늘렸다. 지난해 29개 대회를 뛰며 우승 없이 상금 약 2억6000만원을 모은 그는 올해 22개 대회 만에 6억4177만원을 주머니에 챙겼다. 장타, 선수의 상품성과 직결장타는 프로 선수의 상품성과도 직결한다. 외신이 보도할 정도로 수많은 국내 팬을 거느린...
[ 사진 송고 LIST ] 2018-08-26 17:00:00
지방 홍기원 공 받아 넘기는 정영식 08/26 15:39 지방 홍기원 임종훈 '강력한 드라이브' 08/26 15:40 지방 고미혜 양찬국 우즈베크 골프 대표팀 감독과 선수들 08/26 15:40 지방 홍기원 공 받아 넘기는 임종훈 08/26 15:42 지방 홍기원 서브 넣는 이상수 08/26 15:42 서울 김동찬 눈물 흘리는...
"굿바이, 라일"… PGA투어 선수들 애도의 물결 2018-08-09 18:42:54
pga챔피언십을 앞두고 9일(한국시간) 열린 ‘롱드라이브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그는 우승상금 2만5000달러(약 2800만원)를 모두 백혈병을 앓아 온 호주 골프 선수 제러드 라일(사진)의 가족에게 기부했다.앞서 지난주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선 타이거...
백혈병 투병하던 라일, 36세로 사망… 골프선수들 애도물결 2018-08-09 14:51:44
pga챔피언십을 앞두고 열린 ‘롱드라이브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우승상금 2만5000달러(약 2800만원)를 모두 라일의 가족에게 기부했다. 앞서 지난주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서도 타이거 우즈(미국)와 이언 폴터(잉글랜드) 등 많은 선수들이 모자에 노란...
[ 사진 송고 LIST ] 2018-07-22 10:00:00
챔피언십 장제사 대회 07/21 18:31 서울 사진부 불볕더위 속 열린 제3회 전국 챔피언십 장제사 대회 07/21 18:50 서울 임헌정 인사말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07/21 18:51 서울 임헌정 광화문 시민위원회 발족 07/21 18:55 지방 이재림 남북 탁구 선수들 '밝은 미소' 07/21 19:00 지방 이재림 건배하는...
[ 사진 송고 LIST ] 2018-07-19 10:00:00
우승 드라이브 07/18 22:01 서울 홍해인 정확하게 07/18 22:01 서울 홍해인 함유성, 깔끔한 수비 07/18 22:01 서울 홍해인 함유성과 탁구공 07/18 22:01 서울 홍해인 강하게 07/18 22:01 서울 홍해인 북한 '신예' 함유성, 코리아오픈 탁구 U-21 우승 07/18 22:04 서울 홍해인 '상대를...
요술지팡이 휘두른 김세영… LPGA 최소타 갈아치운 '31언더파 마법' 2018-07-09 17:46:18
카렌 스터플스(미국)가 2004년 lpga투어 웰치스프라이스챔피언십에서 기록한 258타를 1타 차로 넘어섰다. lpga투어 최소타 신기록도 그의 몫이 됐다.김세영의 이번 기록은 남자 골프와 견줘도 뒤지지 않는다. ‘72홀 대회’에서 우승과 함께 나온 최다 언더파 기록은 2003년 메르세데스챔피언십에서 나온 어니...
장하나 "붉은악마처럼… 찰떡궁합 코스 '붉은색 ♥ 버디' 물들일 것" 2018-06-19 17:36:41
보여온 장하나(26·비씨카드)가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아일랜드cc에서 19일 열린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프로암을 앞두고 “이곳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고, (2012년부터 2014년까지) klpga챔피언십이 열릴 때부터 매년 경기한 곳”이라며 “스타일이 시원시원한 선수에게 맞는 것...
톰프슨, '60cm 퍼팅 실수' 골프장서 혼성 대결 2017-12-09 08:28:06
챔피언십(총상금 250만 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 18번 홀에서 파만 해도 우승이 유력한 상황에서 톰프슨은 60cm 파 퍼팅을 집어넣지 못했다. 이에 뒤따라 온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이 홀에서 버디를 잡아 우승하면서 톰프슨은 잡을 수 있었던 많은 것을 놓쳤다. 평균 타수와 CME 글로브 포인트는 물론, 올해의 선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