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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간절?…이재명 '떨어진 구두굽' vs 한동훈 '컵라면 먹방' 2024-04-01 14:27:35
디시인사이드' 사용자 A씨는 전날 한 위원장이 수서역 지원 유세를 마친 뒤 인근에 있는 편의점에서 컵라면과 콜라를 먹는 사진을 게시했다. 작성자 A씨는 글에서 "다 먹고는 본인이 직접 국물을 따로 버리고 분리수거까지 했다. 힘든 일정을 다 끝내고 먹는 게 김치사발면과 제로 콜라라니"라며 "보좌관에게 물어보니...
"한동훈이 편의점에…" 컵라면으로 끼니 때우는 모습 포착 2024-04-01 08:54:31
디시인사이드’에는 국민의힘 지지자로 추정되는 이용자가 게시한 한동훈 위원장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게시자 A 씨는 한 위원장은 이날 마지막 일정인 수서역 지원 유세를 마친 뒤, 인근에 있는 편의점에서 컵라면과 콜라로 저녁을 대신했다. 옆에는 수행비서관 등도 같은 메뉴였다. 사진 속 한 위원장은 지친 기색이...
그래미 男가수 '실종사건'…세계는 지금 디바들의 전성시대 2024-03-21 18:15:30
4대 부문에서 수상한 남성 음악가는 차일디시 감비노, 실크소닉, 존 바티스타 등 단 네 팀뿐이었다. 나머지는 모두 여성의 몫이었다. (포트노 전 대표는 지난해 11월 불법 약물을 사용해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제소되기도 했다.) 올해 치러진 제66회 그래미어워드는 그 정점이다. 여성 음악가들은 신인상(빅토리아 모네),...
'지금은 하이브리드가 대세'…올해 미국 판매량 50% 증가 2024-03-19 11:41:23
최고경영자 파블로 디시는 미국 판매 차량 라인업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드는 향후 5년 동안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를 4배로 늘릴 계획이라면서 2021년 말 출시한 소형 픽업트럭 매버릭의 하이브리드 버전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파산보호 신청설이 나돌고...
"여중·여고서 칼부림할 것" 게시글…작성자 추적 중 2024-03-18 09:55:57
강동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학생들을 상대로 한 협박 게시글이 연달아 올라온 것을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게시글에는 '여고에서 권총과 칼로, 여중에서 폭탄 테러로 살해하겠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해당 글들은 내용을 볼...
"여중·여고서 칼부림할 것" 예고글 수사 2024-03-18 09:47:52
강동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학생들을 상대로 한 협박 게시글이 잇따라 올라온 것과 관련해 수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해당 게시글에는 '여고에서 권총과 칼로, 여중에서 폭탄 테러로 살해하겠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해당 글들은 내용을...
美 '21명 사망' 총기난사 때 휴가중이던 경찰서장 2년만에 사임 2024-03-14 02:02:40
징계 조처를 하지 않았다. 이에 더해 유밸디시에서 의뢰해 이 사건의 조사를 맡은 민간 조사관들은 지난 7일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경찰의 실수가 있었지만, 처벌받을 정도는 아니다"라는 결론을 내려 희생자 유족들의 분노를 일으켰다. 앞서 미 법무부는 지난 1월 발표한 이 사건의 진상 조사 보고서에서 경찰 등 법...
전기차 성장둔화에 美완성차 업체의 전기차 전환도 속도 조절 2024-03-14 00:51:30
중이다. 파블로 디시 폭스바겐 아메리카 최고경영자(CEO)는 "균형 잡힌 접근법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라고 CNBC에 말했다. 시장조사업체 콕스 오토모티브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내 전기차 판매량은 약 120만대로 전체 자동차 판매량의 7.6%를 차지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전기차 판매 비중이 2030년까지 30∼39%...
'전공의 블랙리스트 문건' 관련…경찰, 온라인 사이트 압수수색 2024-03-11 18:35:37
게재된 온라인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를 압수수색했다. 지난 7일 디시인사이드에는 자신을 의사협회 관계자라고 밝힌 네티즌이 “의협 내부 문건을 폭로하겠다”며 게시물을 올렸다. 이 게시물에는 의협 회장의 직인이 찍힌 지침 사항이 적힌 문건이 첨부됐다. 지침에는 ‘집단행동 불참 인원 명단 작성 및 유포, 개인이...
"전공의 블랙리스트는 허위"…의협, 작성자 고발 2024-03-11 14:49:44
디시인사이드'에 최초 게시글을 유포한 성명 불상자를 사문서 위조 및 행사,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비대위를 대리하는 법무법인 존재 노종언 변호사는 "(게시된 문서는) 완벽히 허위이자 위조 공문"이라며 "가짜뉴스를 통해 여론을 호도하고자 하는 악의가 있어 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