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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과 남자의 경계…지수, 화보 통해 반전 매력 공개 2016-03-23 08:17:01
거친 남성미를 뿜어내고 있다. 청바지와 루즈핏의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한 지수는 시크하면서도 강렬한 눈빛으로 눈길을 끈다. 앞서 보여준 소년미와는 정반대의 반항적인 분위기를 선보이며 남성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렇듯 상반된 느낌의 두 화보는 같은 날 촬영이 진행됐다. 지수는 오전부터 늦은 밤까지 한강,...
`모스크바 그랑프리` 손연재, 은메달 인증샷 “road to rio” 2016-02-22 12:02:00
모스크바 그랑프리 손연재 인증샷 모스크바 그랑프리 손연재가 인증샷을 공개했다. 21일 체조선수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road to rio”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2016 모스크바 그랑프리’ 대회에서...
손연재 은메달 "김연아와 라이벌? 전혀 생각 안하는데…" 2016-02-22 10:09:41
같다"고 했다. 손연재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드루즈바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2016 모스크바 그랑프리’ 개인종합 둘째 날 곤봉에서 18.366점, 리본에서 18.166점을 받으면서 개인 최고점을 기록했다. 전날 후프에서 18.066점, 볼에서 18.366점을 얻은 손연재는 4종목에서 모두 18점대를 찍고 합...
손연재 은메달, 알고보니 조재현 딸 조혜정과 절친 "슬럼프일때…" 2016-02-22 08:20:57
말했다. 손연재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드루즈바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2016 모스크바 그랑프리’ 개인종합 둘째 날 곤봉에서 18.366점, 리본에서 18.166점을 받으면서 개인 최고점을 기록했다. 전날 후프에서 18.066점, 볼에서 18.366점을 얻은 손연재는 4종목에서 모두 18점대를 찍고 합계...
은메달 목에 건 손연재 '리우 희망가' 2016-02-21 18:09:45
모스크바 그랑프리서 개인 최고 점수 받아 [ 최만수 기자 ]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2·연세대)가 올 시즌 첫 국제대회인 모스크바 그랑프리에서 은메달을 따내고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의 메달 전망을 밝혔다.손연재는 21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드루즈바 스포츠콤플렉스에서 끝난...
손연재 모스크바 그랑프리 개인 최고점 달성...조혜정과 절친샷 재조명 2016-02-21 12:37:49
첫 국제대회에서 개인 최고점을 달성했다. 손연재는 21일(한국시각) 러시아 드루즈바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2016 모스크바 그랑프리 개인종합 뚤째 날 곤봉에서 18.366점, 리본에서 18.166점을 받았다. 이로써 전날 후프 18.066점과 볼 18.366점을 더한 총점 72.964점으로 은메달을 따냈다. 72.964점은 지난해 8월 소피...
"이제 시작, 끝까지 화이팅"…개인최고점 손연재, 은메달 인증샷 2016-02-21 12:26:46
국제대회인 모스크바 그랑프리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다가오는 올림픽 전망을 밝혔다. 손연재는 20일(이하 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드루즈바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2016 모스크바 그랑프리` 개인종합 둘째 날 곤봉에서 18.366점, 리본에서 18.166점을 받았다. 전날 후프에서 18.066점, 볼에서 18.366점을 얻은...
손연재, 모스크바 그랑프리 실수에도 은메달…개인최고점 비결은? 2016-02-21 11:16:56
국제대회인 모스크바 그랑프리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다가오는 올림픽 전망을 밝혔다. 손연재는 20일(이하 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드루즈바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2016 모스크바 그랑프리` 개인종합 둘째 날 곤봉에서 18.366점, 리본에서 18.166점을 받았다. 전날 후프에서 18.066점, 볼에서 18.366점을 얻은...
손연재, 개인 최고점으로 '모스크바 그랑프리' 은메달 획득 2016-02-21 10:10:58
국제대회인 모스크바 그랑프리에서 개인 최고점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드루즈바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2016 모스크바 그랑프리' 개인종합 둘째 날 곤봉에서 18.366점, 리본에서 18.166점을 받았다.전날 후프에서 18.066점, 볼에서 18.366점을 얻은 손연재는 4종목에서 모두...
[인터뷰] 보면 볼수록 더 알고 싶은 남자들, 배정남&휘황 2016-02-15 10:47:00
안 입었는데 지금은 루즈한 의상을 선호하게 됐어요. 불편한 걸 못 입겠더라고요. 휘황: 저는 옷을 다 좋아해요. 하지만 그중에서도 기본적으로 청바지를 좋아해요. 어릴 때부터 좋아했죠. 셔츠 같은 걸 안 좋아해서 겨울엔 청바지에 니트, 여름엔 청바지에 티셔츠 간단하게 입어요. 요즘 관심사는 뭔가요? 배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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