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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친슨 전 아칸소 주지사 美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 하차 2024-01-17 01:03:52
공화당의 첫 경선인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0.2% 득표율에 그치며 6위에 자리한 뒤 이날 경선 도전을 중단한다고 성명을 통해 발표했다. 이에 앞서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7.7% 득표율로 4위에 올랐던 사업가 출신 비벡 라마스와미 후보도 코커스 직후 경선 도전 중단을 선언했다. jhcho@yna.co.kr (끝) <저작권자(c)...
트럼프 '대세론' 시동…공화 첫 경선서 압승 2024-01-16 18:17:57
19.1%로 뒤를 이었다. 사업가 출신인 비벡 라마스와미 후보는 7.7% 지지율을 기록했다. 라마스와미는 4위가 확정된 직후 후보 사퇴를 선언하고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과반 지지율로 아이오와주 대의원 40명 중 20명을 확보했다. 디샌티스 주지사와 헤일리 전 대사에게 각각 8명,...
트럼프 아이오와서 압승…대선 첫 관문서 과반 지지율로 대세론 굳혀 2024-01-16 15:52:30
19.1%로 뒤를 이었다. 사업가 출신인 비벡 라마스와미 후보가 7.7%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라마스와미는 이날 대선 후보 사퇴를 선언하고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과반의 지지율을 얻어 아이오와의 40명 대의원 중 20명을 우선 확보했다. 디샌티스 주지사와 헤일리 전 대사에게 각각...
[美공화 경선] 라마스와미, 대선 후보 사퇴…트럼프 지지 선언 2024-01-16 13:49:50
[美공화 경선] 라마스와미, 대선 후보 사퇴…트럼프 지지 선언 (워싱턴=연합뉴스) 김경희 특파원 =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에 출마했던 사업가 비벡 라마스와미가 15일(현지시간) 후보 사퇴를 선언했다. 라마스와미는 이날 공식 경선의 문을 연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 직후 사퇴 입장을 밝히고 도널드 트럼프 전...
신분확인 없이 대선 투표?…이상한 美 공화당 경선 2024-01-16 13:21:35
주지사가 22표로 2위를 차지했다. 라마스와미 후보가 5표로 뒤를 이었으며 헤일리 전 대사는 3표를 얻는데 그쳤다. 라이언 빈클리 후보가 2표를 기록했다. 포크 카운티가 아이오와주 주도인 디모인 도심에 있어 디샌티스 주지사가 트럼프 전 대통령 못지 않은 표를 받았다는 평가다. 이날 디샌티스 측 지지연설을 한...
"트럼프, 아이오와 개표 초반 과반득표 1위…승리 예상"
였다. 미국 공화당은 이날 아이오와 코커스로 대선 후보를 선출하는 6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이번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에는 트럼프 전 대통령, 헤일리 전 대사,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사업가 출신 비벡 라마스와미 등이 후보로 나섰다. kj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美공화, 아이오와서 경선 개막…트럼프 과반득표로 대세 굳힐까 2024-01-16 10:00:00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사업가 출신 비벡 라마스와미 등이 후보로 나섰다. 영하 20℃를 밑도는 혹한 속에 아이오와주의 공화당원들은 주내에 마련된 1천600여 개 장소에 삼삼오오 모여들어 오후 7시(한국시간 16일 오전 10시)부터 코커스를 시작했다. 코커스 참가자들은 각 후보 대리인의 지지 호소 연설을 청취한 뒤...
[美공화 경선] 아이오와 코커스 곧 시작…후보들 "혹한 뚫고 나와 달라" 2024-01-16 06:23:06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사업가 출신 비벡 라마스와미 등 후보에게 각자 한 표를 행사한다. 이번 아이오와코커스는 역대 가장 추운 날씨인 영하 20℃ 안팎의 혹한 속에 치러지면서 투표율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각 후보는 그간의 선거운동 과정에 다져 놓은 지지표를 놓치지 않기 위해 지자자들에게 '난관'을...
아이오와 경선, 판흔들 관전포인트는…트럼프 득표율 50% 넘을까 2024-01-15 16:41:34
코커스를 계기로 낙마 후보가 추가로 나타날 가능성도 지켜봐야 한다고 FT가 전했다. 반(反)트럼프 기조로 선거운동을 해온 크리스 크리스티 전 뉴저지 주지사는 지난주 사퇴를 선언했다. 그동안 사업가 출신 비벡 라마스와미 등 일부 후보는 낮은 지지율 속에 중도 낙마 가능성이 제기돼왔다. nojae@yna.co.kr (끝)...
'역대급 한파'에도 여유 부리는 트럼프 2024-01-14 21:53:54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주지사 16%, 사업가 출신 비벡 라마스와미 8% 순이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달 51%에 비해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으나 2위와의 격차는 28%포인트에 달했고, 2~4위 주자의 지지율을 합친 것보다도 지지율이 높았다. 헤일리 전 대사는 지난해 8월 6%였던 지지율이 꾸준히 상승해 이번에 가장 높은...